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고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요셉이 아버지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창48:10-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 맞추고 그들을 안고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내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창48:10-11축복을 하려면 은혜가 있어야 하고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으로 진정 축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아버지 이삭은 에서를 축복하기 전에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요셉이 아버지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창48:12-14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입니까? 요셉의 아들들이 야곱의 무릎 사이에 있습니다. 그리고는 야곱의 왼편에 차자인 에브라임이 오게 하고, 오른 편에 므낫세를 오게 합니다.
구약에서 오른 손은 더 큰 축복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야곱이 손을 바꾸었습니다. 차자인 에브라임에게 오른손을 얹고, 장자인 므낫세에게 왼손을 얹었습니다. 요셉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을 두 번 놀라게 하십니다. ‘네 아들이 내 아들이다’라고 하셔서 놀라게 하셨고, 축복을 어긋나게 해서 놀라게 하십니다.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창48:15-16야곱이 요셉에게 베푸는 축복 기도 속에 그의 신앙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하나님에 대한 경험적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야곱의 축복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시작됩니다. 야곱의 생애 마지막에 그의 아들들에게 베푸는 축복 기도 속에는 그의 신앙 순례 속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애절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15절을 다시 보십시오. 야곱은 하나님이 그를 기르셨다고 고백합니다.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48:15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지렁이와 같은 야곱, 그 야곱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르셨습니다.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인 야곱을 하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아니 야곱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자녀를 기르는 어머니에게 비유하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야곱은 16절에서 하나님의 그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다고 고백합니다.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창48:16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은 결코 편안한 삶을 살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선택하셨고 그를 사랑하셨지만 그의 생애는 험악한 세월의 연속이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그가 말한 인생의 고백이 무엇이었습니까?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창47:9그렇습니다.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가 걸어온 인생길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그를 건져 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야곱이 경험한 하나님은 최후에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처음보다 나중을 더욱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그의 생애 마지막을 더욱 창대케 하시는 하나님, 최후에 더욱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의 생애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욥8:7에 나오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야곱은 그가 경험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요셉과 그의 두 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야곱에 베푼 축복은 그들의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축복은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번식하게 하시는 축복이었습니다.
16절에서 야곱은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축복합니다. 야곱은 요셉의 자녀들에게 번식의 축복을 빕니다. 그 당시 자녀들을 많이 출생하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었습니다. 야곱의 축복 기도는 400년 후에 아름답게 이루어집니다. 그들의 애굽을 떠날 때 20세 이상된 남자만 603,550명이 됩니다. 야곱의 축복 기도는 그들의 미래에 대한 예언 기도가 되었습니다.
축복 기도는 자녀를 형통케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도구입니다. 부모의 축복을 받으며 성장하는 자녀들은 보통 자녀들과 다릅니다. 요셉이 어려운 시련 중에서도 견고했던 것은 그가 축복 기도를 받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1축복 기도는 안정감을 누리게 합니다.
축복 기도를 받으면 마음에 안정감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부모가 늘 곁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경험합니다. 이 안정감은 소속감에서 오는 것입니다.
2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열등의식입니다. 열등의식은 자신감을 파괴하고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원흉입니다. 그러나 축복 기도를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고양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때 건전한 자아상이 형성됩니다. 건전한 자아상이 형성될 때 다른 사람들과는 좋은 관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3꿈과 비젼을 갖게 합니다.
축복 기도는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축복을 받는 사람의 미래를 축복의 언어로 예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축복 기도는 자녀의 미래에 대한 믿음의 선언과 같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믿음의 감사가 기도 속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축복 기도를 받을 때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 현실의 자신의 모습과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복 기도를 계속 듣게 되면 그 축복 기도가 자신의 꿈이 되고 그 꿈이 축복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4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축복 기도를 받고 자라는 자녀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듣고 자라는 자녀들은 자기보다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배웁니다. 야곱이 요셉을 위해 축복할 때 그의 조상의 하나님, 그를 기르시고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를 모든 열방 앞에서 높이 세우신 하나님을 고백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은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입니다. 거기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에머슨은 ‘자신감이 성공의 제일 비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자신감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자신감입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갖게 된 자신감은 세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5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합니다.
히브리 민족이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을 연구해 보면, 주로 자녀들의 장점을 따라 축복하는 것을 봅니다. 축복 기도를 받는 자녀들은 기도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듣고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표현하는 언어 구사에 탁월해 집니다.
축복 기도를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보는 데 익숙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이런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면 인간관계를 잘하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장점 발견자입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줌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얻어냅니다.
사실 모든 성공과 형통의 비결은 관계에 있습니다. 이것은 삶의 기본입니다. 형통한 사람들은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실력으로도 돈으로도 땀을 흘려도 안되는 것들이 좋은 관계 속에서 풀리는 것을 봅니다. 요셉은 인간관계에 탁월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을 섬겼고 축복했고 가능성을 믿어 주었습니다.
6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축복 기도를 받고 자라는 자녀는 형통한 자가 될 뿐만 아니라 축복을 베푸는 사람이 됩니다. 축복의 근원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축복을 나누는 사람이 됩니다.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축복 기도를 받았기 때문에 요셉에게 축복 기도를 베푼 것입니다. 그 축복은 아브라함에서부터 흘러 내렸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습니다. 12장에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십니다. 그 축복이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에게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삭의 축복이 야곱에게로, 야곱의 축복이 요셉에게로 흘려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갑니다.
축복은 한곳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사해 바다처럼 머무르면 안됩니다. 머물면 썩게 됩니다. 축복을 흘러 보내야 합니다. 그때 더 풍성해 집니다. 샘물을 퍼내면 퍼낼수록 더 많은 생수가 올라오는 것처럼 축복은 나눌수록 더욱 풍성해 집니다.
우리가 축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흘러 보내는 것은 더욱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보람은 나눔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고 축복을 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축복을 비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축복을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베푸는 축복을 공부하십시오. 특별히 민6장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축복의 내용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6:23-27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신령한 복을 구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기업의 풍성함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균형 잡힌 축복 기도를 드리십시오. 기도 속에 아름다운 교통이 담기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성공할 때 교만하지 않고, 번영 중에 타락하지 않고, 실패 중에 낙심하지 않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