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경제와 문화를 위하여
국제적인 경기 침체가 하루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소서.
기독교 기업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섬기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하소서.
이 땅의 미디어와 언론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 서게 하시고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컨텐츠를 제작해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5:18-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노아가 홍수 후에 포도 농사를 하여 술을 마시고 실수하였습니다.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창9:21-27하나님이 소돔을 심판하신 후에 롯의 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여 취중에 딸과 동침하여 모압과 암몬 족속을 낳았습니다. 이와같이 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하여 왔습니다.
사람들은 기분 좋다고 술 마시고, 기분 나쁘다고 술 마시고, 슬프다고 술 마시고, 일이 잘 되었다고 술 마시고, 일이 잘못되었다고 술을 마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예수 믿고 성령의 술, 새 술에 취하지 못한 사람을 술을 마시지 않고는 못 살아갑니다.
성령님의 위로가 없는 사람은 인간에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술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사람들은 기쁨이 있어도 그 기쁨을 충분히 기쁨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슬픔도 술의 도움 없이는 충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술의 역효과가 너무 큽니다. 중추 신경을 마비시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술만 먹으면 완전히 아예 자기가 아닙니다. 마귀 새끼가 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하게 되면 술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십니다.
술에 취하면 정상적으로 말하고 행동하지 못합니다. 술 취하면 방탕하게 됩니다. 도덕성을 상실하여 방탕하고 음란하게 됩니다. 술 마셔서 몸이 병들고 약해집니다. 특히 음주 운전의 폐해는 너무 큽니다. 음주운전은 나와 타인의 생명뿐 아니라 주변인의 인생까지 모두 거는 도박과도 같습니다. 도박은 지더라도 돈 몇 푼 잃고서 인생 경험 치고 끊어낼 수도 있고, 망하더라도 본인 재산만 다 털리는 것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아예 본인 인생을 하직하거나 타인의 목숨까지 빼앗아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술 취하지 말라고 했으니 안 취하고 조금 먹으면 되지 않을까 사람이 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고 버리라고 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술 취함은 술을 조금 마심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아예 위험한 것은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의 도움을 받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우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기쁨도 도가 넘치면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장성할 때 까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은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파라클레토스이십니다.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7그러므로 술 취하는 대신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예수 믿고 거듭났는데, 성령님이 내주하시는데 무슨 성령 충만이 필요하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성령 충만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4-15"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2예수님의 마지막 당부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을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항상 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 모셔드리고 성령 충만을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자나 깨나 구하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려야 합니다.
술은 취하고 깬 후에는 괴롭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취하면 취할수록 행복합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5:19성령 충만하면 찬양을 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 술에 취하면 흥이 나서 노래를 부릅니다. 사람이 보건 말건 고함치고 노래 부릅니다. 술 취하면 마음에 흥이 돋듯이 성령 충만하면 마음에 주를 향한 시가 넘쳐납니다.
다윗이 성령 충만하여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찬송 작가 모두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찬송을 지었습니다.
송명희 자매는 태어나면서 뇌성마비입니다. 온 몸이 비틀려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추하고 고통스러워, 내 몸을 이렇게 만들었으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그녀의 영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몸이 온전했더라면 네가 나를 의지했겠냐? 그 말씀 한 마디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군요.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시는군요.
슬픔과 고통에 처했어도, 하나님이 몰라주실 때가 문제지 알아주시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탁월한 하늘나라의 시인이 되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송명희 자매님의 모습을 볼 때 이 시가 마음에 크게 부딪혀 옵니다. 저런 모습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찬양의 시를 짓는데 내같이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원망 불평하다니,
그녀의 시가 맞습니다. 그녀는 학교를 못 다녀 지식이 없습니다. 뇌성마비로 건강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이 없는 것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남이 못 본 것 보았고,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남이 받지 못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처절한 상황에서도 사회 걱정, 나라와 민족 위해 우리보다 더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지 시를 짓고 찬미하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게 됩니다. 마음으로 노래하고 찬송할 수 있게 됩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이 곡은 작사자만 있지 작곡자가 없습니다. 이 노래를 지은 사람은 노예 상인입니다. 아주 흉악한 노예 상인이었지만,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노예선에서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이때 기도해서 살았습니다. 그때부터 헌신하여 맨발로 복음을 증거합니다. 그가 지은 노래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작곡자가 없는 것은 노예들이 지은 작곡이기 때문입니다. 노예들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앓는 소리를 하는 것을 이 사람이 늘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나중에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자 노예의 앓는 소리에 작시를 해서 붙인 것이 바로 이 찬양입니다.
그렇게 흉악한 사람도 회개하니 노예의 앓는 소리에 노래를 붙이게 됩니다. 노래를 통하여 자기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위대성은 찬송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과 찬송은 분리 할래야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늘 찬송을 부르는 성도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4일 오전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