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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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열방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가려진 눈과 귀가 열려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성도들이 거짓 교리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0-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0-11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대단히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고 우리의 삶을 패배로 이끌기 위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영적인 적, 사단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마귀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역사를 하는, 즉 삶의 무대 저 배후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 마귀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3달 만에 시내 광야에 이릅니다. 거기서 중요한 두 가지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짓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구원 받은 백성은 하나님의 법, 율법을 배워야 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을 받고, 성막을 완성한 후 하나님은 그들에게 인구를 계수하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다 계수하는 것이 아니라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남자를 계수하여 군대를 편성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싸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예배의 삶을 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싸움이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애굽의 종살이에 만족하는 사람에게는 싸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출애굽한 사람에게는 싸움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싸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거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나안의 수많은 적들과 싸워서 이겨야 얻을 수 있는 땅입니다.

마귀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9-10

마귀는 온 천하를 꾑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참소합니다. 그런데 마귀라는 말의 본래의 뜻이 “그 사이를 갈라놓는다.” 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를 누가 갈라놓고 있습니까?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를 누가 갈라놓고 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와 성도 사이를 누가 갈라놓고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마귀입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마귀의 손아귀에 놀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C.S 루이스는 “마귀가 가장 조절하기 쉬운 존재는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다”라고 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마귀는 어떻게 자기의 목적을 달성합니까?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1

마귀는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가정을 깨뜨리기 위해서, 우리의 교회를 깨뜨리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깨뜨리기 위해서 실로 놀라운 전략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도 바울은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이 그 사랑이 식어지기 시작합니다. 주님을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영적으로 무너져가는 것, 이 모든 일의 배후에 마귀의 역사가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11:13-15

스스로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그럴 듯한 이론을 가지고 들어와서 영광스런 주의 몸된 교회 공동체를 흔들리게 만들고 있는 이 세력의 원천은 마귀라고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교회뿐이 아닙니다. 가정, 직장, 개인적으로 나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 등 모든 종류의 관계를 파괴하는 배후의 세력은 마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 마귀의 간계를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야 합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6:10

언제나 약한 것이 문제가 됩니다. 육체가 건강한 자에게는 병이 들지 않습니다. 병이 왜 우리 몸에 들어옵니까? 병이 강해서가 아니라 육체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백혈구가 있고, 티 임파구가 있어서 병균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병균과 싸웁니다. 병균과 싸워 이기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병이 든 것은 저항력이 약해졌기 때문에 그 병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그 병이 우리를 침범하는 것입니다. 과로하거나 무리하는 것은 병이 들어올 수 있는 길목을 열어 주는 것이므로 삼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가 날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마귀는 가만두려고 하질 않습니다. 문제는 약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건강하면 마귀가 아무리 날뛰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원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하여 이기게 하여 원수를 이기게 하십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5

"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렘12:1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렘12:5

마귀는 영적인 존재인고로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지혜로운 존재입니다. 적어도 나이가 4,000살은 넘었습니다. 사람이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더구나 마귀는 지혜의 사람 솔로몬도 넘어뜨린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 지식, 경험, 지혜만 의지할 때엔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사31:1-3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시20:7-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2무장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6:11

북한군 110만, 미군 60만입니다. 이 둘 중 누가 강하나요? 군인 수가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화력의 힘입니다. 군인이 무엇으로 무장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본 무사들이 일본도를 들고 싸울 때, 서양 군대가 총의 힘을 보여 주었더니 그 앞에서 꼼짝 하지 못합니다. 영적 전쟁에서는, 마귀와의 싸움에서는 거기에 걸 맞는 무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마귀는 별 단 장군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장군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된 하나님의 백성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6년 1월 28일 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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