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49:28-3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창49:28요셉을 축복하면서 하나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각 사람의 불량대로 축복하였더라.
분량대로란 말은 자신들의 삶의 결과로 이런 예언이 나오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12아들의 장래사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되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이 우리의 삶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가 오늘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오늘 어떻게 하나님께 열심을 품는지에 따라 내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예로 온 가족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기에 처했을 때에 가족들을 이끌고 어려움을 돌파해간 유다는 훗날 이스라엘의 왕권을 가지게 됩니다. 가족들을 애굽에 데리고 와서 잘 보살폈던 요셉은 다른 형제의 배나 되는 복을 받습니다.
반면에 맏이로서 장자권을 이어받을 르우벤은 서모와 간통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장자의 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지난 날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이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장래사를 예언하는데 반영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창49:29-32야곱이 왜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 땅이 아닌 가나안 땅 그 중에서도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자신의 아내가 묻혀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라고 명하였을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찬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믿음의 조상들은 모두 한결같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11:8-10"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13-16아브라함은 자신의 계보를 통하여 언젠가는 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실 약속의 씨를 소망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는 이 언약의 씨가 오실 것을 대망하면서 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보았듯이 요셉이 애굽에 팔려간 것은 그 형제들의 질투에 의한 것이었으나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을 큰 민족으로 번성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개개인의 역사는 단순히 개인의 이력서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구속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개인의 역사는 구속사의 일부분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는 역사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개개인의 역사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며 각 개인의 삶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구성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인의 역사와 삶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긴밀한 연관을 가질 때 비로소 참다운 의미를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가인과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서 제외되는 역사와 삶이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출세를 하고 많은 것을 소유했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의 역사를 그가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써 크게 성공하여 부귀영달을 얻은 것만 보면 성경을 잘못 읽은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와 같이 생각을 하며 우리도 이 땅에서 많은 복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자칫하면 하나님을 잘 믿어서 복을 많이 받아 보겠다는 이기적인 신앙의 위험에 빠져들고 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셉의 역사는 요셉 개인의 성공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에 귀하게 쓰임 받은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개인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한 부분을 장식하고 있으며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다윗의 삶이 복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행13:22-23따라서 우리 또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어 가는 도구로 쓰임을 받았다면 그 생의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그 삶 자체가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개인의 부귀영화와는 전혀 비교될 수 없는 놀라운 영생의 축복과 하늘의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드디어 야곱은 운명합니다. 33절입니다.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49:33찬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2025년 10월 29일 오전 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