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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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

우리 가정의 진정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예배와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4.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속히 주님께 돌아와 온 가족이 구원받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창47:26-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창47:26

제사장들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애굽의 제사장들을 구약의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들은 태양신인 ‘라’를 주신으로 하여 잡다한 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입니다. 애굽은 정교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치와 종교는 항상 권력의 최상단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녹을 국가로부터 받았습니다. 가뭄에도 불구하고 국가인 애굽은 부자입니다. 곡식을 팔아 무수한 돈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녹을 계속 지불했던 것입니다.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창47:22

제사장들은 오랜 흉년에도 불구하고 잃은 것이 없습니다. 그들의 기득권은 계속 보장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가뭄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바로는 권력과 부를 얻었습니다. 요셉은 바로의 굳건한 신임은 물론 명성과 안정된 위치를 얻었습니다. 백성들은 물질적인 면에서는 많은 것을 잃었지만 돈과 가축과 땅이 모든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목숨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목숨이 자신의 것인 줄로 알았는데 바로나 요셉의 손에 달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잃은 것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습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우리의 육체적 교만을 잃어야 영적 구원을 선물로 받습니다. 잃지 않은 채 껍데기를 가지고 사는 것보다, 잃지만 진짜를 얻는 게 좋은 인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는 언제든 우리 앞에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육신을 죽게 만드는 양식의 고갈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두려워할 것은 영적고갈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사람들 덕분에 칠 년의 흉년에서 구원을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만일 그들이 가나안에 그대로 살았더라면 흉년을 무사히 넘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의 호의로 애굽에 정착했기 때문에 칠 년의 흉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피상적으로 볼 때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사람들 덕분에 구원을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반대였습니다. 사실은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가서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 모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보존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큰 민족으로 양육하시기 위해서 애굽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칠 년의 흉년을 계획하시고,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칠 년의 흉년을 잘 관리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 덕분에 애굽에 와서 무서운 흉년을 무사히 넘기고 계속해서 번창해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서 이 모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굽이 극심한 기근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애굽이 곡창지대라 해도, 요셉이 그 극심한 칠 년의 흉년을 제대로 대비하고 관리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사람들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 백성들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주인공이며, 세상의 파수꾼들입니다. 오늘까지 우리나라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은 튼튼한 국방 이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의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렇게 발전한 것 역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 백성이 무너지면 이 땅은 소망이 없어집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서 예수 믿는 여러분이 무너지면, 여러분의 가정은 소망이 없어집니다. 오늘 기도하는 성도들이 무너지면, 이 나라는 소망이 없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하는 여러분이 넘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누가 뭐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하는 사명을 외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우리의 가정과 직장이 기도하는 성도에게 달렸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막중한 사명, 기도자의 막중한 사명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유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일차적인 관심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서 세상은 하나님 백성을 위한 배경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 백성답게 살고 있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이 세상에 빠져서 살고 있다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주님께서 오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무너지면 세상에는 더 이상 소망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지만, 아직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천국을 준비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제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때까지 깨어서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굳게 서서 세상을 구원하는 막중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창47:27

어떠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족속이 생육하고 번성하였습니까? 바로 기근이 더욱 심한 상황이었을 때(13절) 이스라엘 족속은 애굽 고센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족속은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었을까요? 그 고센 땅이 목축하기가 좋은 땅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고센 땅이 목축하기가 좋은 땅이라 할지라도 심한 기근이 거기까지 임하지 않았을까요? 만일 심한 기근이 그 땅에도 임했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그곳에서 생육하고 번성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계승되어 온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요, 야곱이 애굽에 내려오기 전에 하나님께 받은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약속을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민23:19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사55:10-11

"이삭이 그 땅에서 (하나님이 머물라고 말씀하신 땅) 농사하여 그 해에(흉년이 든 바로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창26:12

하나님이 약속을 지켜 주신 결과입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6:1-4

2025년 9월 20일 오전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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