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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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열방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가려진 눈과 귀가 열려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성도들이 거짓 교리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창49: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창49:1

본문으로부터 시작하여 창49장에는 야곱이 그의 열 두 아들을 축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르우벤 부터 베냐민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불러서 그들을 축복해 줍니다. 이전에 야곱은 요셉과 베냐민만 편애하였습니다. 아내는 라헬밖에 없고, 자식은 요셉과 베냐민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아내 다른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말년이 되어 모든 자식들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복 기도를 해 줍니다.

"보면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가장 맞게 축복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제 12 아들을 동등하게 사랑 합니다. 첩의 자식인 단, 납달리, 갓, 아셀도 동등하게 축복해 줍니다. 이를 볼 때에 야곱이 얼마나 마음이 넓어지고 풍성해졌는가 알 수 있습니다."

창49:28절에

그리고 그가 죽을 때는 막벨라 굴에 레아 옆에 묻힙니다(창50:13). 그동안 살면서 한번도 마음을 주지 않고 몸종처럼 일만 시키고 자식이나 낳아 키우게 했던 레아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눈을 감으면서 자신이 레아에게 얼마나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는가 회개하고 레아의 곁에 눕습니다. 그리고 그 레아가 낳은 아들 유다가 메시야의 조상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야곱은 147세에 눈을 감으면서 비로소 철이 든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볼 때에 야곱의 인생은 말년이 아름다운 인생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야곱의 인생말년은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줍니다. 야곱의 인생 초반은 욕심과 이기심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아름다웠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잘 하는 것입니다. 처음의 승리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최후의 승리입니다. 지금 아무리 잘 믿어도, 최후에 잘 못 믿으면 안됩니다.

신앙의 경주에도 두 가지 주자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달리다가 마지막에 부끄러운 퇴장을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고전하다가 마지막에 빛나는 승리를 장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야곱의 후자에 속하는 믿음의 선배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매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이 가까울수록 진지한 변화를 추구하여 결국 마지막에는 믿음으로 12아들을 불러서 한명씩 축복합니다.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창49:1

야곱은 축복하기 전에 먼저 아들들을 불러 모이라고 했습니다. 왜 모이라 하는 것입니까?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여러분, 인생의 결론을 알고 사는 것과 결론을 모르고 사는 것은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야곱의 인생을 보면 그의 인생 고백대로 참으로 험악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형의 미움을 받아 외삼촌 집에 도망을 가야했고, 외삼촌에게 수없이 속임을 당하며 이용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아름다웠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집에 갈 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다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인생도 험악한 인생이었습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야 했고, 보디발의 아내에게 미움을 받아 옥에 갇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꿈을 믿었습니다. 환경은 꿈과 반대로 갈 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사도 바울이 선교 여행을 하면서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조금도 부끄러워 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마지막 결론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1:12

그의 인생 마지막 또한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비참하기 그지가 없었습니다. 감옥에서 순교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사도 바울은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4:6-8

사도 바울이 죽음 앞에서도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마지막 결론을 분명하게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론을 알고 삽니다. 우리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 여정에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축복 받는 장소에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찬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알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깊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님께로, 교회로 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보면 초대 교회 예루살렘 성도들이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씁니다. 그 결과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풍성하게 받았던 것입니다."

행2:46절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3-25

‘뭘 자꾸 모여?’라고 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에클레시아(교회)’는 거룩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이스라엘이 위기 처할 때의 하나님의 처방은 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7:5

온 이스라엘이 미스바로 모일 때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모임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삼상7:7-14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하 한지라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대하20:1-4

이렇게 모여서 기도할 때에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대하20:14-17

결국 이 전쟁에서 여호사밧 군대는 싸우지도 않고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대하20:22-26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 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하나님의 처방)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욜1:9-14

2025년 10월 2일 오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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