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소서.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엡5:26-3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5:26주님이 신부인 교회를 위하여, 죄와 허물을 죽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구원받은 우리를 위하여 물로 씻어 주시고 마씀으로 깨끗하게하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은 물로 씻는 것과 같습니다. 물이 내 몸을 씻고 지나가면 때가 씻겨 집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말씀이 귀에 들어오면 물과 같아서 죄와 불의와 저주를 씻어 나갑니다. 그래서 개운한 것입니다. 목욕하고 나면 개운하듯. 물을 씻고 나며 물기가 다 마른 후에도 깨끗합니다. 말씀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이 한 마디도 기억나지 않아도, 말씀의 물기가 다 마른 후에도 죄, 세속, 저주, 사망의 세력이 씻어져 나가고, 말씀을 통해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되고 강건해 집니다.
예수님은 신부된 우리를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십니다. 남편에 아내에게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죄를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아내의 허물을 덮은 후 말로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한 주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전화합니다. 오늘이 우리 결혼기념일인데 저녁에 와서 외식하자. 저 양반이 웬일이야? 남편을 오해 했는데 내가 잘못했다.
저녁에 남편이 퇴근할 때, 전화를 합니다. 어디로 갈까? 결혼할 때 입었던 투 피스 입고 갈게, 그 짜리몽탕한 다리 내놓으려고, 남편의 이 말에 기분 잡친 부인이 이불 깔고 드러눕고, 남편은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났지만 당신은 몸짱이야. 젊은 시절 결혼할 때 입었던 투피스 입고 식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 것을. 말 한마디 잘못해서 파탄이 난 것입니다.
말은 우리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친할수록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말은 굉장한 폭력도 되고 굉장한 치료.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도 됩니다.
말로 어떻게 격려하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정말 잘 했어요 - 기분이 좋습니다.
말이 큰 축복과 치료를 가져옵니다. 천번 만번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 남편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부인이 남편보고 날 사랑해요. 물으면 그래 사랑하지. 언제 사랑 안했나 하면 재미없습니다. 그럼 정말 사랑하고 말고, 산전수전 다 겪고 나서 더 사랑하지.
무슨 일을 해도 고맙다고 해요. 아내가 뭘 도와주면, 무관심하게 하지 말고 고맙다하면 엔돌핀이 생깁니다. ‘여보, 나는 당신 밖에 없어.’ 하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몰라도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당신이 내 인생에 제일이야. 역시 내가 잘 택했구나.’
아는 말 머리에 쌓아 두지 말고 씁시다. 어려움 당할 때. ‘걱정마세요. 잘 될거예요. 당신은 믿음직한 분이예요.’ 아내로 부터 그런 말을 들으면 남편이 용기가 생깁니다. ‘항상 당신 곁에는 내가 있잖아요.’
아주 가문 좋고 미모인 아내를 둔 남편이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부인이 절대로 저 남자하고 살지 않을 것이다. 가정이 깨어질 것이다. 부인에게 물었어요. 당신 부모가 남편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나는 그 사람 아내예요. 거지가 되어 다리 밑에 있어도 같이 있을 거예요. 건강할 때만 아니라 병들 때도. 요사이 그런 아내 얻기가 참 힘듭니다. 병들면 줄행랑치는 몰일정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먹을 때에도, ‘나는 당신을 이해해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 내가 다 알잖아요.’ 하면 남편이 굉장히 행복해 집니다.
행복은 말로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부부의 생활은 예술과 같습니다. 음악을 작곡하는 것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관계가 아름다우면 행복해 집니다. 말로 행복을 산출합니다. 그러므로 무관심하게 지내지 말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5:27우리 주님은 신부인 교회가 영광스런 교회가 되어서 주름 잡힌 것이나 티가 없기를 원하십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티가 있으면 안되지요. 주님께서 교회를 아름다운 신부로 만드시려는 것처럼, 남편도 아내를 아름다운 신부로 만드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입니다.
집과 아내는 가꾸기에 달려 있다나요?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5:28사람들은 누구든지 자기 몸을 무조건 사랑합니다. 자기 몸이 병들었다고 비방하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면 아플수록 더욱더 돌봅니다.
아내가 잘 났으면 좋고, 못 났으면 더 잘 돌봐 주어야 합니다. 남편은 머리, 아내는 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지체의 다른 부분은 잘려도 살수 있지만 머리가 잘리면 죽음입니다. 부부의 관계는 영원한 관계입니다. 죽음 이외엔 갈라놓을 수 없는 영원한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근본 원리입니다.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엡5:29-30부부간의 관계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정리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는 머리. 우리는 지체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누구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여간 못되게 굴어도 우리를 미워하지 않으시고 양육하고 보양해 주십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버림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양육하고 보양하시되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십니다.
머리가 몸을 돌봐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우리는 항상 한 몸입니다. 우린 주님에게 업혀서 삽니다. 못난 자식도 업고, 보양하고 돌봐줍니다.
우리는 주님께 복종하고 섬기며 살고, 주님과 우린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0얼마나 가깝나요? 이보다 더 가까울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자나 깨나 사나 죽으나 하나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와 우리의 신비입니다.
머리와 몸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부부가 바로 그런 관계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도 자기의 몸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과 같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엡5:31여기에서 중대한 가정 문제 하나를 해결해 주는 원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장성하여 결혼하게 되면 부모를 떠나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부모 밑에 있거나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면 부모에게 효도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부 관계가 다른 어떤 관계보다도 우선이라는 말씀입니다.
한 육체가 된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한 몸 같이 서로 사랑해야 하며 두 사람이 합하여 비로소 완전성을 구비한 인격이 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도 완전히 부모를 떠나지 않을 때 생기는 문제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문제가 바로 고부간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장성하여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부모를 떠나 그 배우자와 인격적인 연합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불행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는 바로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와 같습니다. 육적인 세계에서 남편과 아내가 연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처럼, 영적인 세계에서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한 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에는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와 똑같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되게 하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엡5:33사도 바울은 이제 부부 사이의 의무에 대해 다시 강조함으로써 결혼을 맺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인격과 남편의 모든 면을 인정하며 존경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존경해야 하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신 뜻이며, 하나님의 명령이고 부부 사이에 지켜야 할 마땅한 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