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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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를 위하여

1.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2.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원주민 선교지마다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3.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창47:4-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창47:4

왜 요셉은 고센 땅을 선택했을까요?

첫째는 창세기 46장을 보면 목축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비옥한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가족은 선조 때부터 목축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목축업을 하기에 좋은 땅을 골랐습니다.

둘째 이유는 자기 가족들을 신앙을 지키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살면서 애굽 사람들이 바로를 신처럼 믿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의 우상을 섬기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우상 숭배의 유혹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고 그 몸과 영혼을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의 형제들의 연약함을 알았습니다. 상황이나 편의에 따라서 얼마든지 타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은 지혜자입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그는 인간이 환경의 영향력 아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싸워야 할 유혹과 피해야 할 유혹을 알았습니다. 극복해야 할 환경이 있고, 피해야 할 환경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무도 중요하지만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의 중요성도 알았습니다.

그는 애굽과 우상 숭배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는 길은 분리된 환경만이 가능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센을 선택한 것입니다.

고센 땅은 애굽 사람들이 사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가족들이 애굽 사람들과 섞여 살지 않고 독립해서 살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애굽 사람들은 목축을 가증히 여겼기 때문에 고센에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애굽의 우상 숭배와 그들의 풍습과 문화에서 그들의 신앙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땅이었습니다. 모국어와 전통과 동질성을 유지할 수 있는 땅이 고센 땅이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살 수도 있고, 외국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서 살든지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구별된 삶을 삽니다. 세상과 짝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줄 압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성별된 삶을 삽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요셉은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 형제들 또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리 또한 요셉처럼 다니엘처럼 뜻을 정합시다.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구별될 삶을 삽시다.

셋째로, 고센 땅은 가나안과 가장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이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오긴 했지만 가나안을 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삽니다. 그러나 이곳은 영원한 땅이 아닙니다. 애굽과 같은 곳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영원한 땅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셉의 형들의 요청을 받은 바로왕은 즉각 응답을 합니다. 5, 6절입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창47:5-6

바로가 허락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풍성한 것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필요한 것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언제나 제일 좋은 것, 최선의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십니다.

마태복음 6:31-32을 기억하십니까?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먹고 마시는 것을 구하는 것은 이방인들, 즉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여러분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을 더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동안 만나를 주셨는데, 여기서 배우는 것은 음식은 내가 노력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땀 흘려 일한다고 먹을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양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립니다. 매일 매일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식을 독점하거나 음식을 가지고 사람을 조종하면 안됩니다.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잠11:26

북한이라는 나라는 식량을 가지고 사람을 조종합니다. 사재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 있는 음식을 골고루 나눠 먹으면 절대 굶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죄인인 인간은 식량을 독점하려고 합니다. 식량을 가지고 장사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음식을 버리고 어떤 사람은 굶는 것입니다.

음식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십니다. 양식의 본질은 하늘에서 매일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양식이 없고 그 전날 이틀 분을 주십니다. 이것이 양식의 원칙입니다. 이것을 지키면 절대로 굶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만나의 법칙을 알고 나면 삶의 법칙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먹을 양식을 주신다고 믿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채워주십니다.

돈 문제나 직장문제나 생업 때문에 걱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거의 대부분의 것이 생업문제 일지 모릅니다. 기도의 순서를 바꾸고 방법을 바꾸어 보십시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이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 하나님을 신뢰하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야곱을 통해서 하나님이 정말로 필요한 만큼 주시고, 원하는 만큼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빌4:19절을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28:7절에도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필요한 것, 먹을 것 마실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채우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목마르게 하시지 않습니다. 배에서 생수가 흘러넘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채우시되 풍성하게 채우십니다. 잔이 넘치게 주십니다.

주위 분들을 이 말로 격려하십시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약속을 지키시고 생애를 인도해 주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십시오. 안된다고 하지 마십시오.

자기 말로 자기 미래를 자기가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된다고 하시는데 쫓아다니면서 안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막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하십니다.

순종함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물줄기가 여러분의 인생을 통하여 흘러 넘쳐서 이 민족이 변하고 세계가 변하는 꿈을 꾸십시오.

저는 우리교회가 이 땅에 꼭 필요한 교회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가 이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 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요,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복의 통로로 삼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함, 놀라움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활이 펴지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수입이 달라지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직장에서 여러분의 위치가 달라지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비판적인 생각도 꺾으십시오.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인도해 주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여러분의 마음에 두십시오. 그 때 여러분의 삶이 펴지기 시작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99%의 불가능을 보지 마시고 1%의 가능성을 보십시오. 그리고 미치도록 일하십시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잘 되실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믿고 기도하십시오.

저는 우리 민족 때문에 속상합니다. 그래도 우리 민족이 잘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만 생각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희망이요 미래입니다. 저의 미래는 하나님 그분이십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40년 동안이나 살게 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멸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천국 문을 여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섭리를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그 일을 위하여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

2025년 9월 13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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