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북한 선교를 위하여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셔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창49:3-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창49:3르우벤은 장자답게 기력과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머니를 사랑하여 잉태할 힘을 잃은 어머니를 위해 합환채를 따다 준 일이 있습니다.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창30:14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 아버지를 생각하여 동생을 구원하려고도 했습니다.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창37:21-22그와 같이 르우벤은 야곱이 인정한 것처럼 장남 감이었고, 인정이 많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리더로서의 자격들을 많이 갖추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히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바로 야곱의 첩 빌하를 범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창35:22르우벤이 아버지의 침상을 범했기에 그의 정욕이 물의 끓음 같다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탁월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르우벤은 자기의 정욕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탁월함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기를 쳐서 복종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르우벤은 물이 끓은 것 같은 정욕 앞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장자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창49:4"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대상5:1즉, 왕권은 유다에게로 갑절의 축복은 요셉에게로 제사장 권은 레위에게 뺏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바로 징계를 하실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입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거스릴 때입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민16:1-2하나님이 고라와 다단 아비람을 징계하시되 땅이 갈라져서 그들과 그 가족을 삼켜 산 채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고라와 함께 거역한 250인의 족장 위에는 야훼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250명을 소멸 시켰습니다.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징계와 그 위엄과 그 강한 손과 펴신 팔과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따를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샘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신11:2-6"여호와께서 노하여 흩으시고 다시 권고치 아니하시리니 저희가 제사장들을 높이지 아니하였으며 장로들을 대접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애4:16여러분,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신 다윗과 하나님께 버림 당한 사울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엔게디 황무지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온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삼상24:4이때 다윗이 어떻게 합니까?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삼상24:6-7이후에 또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삼상26:7-11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힌편 사울 왕은 어떻게 합니까?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삼상22:17-19노아의 아들 중 함이 자손이 저주를 받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창9:20-23"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창9:24-25"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21:15"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21:17"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11따라서 레위기에 의하면 르우벤은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행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르우벤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르우벤 지파에서는 어떠한 사사도 왕도 선지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광야시대 지도자 중 다단과 아비람이 있었지만, 고라와 함께 모세를 대적하다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르우벤 지파는 그 민족 전체를 위해 어떤 지도자도 낸 적이 없습니다. 이후에 약속된 땅으로 여행할 때 르우벤 지파는 다른 지파와 함께 요단을 건너지 않고 요단 동편에 머물기를 원한 첫 번째 지파였습니다.
민32장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 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이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장자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타협안을 제시합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 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
이후에 드보라와 바락 사대에는 가나안 족속과 전쟁을 벌이는 동안 르우벤 지파는 전쟁에 참여하라는 부름에 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 이익만 추구하여 요단 동편 땅을 차지했으나 성읍들을 약탈당하고 인구는 줄어들었습니다(신33:6). 그리고 르우벤 지파는 다른 신들을 간음하듯 섬기는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앗수르에 사로 잡혀 갔으며, 귀환 후 단지 파에 흡수되는 종말을 맞이하였습니다(대상5:26).
2하나님은 간음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레위기의 법전(레18장)에서는 물론 십계명에서도 엄히 금하셨습니다.(출20:14절), 이는 물론 성경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강조되는 사회 윤리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야곱의 아들가운데서도 유력한 두 아들이 성적인 타락으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잃고 있는데 반해 요셉은 성적 순결을 지킴으로써 장자의 복인 갑절의 복을 받았습니다.
레위기 18장을 보면 성적인 죄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
레18:6-8그리고 이 말씀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18:24-30소돔 고모라, 가나안 족속들, 삼손, 다윗, 솔로몬 등의 역사는 성적 범죄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고전619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우리가 본문에서 배우게 되는 교훈은 감정과 정욕을 다스리지 못하면 너무 큰 것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겜 성의 추장 하몰의 아들 세겜이 정욕을 절제 못하여 디나를 강간함으로 일족이 살육 당함.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의 진시황제 때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그 성이 낮은 곳은 10미터, 높은 곳은 30미터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에도, 높은 산에도 성을 쌓았습니다. 여섯 명의 군사가 횡대로 행군할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그런 성을 쌓을 때 필요한 물자와 인력이 얼마나 엄청났겠습니까?
그 넓은 만리장성을 쌓을 때 한 새신랑이 징집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봐 달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3년 뒤에 돌아온다.’라며 붙잡아 갔습니다. 색시가 3년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얼마나 고대했겠습니까? 그런데 3년이 지나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3년 더 연장된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너무 보고 싶어 남편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만리장성을 쌓고 있어서 남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감독에게 가서 남편을 찾아달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했습니다. 여인이 할 수 없이 돌아서는데 감독이 그 뒷모습에 반해 여인을 따라가서 말했습니다.
‘부인, 나하고 하룻밤만 자면 당신 남편에게 휴가를 주겠소.’
이 여인은 자기 남편을 만나기 위해 감독과 하룻밤을 잤습니다. 감독이 약속을 지켜 남편에게 휴가를 주었습니다. 3년이 넘어서 만난 두 사람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래서 ‘죽어도 좋다. 이판사판이다.’라며 봇짐을 싸서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휴가 기간이 끝나도 그 남편이 돌아오지 않으니 감독이 문책을 당했습니다. ‘네가 휴가를 보내어서 그를 놓쳤으니 그 대신 네가 만리장성을 쌓아라.’
그래서 그 감독이 강등되어 그 대신 3년간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합니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먼 길을 달리는 자동차 같은 인생입니다. 좋은 속력 악셀 계통만 좋다고 좋은 차가 아닙니다. 잘 정지 시킬 수 있는 브레이크 계통도 잘 들어야 좋은 차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악셀만 잘 밟는 사람이 아니라, 브레이크도 잘 밟는 그래서 사고 내지 않고 끝까지 잘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