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나라를 지키며 정의와 평화를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모든 훈련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군 생활을 잘 마치게 하소서
2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각 부대에 신실한 군목과 군종 사병이 세워져 군 생활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장병이 늘어나게 하시며 지역 교회와 군인교회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20-2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5:20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절망만 보이니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환경의 어둠과 절망, 미운 사람, 괴로운 것만 보이니까 원망 불평 탄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하나님의 은총이 보입니다. 뇌성마비 시인 송명희 자매처럼. 배운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어도 원망 불평하지 않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여 주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이 보이니 감사하게 됩니다.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을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성령이 계시냐 아니냐에 따라서 보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육신의 눈으로만 보면 절망뿐. 괴로운 것 뿐입니다.
"(아람)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3-17영의 눈이 열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인간의 눈으로만 보면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최근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8700t(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해군의 핵무장화를 재차 주문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원자력추진 잠수함(SSN·핵잠수함)에 대해선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의 국방정책은 철두철미 최강의 공격력을 기초로 하는 방어정책”이라며 “우리는 무력건설에서 초강력의 공격능력을 국가안전의 최대의 방패로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국위이고 국체이며 공화국의 절대적 안전 담보인 핵 방패를 더욱 강화하고 그 불가역적 지위를 굳건히 다지는 것은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이고 본분”이라며 “적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는 핵 무력 구성으로 국가의 영구적인 평화 환경과 절대적 안전을 보장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북한) 정부의 결심은 불변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톤(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으로 간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보면 안보 불안, 정치 불안, 경제 불안, 청년 실업 등 불안한 요인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지금도 줄기차게 기도하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든 싫든 10만 주의 종이 있어 기도하고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5만 교회 1000만 성도, 10만 주의 종이 보이지 않으니까 사회를 캄캄하게 보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주 안에서 소망이 있기 때문에 감사, 찬미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벳세다 광야에 가셨을 때 5,000명이 넘는 무리들이 허기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빌립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시니 빌립이 기가 막혀서 이렇게 대답합니다.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6:7그곳은 광야입니다. 떡을 살 곳이 없고, 돈도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수송 수단이 없습니다. 그리니까 비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땐 절망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습니다. 안됩니다. 못합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보지 못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 광야에 돈도, 시설도, 시간도 없으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과 땅이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계심을 보았습니다.
안드레는 빌립이 보지 못한 것 보았고, 갖지 못한 것 가졌고, 꿈꾸지 못한 것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믿음의 씨앗인 오병이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 가지고는 수천명을 먹이는 것이 어림도 없지만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주님이 받으시고 축복하시매 그들이 실컷 먹고 남은 것을 모으니 12바구니나 되었습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남이 듣지 못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남이 가지지 못한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가 오병이어입니다. 주님께 무엇을 드려야 주님이 기적을 행하시지요. 함께 모여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현실이 아무리 칠흑같이 어둡고 캄캄하고 절망적이어도 우리가 꿈을 가지고 기도할 때 밝은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는 환경의 산물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하면 할수록, 믿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감사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내 입술에 감사가 없으면 성령 충만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니엘 -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사도 바울 -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5-26우리는 누구에게 감사해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창조주 하나님,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나를 구속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나를 지켜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부모에게 감사하십시오. 남편에게, 아내에게, 형제에게, 친구에게 감사합시오. 또한 조국이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이 어려운 역사적 현실에서, 분단된 조국의 현실 속에서도 이 조국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감사하십시오. 교회는 기도의 공동체요 사랑의 공동체요, 봉사의 공동체요, 예배의 공동체요, 구제의 공동체요 선교와 훈련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21성령 충만할 때 피차 복종하게 됩니다. 기쁨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고후4:5순종은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 웃는 것도 억지로 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얼굴에 안면 마비가 옵니다. 그러나 마음이 즐거워서 웃으면 건강해집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웃으면 건강이 옵니다.
순종도 성령 충만을 받음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기쁨으로 순종하십시오. 찡그리지 마시고, 정성껏 기쁨으로 대접하십시오. 모든 일에 순종할 때 기쁨으로 하지 않으면 역효과만 생깁니다. 기쁨으로 하십시오. 지배는 사단의 속성이요, 섬김은 그리스도의 속성입니다.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후1:24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 지혜로워지며, 성령 충만할 때 기쁨이 충만해지며, 성령 충만할 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되며, 성령 충만하게 되면 범사에 감사하게 되며, 성령 충만을 받으면 피차 복종하는 놀라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성령 충만을 사모합시다.
2026년 1월 15일 오전 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