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세상의 무분별한 가치관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창49: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창49:19남편의 사랑을 한 몸으로 받았지만 아들을 낳지 못한 라헬이 그의 시녀를 통해 아들을 낳자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는 네 명의 아들을 얻은 후였지만 아들 낳기 경쟁에서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헬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몸종 실바를 통해서 얻게 된 아들이 바로 갓입니다.
"레아가 자기의 (아들 넷을 놓은 후)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창30:9-11갓이 출생하자 레아의 마음속에 커다란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아는 이 아들을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갓이라는 단어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군대’를 말합니다. 본래 이 글자가 쓰인 그대로를 해석하면 ‘뒤를 따른다, 추격한다’는 뜻도 됩니다. 무엇을 따라갑니까? 아들 낳기 경쟁에서 라헬의 잔꾀와 수단, 방법을 따라갔습니다.
혹은 ‘추격하여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레아는 갓이라는 이름, 즉 군대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갓을 통해서 갓 지파를 형성하게 하셨고, 이 아들이 군대처럼 왕성하기를 바라는 레아의 기대를 나무라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야곱을 통하여 갓의 후손을 갓 지파를 군대처럼 왕성한 지파로 삼아 주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창49:19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창49:1)라는 말씀을 볼 때, 이 축복의 말씀은 단순히 야곱이 그의 임종 직전에 갓만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축복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의 자녀들이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받아서 한 예언적인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갓이 군대의 추격을 받는다고 할 때, 추격은 ‘쫓을 추(追)’에 ‘칠 격(擊)’으로 ‘쫓아가서 친다, 대들어 몰아침’이라는 뜻입니다.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여 승리한다는 이미지를 이 말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브람이 생각되는 말씀입니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14:14-16물론 본문의 별명이 유래된 최초의 배경은 라헬과 레아의 아들 낳기 경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라헬에게 일단 지다가 다시 추격하여 승리한다는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것은 역사적으로 후일에 갓 지파가 얼마나 왕성하게 그 세력을 떨칠 것인가에 관한 예언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실제로 갓 지파에 대한 성경 기록을 연구해보면 갓 족속은 역사를 통해 많은 전투를 하게 되고, 그 전투를 통해 언제나 승리자로 등장할 만큼 전쟁을 잘 하는 용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광야에서 몇 번의 전쟁을 하게 되는데, 바산 왕 옥과 아모리인의 왕 시혼 그리고 미디안과 싸우게 되는데,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혁혁한 전공을 이루어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민32:1"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 칠백 육십 명이라"
대상5:18물론 이 말씀에 갓 지파만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12지파 가운데서 가장 용맹한 사람을 뽑을 때면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지파가 르우벤과 갓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도 갓 지파에 대하여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갓 지파는 후일에 이렇게 전쟁을 잘하는 용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들 낳기 경쟁에서 시작된 갓 지파를 보고 하나님은 이 지파를 계속해서 이기려하는 승부의 기질, 전투적인 기질을 가진 지파로 축복하신 것입니다.
이 지파와 함께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용기 있는 민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갓 지파를 통해서 도전을 받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볼 때 이스라엘 민족의 유구한 역사 가운데 전쟁을 안 치룬 날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많은 전쟁을 치렀습니까? 우리 한국 민족 만큼이나 이스라엘 민족도 끈질긴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민족은 얼마나 끈질긴 승부욕을 가지고 있습니까? 모두지 질 줄을 모르는 이 민족, 400만의 작은 인구의 그들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수억의 아랍의 모든 나라들과 대결하여 싸우면서도 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국경에 닿아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들입니까?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과 같은 나라들로서 이스라엘을 가운데 두고 원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뚜렷한 강대국으로 부각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옛날에는 애굽, 바벨론, 앗수르, 아람과 같은 강대국들과 인접해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 때로는 포로로 잡히기도 하고, 일시적인 패배를 감수하기도 했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은 이스라엘 민족은 마침내 승리를 하고야 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싸워서 일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나중에는 역사적으로 이름조차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 나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렇듯이 그 나라의 끈질긴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직도 승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투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에 가장 커다란 기여를 했던 지파 중의 하나가 갓 지파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모세 시대에 그들은 430년 동안 그들을 지배했던 애굽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바락은 그들을 철병거로 지배했던 야빈 왕의 군대와 싸워 승리했습니다.
기드온은 그들을 오랫동안 지배했던 미디안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입다는 그들을 치러 온 암몬 자손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다윗은 다윗을 죽이려고 온 블레셋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그들을 치러온 모암, 암몬, 세일 산 연합군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그들을 치러 온 앗수르 제국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들이 승리한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 힘으로 싸워 이겼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심으로 승리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약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넉넉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대적이 강하고 문제가 커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대적보다 강하시고 문제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난치병 불치병도 치료받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못 고치실 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가시가 있고 몸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외쳤던 것입니다.
찬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2025년 10월 18일 오전 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