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열방과 함께하는 2025 다니엘기도회’가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기도회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온 민족과 세계 열방에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세우신 강사들과 찬양팀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예배하는 처소마다 현장감 있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가 말씀과 찬양을 통해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게 하시고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각 교회의 현장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창49: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창49:27베냐민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막내로, 야곱이 가장 사랑하던 부인 라헬의 둘째 아들이기도 합니다. 라헬이 베냐민을 임신했을 때에 언니와 싸워 이겼다는 기쁨이 넘쳤을 것입니다. 그렇게 귀한 아들을 출산하다가 라헬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야곱이 요셉을 낳은 후 외삼촌 집을 떠나갑니다.
"야곱이 일어나 자식들과 아내들을 낙타들에게 태우고 그 모은바 모든 가축과 모든 소유물 곧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가축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려 할새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떠났더라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이 라반에게 들린지라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출31:17-24"너를 해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이제 네가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둑질하였느냐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
창31:29-31결국 아버지의 신상을 도적질한 라헬은 야곱이 말할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창35:16-19"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막7:29-30"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6:2라헬은 죽기 전에 자신이 낳은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즉 슬픔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 살아갈 아들의 운명이 슬플 것을 예상하고 지은 이름입니다. 그러나 야곱이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습니다.
베냐민의 이름 뜻은 ‘오른 손의 아들’입니다. 성경에서 오른편은 승리를 상징합니다.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욥40:14성경에서 오른 편은 거의 다 좋은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양과 염소 비유가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신다고 했습니다.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33그 때에 오른편은 구원이요, 왼편은 심판입니다. 오른편은 승리요, 왼편은 패배입니다.
"야훼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5이 말씀에서도 오른쪽은 승리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승리케 하신다는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그늘 되심 곧, 우리를 보호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베냐민을 향하여 야곱은 이렇게 축복합니다.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창49:27유대인들에게 이리는 가장 사납고 잔인하며 난폭한 동물을 상징합니다. 이리보다 표범이나 치타, 사자가 더 사납지 않느냐고 묻고 싶겠지만, 성경이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문화와 풍습이라고 하는 ‘옷’을 입고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적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동물이 더 사납고 난폭한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물어뜯는 이리’는 잔인하고 난폭한 이리의 성질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의 것을 힘으로 강제 약탈하는 포악성마저 잘 나타냅니다.
이리로 비유한 베냐민 지파에 대한 야곱의 예언은 사사시대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한 레위인이 자신의 첩과 함께 베냐민 지파의 중심 도시인 기브아에서 유숙할 때였습니다. 손님 접대를 최고의 가치와 명예로 여기던 성서시대에 레위인 부부는 기브아에서 해가 질 때까지 자신들을 환대해 줄 사람을 만나지 못하다가 간신히 한 노인을 통해 손 접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브아의 깡패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강제로 레위인과 성관계를 갖고자 했습니다. 동성애를 막기 위해 노인은 레위인의 첩을 대신 주었고 이들은 밤새 여인을 겁탈하고는 결국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증하고 패역한 일이 알려지자 나머지 열한 지파가 베냐민 지파를 응징하기 위해 미스바에 결집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연합군은 15대1이라는 수적 우세에도 베냐민 군대에 속수무책으로 패했습니다. 2만 6,000명의 베냐민 군사 가운데 핵심 돌격대는 기브아 출신의 70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실로 ‘물어뜯는 이리’처럼 이스라엘 연합군을 격퇴해 나갔습니다.
"그 때에 그 성읍들로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 명이요 그 외에 기브아 주민 중 택한 자가 칠백 명인데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칠백 명은 다 왼손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더라"
사20:15-16그러나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열한 지파의 공격을 받아 모두 죽고 600여명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후로 그 지파가 가지고 있던 이리 같은 성격이 변화된 증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임종 시에 각 지파에게 말한 예언을 보면, 야곱이 묘사한 베냐민의 성격에 결정적인 변화가 따랐습니다.
"베냐민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맟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시리로다"
신33:12야곱이 자기 앞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파괴하는 이리로 비유했던 그 겁 없는 성격도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힘을 여호와께 대한 관심과 그분의 백성을 보호하려는 데 사용합니다.
‘야훼의 사랑을 입은 자는 그 곁에 안전히 거하리로다.’
라마는 베냐민의 도시로, 이곳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희생을 드렸던 선지자 사무엘의 고향입니다.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돌아왔습니다(삼상 7:15-17).
이스라엘의 많은 군중이 모였던 미스바는 베냐민의 지경 안에 있었습니다(삿20:1; 왕하 25:23). 여기서 여호와께서 두려움 떠는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삼상7:5-11무엇보다도 사도 바울이 베냐민 지파 사람입니다.
"나도 … 이스라엘인이요 … 베냐민 지파라"
롬11:1그는 스데반의 죽음에 동의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물어뜯는 이리로 교회를 잔멸하려고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었습니다. 무서운 이리가 피에 굶주려 그 먹이를 찾는 것처럼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였습니다(행 9:1). 이런 사람의 곁에 있는 주의 제자들에게는 안전함이 없었습니다.
물어뜯는 이리와 같은 힘을 가진 사람이 회심을 하면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주의 사업과 그의 영광을 보살피고 보호하게 됩니다.
베냐민 지파의 사울이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목격한 다음부터(행 9:3-9) 그의 이리 같은 습성이 사라지고, 주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그의 곁에 안전하게 거할 수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있던 성도들이 이제는 더 이상 위험에 처해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잔해하려던 자가 이제는 친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어느 때든지 그들을 보호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행9:10-19).
하나님은 하나의 친절한 행위라도 결코 보상하시기를 잊지 않으십니다. 사울이 주의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고 보살필 때, 주께서 그를 항상 품고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해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운 독사가 물어도,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언제나 보호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축복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맟도록 보호하시고, 그로 자기 어깨 사이에 처하게 하실(신33:12)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맟도록 해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실 것입니다. 생애의 노정에서 우리의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전능의 팔로 우리를 번쩍 들어, 그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전혀 불가능한 곳에 우리를 안전히 내려놓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80년 동안 태평하게 살도록 다스렸던 에훗은 베냐민 사람이었습니다. (삿 3:15, 30). 그는 왼손잡이였는데, 이스라엘을 억압하는 모압 왕 에글론을 단칼에 죽여버렸습니다.
베냐민 지파요 기스의 아들인 모르드개는 유대인들을 죽이려는 하만의 계획을 금식 기도로 승리 합니다. 결국 모르드개는 왕국의 총리에 오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하는 방패로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2025년 10월 28일 오전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