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스페인 복음화와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3.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4.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기적이 일상화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5:2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관계는 질서에서 나옵니다. 질서는 권위에서부터 나옵니다. 권위가 허물어지면 모든 것이 다 허물어집니다. 평등이라는 것도 참된 권위 아래서 생기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권위에도 잘못된 권위와 바른 권위가 있습니다.

잘못된 권위는 지배적 권위요, 올바른 권위는 책임적 권위입니다. 지배적 권위를 쓰면 질서가 경직되고 무너지고 관계가 깨어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를 하갈과 사라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사라가 여주인의 권위를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하갈은 도망을 갑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권위를 주셨지만 이 권위를 잘못 쓰면 자녀들이 가출합니다. 또 남편에게 권위를 주셨지만 이 권위를 잘못 쓰면 아내가 도망갑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최대의 권위를 주셨습니다. 이 권위가 무너지면 역사는 망합니다. 이 권위가 살면 역사가 삽니다. 하나님에 대한 권위가 무너지면 공산당이 됩니다. 무신론의 세계가 됩니다. 진화론의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인정되면 평화와 자유와 기쁨이 옵니다. 남편의 권위가 사면 가정이 삽니다. 부모의 권위가 서면 올바른 자녀 교육이 됩니다. 정부의 권위가 서면 국민들이 열심히 일합니다. 교수의 권위가 서면 학생들이 데모를 하지 않습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누구를 욕할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권위는 지배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책임을 가지라고 주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권위를 잘못쓰기 때문에, 사리사욕과 자기 영달과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갈처럼 도망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 권위 아래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어떤 권위입니까? 사랑하는 권위, 헌신하는 권위, 희생하는 권위입니다.

요점은 간단합니다. 가정에 권위가 없으면 가정이 무너집니다. 국가에 권위가 없으면 국가에 혼란이 옵니다. 신앙 세계에서도 권위가 없으면 안됩니다. 목사가 권위가 없으면 안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13:1-2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아내의 순종입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2

여자들이여 남자들에게 복종하라가 아닙니다. 아내들이여 가지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첫 번째 전략은 아내의 순종입니다. 순종 없는 권위는 없습니다. 권위에는 반드시 순종이 따라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종은 자신의 뜻이 없습니다. 오직 주인의 뜻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5-12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순종하지 못한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순종하려고 할 때 제일 먼저 걸리는 것은 자존심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첫 번째 전략은 아내의 순종에 있습니다. 아내의 순종이라는 것은 우열의 개념이 아닙니다. 남편이 더 우월하고 아내는 열등하다는 명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진정한 은총의 질서입니다. 사랑의 관계에서 이 부탁을 하는 것이지 우열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한다고 인격적으로 더 낮은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질서는 위해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듯이 부인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두 번째 전략은 남편의 사랑입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5:2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예수님의 교회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죄와 허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랑 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림받아 마땅함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점 많고 허물 많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아내의 허물과 죄를 감싸 안으라는 것입니다.

사실 부부 싸움은 별것 아닌 것 때문에 싸웁니다. 사람이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가정 사역을 하시는 주수일 장로님의 경우, 치약 때문에 부부가 싸웠다고 합니다. 장로님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치약을 아껴서 조금씩 쓰는데, 아내는 부자집에서 부족함이 없이 자랐으므로 치약을 듬뿍 발라 썼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 장로님이 ‘여자가 칠칠맛게 시리..’했더니 “아니, 치약 하나도 마음대로 못써요?” 하며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내의 약점은 아내 사랑을 표현하라고 주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치약을 듬뚝짜고 치약을 푹 패인채로 두면 장로님이 치약을 끝에서부터 눌러서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남편이 율법주의자가 되어 아내의 허물을 벗기고 짓밟으면 남편이 아니라 원수입니다. 올바른 남편이 되려면 보살피고 끌어안아야 합니다.

아내는 복종하고 남편은 사랑하고. 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이혼률이 세계 랭킹에 들어갑니다. 너무 쉽게 만나서 너무 쉽게 헤어집니다. 너무나 많은 가정이 쉽게 깨어집니다. 그것은 결혼할 때 남편에게 복종하겠다는 결심을 해야지. 대꾸하고 싸우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가정에는 동등이 없습니다. 사회엔 동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에는 동등이 없습니다.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듯, 죄와 허물을 끌어안고 용서와 사랑을 가지고 돌봐주어야 합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서로 싸우면 100명이면 100명 다 상처입고 헤어지게 됩니다. 남녀는 생리적, 존재적, 개성적으로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결혼해서 살면 하나님이 주신 법을 지켜야 행복해 집니다.

남편은 무조건 사랑해야 합니다. 조건을 붙이면 안됩니다. 그래서 아내를 구원하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아내를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내를 코너로 몰지 말고 사랑해 주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1월 18일 오후 1:08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