2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예배와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속히 주님께 돌아와 온 가족이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8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무장했다고 승리가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이 사실을 더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무기나 군사력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하13장을 보면 유다 왕 아비야 시대에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싸우게 됩니다. 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40만명을 택하여 싸움을 준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80만명을 택하여 그와 대진했습니다. 누가 유리합니까? 당연히 여로보암입니다.
"여로보암이 유다의 뒤를 둘러 복병하였으므로 그 앞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 그 뒤에는 복병이 있는지라 (유다는 포위가 된 것입니다) 유다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자기 앞 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야훼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부니라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유다 사람이 소리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야훼를 의지하였음이라"
대하13:13-18무기와 군사력에서는 절대적으로 열세였지만 하나님을 힘껏 의지한 것이 승리의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전쟁은 누구에게 속해 있다고요? 여호와께. 비록 무기와 군사력에서 열세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비야 왕의 아들 아사 시대에 구스 사람 세라가 유다를 치려고 군사 백만 명과 병거 300대를 거느리고 침략했습니다. 아사의 군대는 58만 명이요 병거 또한 없습니다. 이때 아사 왕이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아사가 그의 하나님 야훼께 부르짖어 이르되 야훼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야훼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야훼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야훼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이것이 기적이 아닙니까?)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야훼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대하14:11-13아사 왕이 승리한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요? 아사가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어 이르되.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과 무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야훼께 속해 있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한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모압과 암몬, 세일산 연합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야훼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과 무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야훼께 속해 있다는 것을 또 증명해 주신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당시 대제국 앗수르를 이겼는데 그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항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1모든 기도와 간구로 해야 합니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지도자들을 모두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단은 에스더 때 하만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전멸시킬 계략을 꾸몄습니다. 이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삼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여 민족을 살렸습니다. 사무엘은 블레셋으로 침략으로부터 민족이 위기를 당할 때 미스바에서 종일 금식하고 기도하여 민족을 구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기도를 통해 왕의 마음을 움직였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였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인은 사단의 노리개감이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오게 합니다. 좋은 부모님은 자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부모입니다. 좋은 선생님은 제자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입니다. 다윗은 기도할 때에는 승리했지만 기도하지 않고 잠잘 때 그는 유혹에 넘어가 실패했습니다.
어거스틴은 젊어서부터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머니 모니카는 아들의 문제로 어느 교부를 찾아갔을 대 그 교부는 모니카에게 ‘눈물의 기도는 자녀를 망하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라고 권면하였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모니카는 무려 16년 동안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 기도가 방탕한 아들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로 어거스틴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위대한 기독교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모니카는 기도로 불같은 성격을 가진 남편을 말년에 회심시켰습니다. 기도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2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5:14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3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써야 합니다.
기도로 꿈을 이룬 호텔 왕 힐튼이 남긴 성공적 삶을 사는 비결 중에 하나가 “매일 일관되게 열심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79세가 될 때까지 날마다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후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타당한 이유 없이 주일 예배에 빠져 본 일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힐튼은 사업과 경영에서 늘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힐튼에게 기도는 그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 주었고,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인생에는 완전히 파멸되어 도망갈 곳조차 없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벽이 사방에서 무너져 나를 짓뭉개 버리려고 할 때마다 눈 앞을 비춰주는 빛이 항상 있었다. 나는 항상 그 빛을 기도 가운데서 볼 수 있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완전히 파멸되어 도망갈 곳조차 없을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바로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그럴 때 눈 앞을 비춰주는 빛이 있습니다. 힐튼은 그 빛을 기도 가운데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힐튼이 그 빛을 보고 승리했듯이, 우리 또한 기도 가운데 그 빛을 보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