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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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극단주의자들의 테러와 폭력이 끊어지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50:24-2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1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의 떠날 것을 말하고"

히11:2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 부귀와 영화를 누렸습니다. 애굽은 그에게 있어서 성공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후손들에게 애굽에 머무르지 말고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야 한다고 유언을 남긴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것입니다. 무슨 약속입니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15:13-14

그는 애굽에서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그 마음엔 항상 하나님의 약속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임종 시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50:24-26

25절에서 요셉은 반드시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확신했다는 것입니다. 이 확신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요셉이 이 유언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그의 후손이 그가 성공했던 애굽 땅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 앞에 모든 이론을 파하고, 모든 이성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10:5

그래서 참된 신앙의 선택을 위해서는 언제나 약속의 말씀을 아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덮어놓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 열심히 읽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2공동체의 유익을 생각한 믿음입니다.

요셉이 이 유언을 한 이유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공동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민족 공동체의 유익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보디발은 17세 소년에게 가정의 모든 것을 다 맡겼습니다. 바로는 애굽 나라를 다 맡겼습니다. 100% 믿지 못할 시대에 이렇게 믿음 있는, 신용할 수 있는, 무엇을 맡겨도 의심이 가지 않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돈을 관리할 줄 아는 총리였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돈의 유혹을 잘 물리쳤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항상 많은 돈을 관리해도 부작용이 없었고, 애굽의 나랏돈을 다 맡아도 교만하거나 타락하지 않았고, 물질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잘못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애굽에서 풍년이 들 때에는 철저히 아끼고 저축하여 칠년 흉년을 이겨내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진 지도자였습니다. 돈만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쓰는 사람, 돈을 벌었을 때 돈 있는 모습을 끊임없이 드러내는 사람, 저축은 죽어도 못하는 사람, 내 돈이 없으면 남의 돈까지 빌려서라도 쓰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깨끗한 손에 물질이 오래 뿌리를 내립니다. 정직, 진실, 신용, 성실은 하늘과 땅의 돈이 찾아오는 문이 됩니다. 거짓, 사기, 불의, 부정한 사람에게는 돈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게 됩니다.

언제나 십일조 생활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신 물질로 요셉처럼 큰 복을 받아 세계의 창고를 맡는 요셉이 됩시다.

믿음의 사람은 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줍니다. 요셉은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습니다. 부모, 형제, 조카, 형수, 이방 나라 애굽 그리고 감옥에 같이 있던 사람까지도 곁에 있던 사람은 다 덕을 보고, 팔자를 고쳤습니다. 누구에게든지 아픔과 상처와 손해를 끼치는 것은 복된 삶이 아닙니다. 국제화 시대에 요셉과 같이 신용, 지혜, 실력과 함께 주어진 일에 사명을 가지고 충성하면 어디서든지 하나님께서 귀하게 들어 쓰실 수 있습니다.

3죽음으로 신앙을 고백한 믿음입니다. - 무엇을 고백?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 최고의 복입니다.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창50:25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는 애굽이 아닌 가나안에 자기를 묻어 달라고 유언한 것입니다. 애굽의 제2인자인 총리가 나의 소망은 이 땅이 아닌 하나님께 있으므로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살고, 죽어서도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하신 땅에 묻히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출애굽 사건에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출13:19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에덴동산이라도 하나님이 버리시면 저주와 죽음, 멸망과 죄의 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기업에 있어서 최고의 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볼 때나 나라를 볼 때나 직장을 선택할 때나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느냐, 아니하시느냐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싫어하시고, 버리시고,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요셉이 꿈을 꾸어서 잘 된 것이 아닙니다. 꿈 때문에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요셉이 진실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려갔습니다. 유혹을 물리쳐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일로 인해 감옥에 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습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버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버림당한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성공은 하나님이 항상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건지시고, 전화위복이 되게 하신 데에 있습니다. 요셉은 바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살아서도 하나님과 함께 살고, 죽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땅에 묻히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현대인들 가운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무시하고, 롯처럼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다 가고 무엇이든지 다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님이 없이도 출세하고, 성공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셉의 성공은 인격도, 인내도, 지혜도, 지식도, 부모의 사랑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이제 요셉과 작별할 시간입니다.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제 헤어져야만 합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믿음에 견고히 서서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을 살았을 뿐 아니라 그 믿음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요셉이 마지막 순간에 가졌던 믿음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히12:22

요셉의 마지막 보습입니다. 신약 성경은 요셉의 많은 아름다운 장면들, 요셉의 생애 가운데 믿음으로 살았던 모습을 뒤로하고, 왜 요셉의 이 마지막 모습을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요셉은 자신의 영화나 출세나 형통보다도 하나님과 그의 약속의 성취를 최상의 우선순위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셉이 그의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의 생애 마지막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감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믿음은 금보다 귀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는 것은 고귀한 일입니다. 요셉은 죽었지만 요셉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요셉은 죽었지만 그의 믿음을 살아서 오늘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최후까지 승리한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요셉과 같이 꿈꾸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과업을 맡길 사람을 찾으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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