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스페인 복음화와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회복과 부흥이 있게 하소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기적이 일상화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창48:17-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하여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창48:17-18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오른손을 차자인 에브라함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장자의 축복이 뒤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손을 바꾼 의도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야곱이 눈이 어두워서 실수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손을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합니다. 그러자 야곱이 의외의 말을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창48:19-20야곱이 요셉의 요청을 거부합니다. 손의 위치를 바꿔 달라는 요셉의 요청을 야곱이 거부하며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라고 말합니다.
나도 오른손을 장자에게 얹고, 왼손을 차자에게 얹어서 축복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오른손으로 차자의 머리에 손을 얹은 것과, 왼손으로 장자의 머리에 손을 얹은 것도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야곱이 손을 엇바꾸어 얹어서 축복을 했을까요?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창48:19-20"그 때에 여로보암의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왕상14:1-6"선택과 관련된 하나님의 주권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롬9:16에는"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9:16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여 부르신 것이나,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을 약속의 아들로 선택하신 것이나, 에서가 아닌 야곱을 택하신 것은 인간을 낮추시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영광을 찬송케 하려 하심인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부르심과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9-10찬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복을 받았으며 귀히 쓰임을 받았습니다. 육신적으로는 장자가 아니지만 장자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삭, 야곱, 요셉, 에브라임). 다윗도 말째 아들로 가족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택하여 은혜와 복을 주셨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육신적으로 세상적으로 영광스럽고 유리한 조건에서 태어나 양육을 받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께서 복과 은혜를 주셔서 귀히 쓰시며 영생을 주시기로 택하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전적으로 달려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가진 배경이나 소유나 조건을 귀한 것으로 보시지 않습니다. 인간적인 매력과 자랑거리를 하나님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야곱은 에서보다 덜 남자답고 덜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모세는 그의 형 아론보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큰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육신적으로 아무리 못나고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으며 귀히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인간적인 조건 때문에 실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모든 것이 다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6-29지혜 없고, 능치 못하고,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는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구원의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귀하게 사용해 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의 이름에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마땅히 더욱 더 감사하며 겸손히 충성하는 자들이 됩시다.
2025년 9월 28일 오후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