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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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1.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고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2.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창46: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창46:1

오늘 말씀을 보면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야곱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옛 사람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납니다.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갔던 아들들로부터 요셉이 살았다는 믿기 어려운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총리가 된 요셉이 아버지를 모시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내 아들 요셉이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의심할 때가 있고 믿을 때가 있습니다. 기다릴 때가 있고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요셉이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야곱은 한 때 의심했습니다. 주저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자기 아들들이 자기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야곱의 생각을 복잡하게 했던 것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약속했던 축복의 땅을 놓고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말씀하신 약속의 땅을 떠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벧엘)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창28:13-15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31:12-13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세겜이 너무 좋아서 땅을 사고 목축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명딸 디나가 세겜 추장에게서 강간을 당하고 아들들이 보복을 하여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35:1

그런데 이 땅을 떠나서 애굽으로 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가 하는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야곱은 요셉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합니다. 가족들을 데리고 이삿짐을 싸서 갑니다. 사실 그 결정도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다가 가나안의 경계인 브엘세바에 이르렀을 때 희생제사를 드립니다.

브엘세바가 어떤 곳입니까? 여러분은 전에 르호봇이 좋아도 브엘세바로 라는 설교를 들으셨던 기억이 납니까?

르호봇은 어떤 곳입니까? 먼저 이 말씀의 배경을 보겠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블레셋의 수도 그랄입니다) 농사하여 그 해에 (흉년이 든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이것은 약과입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26:12-22

정리하겠습니다. 르호봇은 어떤 곳입니까?

1넓은 곳입니다. 르호봇은 넓다는 뜻입니다.

2우물이 있는 곳입니다. 넓은 곳인데 우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 입니다.

3블레셋과 다툼이 끝난 곳입니다. 불레셋과 세 번 다툼이 있었습니다. 르호봇에서 더 이상이 다툼이 없어졌습니다.

4물질적으로 부요한 곳입니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르호봇이 이렇게 좋은 곳인데 얼마 후에 이삭이 르호봇을 떠나 브엘세바로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그 밤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창26:24

그리고 이 약속의 실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지금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블레셋이 이삭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누가 누구를 두려워했었습니까? 이삭이 블레셋 군대를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라는 말씀을 블레셋 왕을 통하여 확증하여 주신 것입니다)"

창26:26-29

이삭이 이렇게 놀라운 복을 받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르호봇에서 브엘세바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브엘세바는 어떤 곳입니까? 브엘세바는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 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도시로서, 네게브사막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 곳은 종종 모래 바람이 불어 몇 미터 앞도 보지 못하는 곳입니다. 뜨거운 지열로 섭씨 40-5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곳입니다. 소와 양을 많이 소유한 이삭이 목축하기에는 결코 적합한 땅이 아닙니다. 목축을 하려면 푸른 초장과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삭이 그 좋은 땅 르호봇을 떠나서 브엘세바로 올라간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이 머물라고 지시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26:1-4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애굽으로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인간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그랄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큰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흉년의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할 정도로 복을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이삭에게 꼭 집어 복을 주시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이삭이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복을 받은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지켜 주셔서 된 것이다. 내가 이렇게 불완전하게 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라면 내가 온전히 순종할 때에는 더 큰 복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르호봇이 그렇게 좋아도 브엘세바로 올라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삭에게 브엘세바에 거류하면 복을 주겠다고 하셨을까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21:33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모리아 산을)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창22:19

이에 -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 돌아가서 함께 모리아 산을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모리아 산에서 이 약속을 받고 떠나서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주했던 것입니다.)"

창22:16-18

브엘세바는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장소로써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승리하시고 함께 하셨던 장소가 브엘세바입니다. 이삭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 그 중에서도 브엘세바였습니다.

야곱은 그와 같은 영적인 장소,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함께 하셨던 장소인 브엘세바에 이르러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무슨 일을 결정할 때, 결정하고도 불안할 때 하실 일이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제물을 드리고, 제단을 쌓으십시오. 그동안은 잠시 멈추어 서십시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 이르러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실 때 예배를 놓치지 마십시오. 예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출20: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왕상3:4

예배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일 속으로, 사역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역의 힘은 예배로부터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예배가 있으면 사역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역을 할수록 힘이 납니다. 병든 자는 일할수록 피곤하고, 건강한 사람은 일할수록 힘이 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피곤한 것은 어딘가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건강하다면 일을 하면 할수록 몸에 힘이 붙고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힘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면 할수록 독수리처럼 힘이 흘러나오기를 바라고 헌신의 열매가 맺히기를 축원합니다.

2025년 9월 3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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