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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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의 현재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케 하소서

2.

시니어 세대에게 주신 영성과 지혜를 사용하여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 사역의 주체가 되게 하여 꿈꾸는 시니어가 되게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셔서 성숙한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 쓰임받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야 합니다. 사랑만으로는 안됩니다. 사랑 안에서 참된 것, 곧 진리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대하19:2

(대하18:1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 여호사밧이 아합을 도와 빼앗겼던 길르앗 라못을 찾기 위해 아람과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이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대하20:1

여호사밧 왕은 어떤 왕입니까?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

대하17:1-6

여호사밧 왕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여호와를 사랑하였으나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최대의 실책을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아합 왕과 인척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아합은 어떤 왕입니까?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야훼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야훼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왕상16:30-33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솔로몬 이후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남 유다 왕국과 북 이스라엘 왕국이 늘 싸웁니다. 그러다가 여호사밧 왕 시대에 와서 남북이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면 여호사밧 왕이 남북평화를 이룬 훌륭한 왕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 비참했습니다.

"(여호사밧 왕의 아들)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어 세력을 얻은 후에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여호람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대하21:4-7

"여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하게 하고 또 유다를 미혹하게 하였으므로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음행하게 하기를 아합의 집이 음행하듯 하며 또 네 아비 집에서 너보다 착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시리라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대하21:11-15

"예루살렘 주민이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에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 진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들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오므리의 손녀더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그가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

대하22:1-4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여호사밧의 며느리)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아하시야가 왜 죽었습니까?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아하시야가 문안하러 갔다가 쿠데타를 일으킨 예후에 의해 살해된 것입니다)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그리하여 다윗의 씨가 끊어질 뻔 했습니다. 아하시야의 형제들이 있지 않느냐고요? 아하시야가 왕이 되어 권력이 공고해 진 이후에 아댤랴의 영향으로 형제들을 다 죽였습니다. 아댤라는 남편을 꾀어 남편의 형제들을 다 죽이고도 부족하여 아들이 죽자, 자신의 친손자들을 다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의 후손으로 우리를 구원하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끊어질 뻔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로 요아스를 살려 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족보를 보면 여호사밧 왕의 며느리 아달랴가 낳은 아하시야로부터 시작하여 요아스, 아마샤까지도 족보에서 그 이름이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인정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대하22:10

여호사밧 왕이 참된 지식을 알지 못한 결과는 이렇게 비참한 결과를 낳게 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습니까?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올 때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가고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삼하6:3-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대상15:12-13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그저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최선이 아닙니다)"

요이1:10-11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실천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예수를 닮아가라는 것입니다.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어 가정을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교회를 그리스도의 교회로 만들며, 나의 삶에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게 하여야 합니다. 생애 전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각 자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6

우리 몸은 머리와 수족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장 육부 사지백체가 다 함께 일합니다. 폐는 폐대로 공기 흡수하고 산소를 내 주어야 합니다. 심장은 피를 온 몸에 보내 주어야 합니다. 위를 먹은 것을 잘 소화하여야 하고, 장은 양분을 잘 흡수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 속에 필요치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는 각 지체입니다. 지체는 다 다릅니다. 목사, 장로, 구역장, 여러 직분을 통하여 맡은 일이 다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일에 전심 전력해야 합니다. 그리해야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직분은 우리가 맡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목사 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해야 합니다.

교회 안의 모든 직분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직분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몸이 자랍니다. 몸 속에는 분쟁이 없습니다. 몸이 서로 싸우는 것 봤나요? 자기 몸은 상처를 입으면 온 몸이 와서 보호합니다. 돌멩이가 날아오면 반사적으로 손이 나갑니다. 얼굴에 맞으면 안되니까 손이 대신 맞아줍니다. 서로가 보호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우리는 지체입니다. 지체는 서로 도와주고, 보호해야 몸이 온전하게 됩니다. 발가락 하나만 아파도 머리가 아픔을 느낍니다. 성도간에 조화가 안되면 예수님을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할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셨습니다. 사울이 ‘주여 뉘시오니이까?’ 질문하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십니다.

사울은 예수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입니다. 지체를 괴롭히면 누가 아픕니까? 머리가 느낍니다. 성도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머리가 느낍니다. 예수님이 느끼십니다. 성도간에 싸우면 머리이신 예수님을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늘 예수님을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지체를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서로 인정하고 용납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그 사람이 유치하고 연약해 보여도, 격려하고 위로하며 잘 키워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성장하게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교회는 성장하게 되며, 우리 또한 날로 자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2025년 12월 24일 오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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