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하시며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섬기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외교 정책이 수립되게 하시어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5:15

우리는 그 동안 구원받은 자의 삶의 원리를 배워 왔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한 마디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 됨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버려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그 무엇보다도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내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입니다. 내 힘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입니다. 내 힘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힘들어지는 비참한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렇게도 예수님을 사랑했고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말했지만, 현실의 위협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연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4-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우리가 성경을 살펴보면 오순절 성령 세례 받은 이후의 사도들은 더 이상 옛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큰 권능과 능력으로 말씀을 외쳤습니다. 더 이상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주후 300년이 못되어 당시 전 세계를 복음화 시켰던 것입니다.

사도들이 가는 곳마다 외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2-15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행19:1-2

본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15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행위로 구원받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그렇다면 행위는 어떻게 하던 상관없다는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행함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달라질 때 위기가 옵니다. 교회는 부흥할 수 있으나 삶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믿기만 하면 되니까, 즉 믿는 것과 행하는 것이 분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기독교의 개혁과 기독교의 부흥은 언제 일어납니까? 믿은 대로 살 때입니다. 목사는 설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에 기록된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완벽하게 살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몸부림치고 회개하고 애통할 때 부흥은 일어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쓸 때 부흥이 일어납니다. 영적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려는 사람들을 가리켜 성경은 지혜로운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4-27

지혜 있는 사람을 지혜롭게 인생을 설계하고, 지혜롭게 시간과 돈을 관리하며, 지혜롭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사용합니다.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동시에 나의 결단과 용기와 믿음도 필요합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도 악하고 교활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혜로워야 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10: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6

삶의 우선순위가 결정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바쁘고 뒤얽힌 이유는 우선순위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하루 생활 속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하나님과의 만남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까? 만약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하게 느끼면 그것을 합니다.

연애하는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애인을 만날 시간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하루 24시간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삶이 너무 바빠서 예수 믿는 것이 힘들기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른 것을 다 끊을 용기가 생깁니다. 바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다니엘은 대제국 페르시아의 총리로서 그렇게 바쁨에도 불구하고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무릎을 꿇고 그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노하우였습니다. 승리의 비밀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합니다. 고난을 각오하고 우선순위를 지키면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세월을 아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모든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모든 여건과 기회를 활용하는 것, 그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열심히 일하십시오. 병들면 일할 수 없습니다. 가진 것이 있을 때 남을 도와주십시오. 이것이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연약한 자를 가슴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거든 여러분의 위치를 이용해서 어렵고 힘든 사람을 위로해주고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남을 도와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전도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이 그 자리를 떠날 때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여건과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이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왜 이것을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합니까?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악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심판이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종말이라는 뜻입니다.

신약 성경이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종말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리라는 재림의 약속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것을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잠깐 살다가 가는 나그네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죽음을 의식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죽음이 있는 줄 아는 이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살아도 우리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종말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2026년 1월 11일 오후 12:03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