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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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1.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2.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소서.

3.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창48: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창48:20

히브리서 기자는 본문에서의 야곱의 이 행동을 그의 믿음의 가장 탁월한 증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히11:21

야곱의 믿음의 특징 : 죽을 때의 믿음을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관심 : 과거가 아닌 현재, 현재보다는 미래입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 하나님은 과거를 보시지 않으십니다."

요8:10-11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겔33:12-19

처음에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지금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잘 하는 것입니다. 처음의 승리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최후의 승리입니다. 지금 아무리 잘 믿어도, 최후에 잘 못 믿으면 안됩니다.

나도 과거에는 잘 믿었었는데, 이런 고백이 나오면 안됩니다. 과거보다는 지금 잘 믿어야 하고, 지금 보다는 내일 더 잘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섰다고 자만하면 안됩니다. 섰다고 생각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신앙의 경주에도 두 가지 주자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달리다가 마지막에 부끄러운 퇴장을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고전하다가 마지막에 빛나는 승리를 장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는 야곱은 후자에 속하는 믿음의 선배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매우 부끄러운 신앙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이 가까울수록 진지한 변화를 추구하여 결국 마지막을 장엄한 승리로 장식합니다.

오늘 우리는 바로 이 믿음을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야곱의 어떤 점이 마음이 드셨을까요?

1믿음은 나날이 자라야 합니다.

야곱은 처음에 믿음의 사람이기보다는 야망의 사람, 욕망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면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형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이삭)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25:23

약속을 받은 자임에도 아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었기에 인간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하여 형도 속이고 아버지고 속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야곱을 변화시키기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내십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28:10-15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수없이 속으면서 깨어지고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외삼촌 집에서 뼈 빠지게 일했으나 외삼촌에게 속아서 언제나 빈털터리 인생이 됩니다. 인간의 수단과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자,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이제 외삼촌 집에서 나와, 고향으로 가는데, 형 에서의 복수가 두렵습니다. 아직도 얍복 강가에서 인간의 잔꾀를 굴려 형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으나, 형은 복수하기 위하여 400인의 군대를 동원하여 달려옵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자기만 살려고 합니다. 재산을 다 잃어도, 처자를 다 잃어도 내만 살려는 이기심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천사가 환도뼈를 부러뜨려 이제 도망갈 수도 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죽던지, 살던지, 흥하던지, 망하던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맡길 수 밖에 없게됩니다.

사실 야곱이 믿음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약속에 운명을 걸고 갔을 것입니다. 비록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앞길은 칠흙같이 어두웠다고 할지라도, 형 에서가 400인의 군대를 동원하여 온다고 할지라도 믿음으로 갔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까.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31:13

야곱은 환도뼈가 부러진 후 어쩔 수 없이 절뚝거리며 형 에서 앞에 섰으나,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변화시켜, 호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은 말씀에 반드시 책임지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갑니다.

우리는 그의 인생의 황혼에서 발견되는 사건에서 야곱의 결정적인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시므온이 애굽에서 볼모로 잡혀있는 상태에서 막내아들 베냐민을 데려가지 않으면 양식을 살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말에 야곱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 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창43:13-14

이제야 그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마침내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2믿음은 주의 뜻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웬만하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의 소원을 들어줄 수도 있겠으나 그는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여 오른손을 둘째의 머리에 얹어 축복해 주었던 것입니다.

조지 트루엣이란 설교가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위대한 지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이다”

2025년 9월 30일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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