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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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1.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2.

세상의 무분별한 가치관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3.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4.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창47:11-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창47:11-12

요셉이 바로 왕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였습니다. 라암셋은 고센 지방의 성읍 이름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습니다.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창47:13

기근이 더욱 심해져서 사방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게 되자 사람들은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센 땅에 사는 야곱의 가족들은 요셉이 식물을 주어 공궤함으로 기근의 고통을 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은 통해 야곱의 가족들을 기근의 고난에서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구원의 길을 예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도 순종하는 요셉 한 사람을 사용하여 온 가족을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려 간 것이 이런 큰 기근과 환난이 다가올 때 그 모든 가족들을 살리려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당시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요셉 자신도 고난 당할 때에는 몰랐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자신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고 자신을 높여 주셨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45:5-7

오늘날 우리도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면 ‘왜 내게 이런 일일 일어나는가’하고 불평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현실만 보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여러 가지 고통 뒤에 하나님의 큰 복이 예비되어 있음을 믿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예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면 현재의 고통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 뒤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창47:14

본문말씀은 요셉이 나라의 경제 위기를 어떻게 대처했고 극복 하였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요셉이 7년 대풍년과 7년 대흉년을 만났을 때 편 경제정책이 무엇입니까?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창41:47-49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창42:6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창47:14

흉년의 때에 요셉은 백성들에게 곡식을 팔았습니다. 곡식을 그냥 나누어주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흉년이 길어지니까 백성들은 식량을 사느라 돈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합니까?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창47:15-17

이번에는 백성들의 가축과 양식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요셉의 정책이 너무 야박하고 심한 것 같지 않습니까? 왜 요셉은 애굽 사람들에게 이렇게 철저하게 곡식을 팔았을까요? 요셉은 그렇게 해야만 애굽이 칠 년의 극심한 흉년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칠 년이나 계속되었던 대풍년으로 애굽 사람들의 생활은 매우 방만해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생활을 계속해나간다면 이 무서운 흉년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최대한 절약해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흉년이 들었지만, 처음 얼마동안 애굽 사람들은 나름대로 양식과 돈을 비축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종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며, 가축 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리 곡식을 많이 비축해 놓았다 해도 이 극심한 칠 년의 흉년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애굽 사람들은 흉년이 들었지만 국가가 막대한 곡식을 비축해 놓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책임을 져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요셉은 이렇게 안일한 애굽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곡식을 절대로 공짜로 공급해주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돈을 받고 팔았으며, 가축까지 가지고 와서 사가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말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상복지에 길들여지면 얻어먹다가 안주면 훔쳐 먹고, 그래도 부족하면 강도짓도 할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네수엘라에 요셉같은 지도자가 있었다면 지금 같은 어려움이 결코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해가 다하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창47:18-20

좀 심하다 싶었던 요셉의 정책은 결국 이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생활 규모를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자기만을 위해 돈과 곡식을 비축해놓고, 종을 부리며 짐승을 먹이면서까지 살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땅에 씨를 뿌리면 낭비만 될 뿐이라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살아서는 칠 년의 극심한 흉년을 버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그렇게 철저한 경제정책을 썼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IMF 사태가 터질 때까지 우리 경제는 고속성장을 거듭했고,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높아져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갈수록 빚과 거품과 부실이 많아졌습니다. 그 동안 빚으로 흥청망청 살았던 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국가부도사태가 터졌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IMF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재벌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기업들은 부동산을 팔아 빚을 갚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역을 치르고 나서야 우리는 겨우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두들 힘들고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도 IMF라는 외부세력이 개입되어서 이만큼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정부가 스스로 이런 수술을 시도했더라면 역적으로 몰리고 혁명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애굽이 극심한 칠 년의 흉년을 넘기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요셉의 지혜롭고 철저한 경제정책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요셉이 곡식을 무상으로 배급하지 않고 철저하게 돈을 받고 팔았기 때문에 애굽 사람들은 돈과 가축과 토지를 몽땅 내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몸까지 내놓고 곡식을 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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