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나라를 지키며 정의와 평화를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모든 훈련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군 생활을 잘 마치게 하소서
2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각 부대에 신실한 군목과 군종 사병이 세워져 군 생활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장병이 늘어나게 하시며 지역 교회와 군인교회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창48:2-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창48:2야곱은 늙고 병들어서 침상에 드러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던 중에도 요셉이 왔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기뻤던지 일어나 침상에 앉았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잠17:22마음이 즐거움이 양약입니다. 보약을 먹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삶에 의욕이 넘쳐나고 힘이 생깁니다. 그러나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차면 의욕도 사라지고 기운이 빠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들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살아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즐겁게 해주고, 아내는 남편을 즐겁게 해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이웃끼리 모여도 기쁨을 주어야 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4:7초대 교회 성도들의 모습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6초대 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이 넘쳤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어디)
내 마음속에 (어디) 내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어디)
내 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 맘에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창48:3-4야곱은 병들어 결국 최후의 날을 맞이합니다. 가까스로 침상에서 일어나 앉습니다. 이렇게 침상에서 일어나 요셉에게 하는 말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야곱은 루스에서 만난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약속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야곱의 인생에 마지막 결론입니다.
야곱이 생애는 두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나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둘째, 자기의 인생을 ‘험악한 인생’이라고 표현합니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습니다. 몹쓸 경험을 너무 많이 한 것입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면 나그네였고, 험악한 인생을 살았던 야곱에게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죽음 앞에서, 인생을 정리하면서 그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에게 결국 남게 된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나는 자격이 없지만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았고, 실수와 허물이 많지만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내가 무능한 노인이 되었어도 하나님은 나를 믿음의 조상으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이 붙들 것은 하나님의 약속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실함, 영원함, 완전함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고,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신비스러운 섭리 가운데 인도하셨습니다. 고난에는 섭리가 있습니다. 고난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야곱이 또 하나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야곱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잘 살펴보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간섭이었습니다. 인도하심은 채우심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의 쓸 것과 먹고 마실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인생의 최후를 어디에 걸어야 하는지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거십시오. 약속의 말씀, 축복의 말씀에 거십시오. 주변 환경에 여러분의 인생을 걸지 마십시오. 환경이 좋으면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환경이 나쁘면 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이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좋든지 나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인생의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내 인생의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면 야곱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줄 알 수 있습니까? 그의 유언을 들어 보십시오. 그는 자신의 시신을 약속의 땅에 묻어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자신의 삶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볼 표현은 ‘나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과 ‘복을 허락해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에게 영원한 복을 허락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고,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며, 땅을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십니다. 메시야를 주십니다. 지상의 복 뿐만 아니라 하늘의 복까지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상의 복을 받으면서도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천국까지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허무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갖고 있어도 허무하지 않고, 세상 속에 살면서도 영원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창48:5-6임종 직전에 야곱은 우리가 보기에 이상한 일을 합니다. 야곱은 요셉이 애굽에서 낳은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입양한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손자들인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한 것은 중요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그것은 요셉에게 장자의 명분을 준 것입니다.
장자는 두 몫을 받게 되어 있었는데,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입양하여 이스라엘에서 두 지파를 이루게 했습니다. 야곱은 이 일을 통해 요셉을 명실공히 장자로 삼았던 것입니다. 훗날 성경은 야곱의 장자권이 요셉에게 돌아갔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대상5:2둘째,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입양한 것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의 비전을 반영한 믿음의 결단이기도 했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면서 총리가 되어 살아온 과거를 선교라는 시각으로 보았습니다. 타락과 선교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타락은 세상 죄에 영향을 받아 거기에 빠져 동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교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킬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셉이 애굽에서 살았던 세월은 선교였으며, 요셉의 두 아들은 선교의 열매였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정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겼으며, 그들을 자신의 아들들로 입양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요셉에게 갑절의 축복을 주어 장자로 삼았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죄악된 세상에서 선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시 믿음을 지키지 못하거나, 세상적인 풍조를 거절하지 못하여 굴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세상에 빼앗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해야 합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 백성의 거룩한 모습을 분명히 나타내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백성 삼는 선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의 열두 아들은 열세 지파를 이루었고, 레위 지파가 별도로 구별되어 빠진 후에도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아들들로 입양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2025년 9월 25일 오전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