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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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1.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고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2.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창48:21-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창48:21

이것은 약속의 땅에 대한 확증입니다. 야곱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요셉 그리고 요셉의 자손들과 함께하실 것임을 말하고 그 하나님께서 자손들을 조상의 땅, 즉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거처 내려오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조상들로부터 받은 신앙을 후손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자신의 축복이 모두 성취될 것을 믿었습니다.

아더 핑크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야곱은 믿음으로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했다. 분명 그것은 보는 것이나 혹은 이성으로 행한 것이 아니었다. 총리의 두 아들이 자신이 태어난 애굽을 버리고 가나안 땅으로 이주할 것이라는 것은 얼마나 있음직하지 않은 일인가? 또 두 아들이 각각 한 지파를 이룰 것이라는 것 역시 얼마나 있음직하지 않은 일인가? 훗날 에브라임이 남쪽 유다 왕국과 구별되는 북 이스라엘 왕국을 대표하는 지파가 될 것을 예견하는 것은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가? 그러나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그것이 확실하게 이루어진 것을 믿었다.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창48:22

야곱은 요셉에게 다른 형제보다 더 많은 땅을 상속했습니다. 그 땅은 야곱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땅입니다. 비록 요셉이 족보상으로는 장자가 아니지만 영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기에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외적인 순서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족보상의 순서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최근 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노년의 삶뿐이 아니라 어떻게 죽을 것인가와 같은 웰 다잉이 사회적 이슈입니다. 노인의학자인 존 더롭 박사는 ‘마지막까지 잘 사는 삶’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잘 죽는 것이 우연인 경우는 별로 없다. 그것은 평생에 걸친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낸 결과이다. 결국 잘 죽는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은 크리스쳔다운 마무리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20-21

사도 바울은 하나님 중심의 인생관을 품고 살았다. 그의 소원은 죽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었으며, 죽은 뒤에도 하나님의 품에 안겨 영원히 그 분께 영광 돌리기를 소원했다. 인생을 잘 마무리 한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삶으로, 그리고 죽은 뒤에는 유산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자 노인의학에 관련된 의술을 펼쳐온 의사인 존 던롭은 수많은 환자들을 봐오면서 인생의 황혼기에 죽음을 앞두고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가 말하는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를 위한 9가지 전략입니다.

첫 번째 전략 : 인생을 잘 사는 법

노년의 기회를 찾으라

두 번째 전략 : 노년의 상실을 대하는 법

움켜쥔 손을 놓고 삶을 간소화하라

세 번째 전략 : 이후의 영원한 삶을 고대하는 법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네 번째 전략 :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발견하라

다섯 번째 전략 :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삶과 죽음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이해하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생명을 이해해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고 육체적 생명은 하나님 주신 귀한 선물임을 상기시킵니다. 그러면서 삶이 그렇듯 죽음에도 이 세상에서 분리되는 육체적 죽음과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는 영적 죽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죽음에는 고통과 슬픔이 따르기에,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크리스천이라 해서 죽음에 대해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이상하게 볼 일은 아니고, 그런 반응을 보여야 정상입니다. 죽음은 원수이지만,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해 패배한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죽음은 하나님의 선한 목적에 사용되어, 그리스도의 재림 전까지 하나님의 영원한 품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 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기쁨으로 가는 통로가 된 것입니다.

여섯 번째 전략 : 느려진 죽음을 준비하는 법

남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마무리 하라

현대의학에 의해 어느 정도 남은 삶의 기간을 알게 됐다면, 지나온 세월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며,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아 기도하고.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로 결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또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무엇이 되었든 유산을 전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전략 : 의학은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첨단 의학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라

현재 소생법과 인공호흡기, 심장 절개술, 항암치료, 심지어 폐혈증 인두염을 위한 페니실린 사용까지 생명 연장을 위한 선택 사항은 무수히 많습니다. 이 모든 방법은 우리의 삶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크게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치료가 가능하다면 이런 의학 기술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삶을 추구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죽음을 막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죽음을 패배한 적으로 보고, 고통만 가중시킬 수 있는 의학 기술을 포기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35년 전, 우리가 어떻게 생명을 연장시킬지에 관한 ‘지식’만 많고 언제 생명을 연장시켜야 할지에 관한 ‘지혜’는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도 그랬지만 지금은 훨씬 더 심각한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일곱 번째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덟 번째 전략 : 편안하고 인간적인 마지막을 맞는 법

치료에서 완화 간호로 방향을 전환하라

아홉 번째 전략 : 예수님 안에서 쉼을 누리는 법

삶의 통제권을 주님께 맡겨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이 항상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들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우리들의 길이 다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삭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55:8-11

이것은 야곱이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하는 과정에서도 여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아래에 순종하며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10월 1일 오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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