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주변 강대국들과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창49:8-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창세기 49장에서 발견하게 된 놀랄 만한 사실은 유다가 복을 받을 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그가 변화되었기 때문에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다에게는 알파벳 ‘P’로 시작되는 네 가지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유다로 찬송(Praise)이 되게 하셨습니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창49:8유다 이름의 뜻이 찬송입니다. 그의 이름대로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1절)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감사와 찬송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100:4"(여호사밧의 군대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대하20:22"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어떤 상황에서 기도하고 찬송했나요?)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이날에 간수가 그 가족과 함께 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행16:25-26"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13:15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경배하라 내 영혼아 경배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경배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나님은 찬양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복 주십니다.
유다의 후손가운데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찬양했습니까? 시편의 대부분이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목동일 때부터 찬양을 잘 했습니다.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삼상16:15-17이렇게 하여 데려온 사람이 누구입니까? 소년 다윗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삼상16:23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왕으로 세워 크게 복을 주시고 귀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야곱이 유다에게 한 예언이 늘 하나님을 찬송한 다윗에게 응한 것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 후에 한 일 중에 중요한 것 하나가 무엇입니까?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대상16:4찬송은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물입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21:9대제사장이 예수를 죽이려고 음모를 꾀하여 책잡으려고 할 때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막14:61)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한 말이지만, 예수께서 찬송 받으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1:25)이라고 함으로 예수께서만이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임을 선포했습니다.
둘째로 유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Power)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창49:9사자는 백수의 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자는 생긴 모습부터 모든 동물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숫사자는 머리와 목의 긴 털이 몸을 덮은 웅장한 모습입니다. 성경에서도 사자는 매우 강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잠30:30"꿇어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자 누구이랴"
민24:9"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느냐"
암3:4사자는 먹이를 잡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배가 비교적 그리 고프지 않을 때는 수풀에 숨어 있다가 먹이가 가까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뛰쳐나가 공격하는 방법이고 배가 고플 때는 멀리서라도 먹이를 보았을 때는 크게 부르짖는다고 합니다. 그 우렁찬 함성에 놀란 짐승들은 두려움에 질려 도망치지 못하고 서있는 그대로 사자의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사자의 부르짖음에 비유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호1:10이 말씀은 새끼사자를 부르는 어미사자의 부르짖음은 크고 간절하며 계속적일 뿐만 아니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확실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확실한 말씀 위엄 있는 말씀을 들으라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음성을 발하시면 누가 감히 하나님 앞에 설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유다를 사자 새끼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사자새끼처럼 약해 보이나 장차 사자와 같은 힘과 용맹과 품위를 유다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지파에게서 사자같은 강력한 메시야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동 순서를 보면 항상 유다 지파가 먼저입니다. 후에 가나안 땅을 정복해 들어갈 때도 보면 차지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던 산지는 유다 지파가 올라갔습니다. 사사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먼저일지니라"
삿20:18"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계5:5-6사도 요한은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 양을 보았지만 동시에 그 분이 유다지파의 사자라는 장로의 설명을 듣습니다. 어린 양과 사자, 얼핏보면 서로 상반된 모양이지만 예수님은 이 두 가지 속성을 다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것입니다. 성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무력한 모습으로 죽으신 어린 양이십니다. 그러나 대적 마귀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자가 모든 동물의 왕이듯이 예수님은 온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실 왕이십니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길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7:14"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19:15-16셋째로 하나님이 유다에게 ‘왕권’(Prerogative)을 주셨습니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창49:10왕이 잡고 있는 지팡이를 홀이라고 하는데, ‘실로가 오시기까지 하겠다’는 말은 ‘너를 통해 왕권이 유지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실로’가 무엇인지는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견해 가운데 첫째는 ‘평화를 가져오는 자’라는 해석이 있고, 둘째는 ‘왕권이 그에게 속한 자’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해석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 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왕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유다 지파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유다 지파였고, 솔로몬 이후 남북이 갈라진 이후에도 합법적인 왕권은 유다 지파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윗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가 유다 지파로부터 나오시게 된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유다를 ‘번영’(Prosperity)하게 하셨습니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창49:11-12빨래는 허드레 물로 하는 것이지 포도주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포도주를 빨랫물로 사용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당나귀는 보통 어디에 묶어둡니까? 일반적으로 뽕나무에 묶어두거나 그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나무에 묶어두기 마련인데, 유다는 그 비싼 포도나무에 당나귀를 묶어 놓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말씀은 유다 지파가 앞으로 돈 문제에 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상관없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마어마한 번영인 것입니다. 물질에 조금도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에게 네 가지 ‘P’로 시작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찬송’(Praise), ‘힘’(Power), ‘왕권’(Prerogative), ‘번영’(Prosperity)입니다.
유다 지파에 대한 야곱의 예언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메시아와 왕으로서 자신을 드려 예루살렘에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그 분은 포도주로 자기 옷자락을 씻으셨으니 그것은 그 분이 세상을 위해 흘리신 예수님이 피였습니다. 그래서 유다로부터 우리의 구세주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야곱이 열 두 지파를 모두 축복했지만 그 핵심은 유다 지파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8절에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9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 가운데 가장 문맥이 맞지 않는 구절이 18절입니다. 갑자기 야곱이 자기 소원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므로 18절의 말씀이 문맥에 맞지 않는 의아한 구절이기는 하지만 야곱이 예언한 모든 말씀의 궁극적인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열 두 아들을 다 불러놓고, 궁극적인 목적은 너희들로부터 주의 구원이 온다는 것을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너희들 가운데 유다로부터 주의 구원이 온다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 유다로부터 오는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구원은 야곱의 아들들로부터 오고, 구원은 유다 지파의 왕들 가운데 다윗의 후손으로 오는 것입니다. 다윗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5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유다 지파의 사자’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에서 나오신 사자이십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와 멸망으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주의 구원은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실현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예언이 실현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도 야곱이 기다린 주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주의 구원은 주의 재림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질병, 죽음, 가난, 전쟁과 같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의 산 소망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여 죽지 않고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10일 오전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