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창45:12-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창45:12형제들은 요셉의 말을 들으면서 비록 두려움은 점차 가라앉고 있었지만 요셉의 말을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자신들이 요셉을 해쳤는데, 그 요셉이 형들과 가족들을 다 책임지겠다는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도 있습니다. 그것은 인정한다 해도 과연 요셉이 그를 팔았던 자신들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의심, 이 두려움을 떨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히브리어로 요셉이 아니고서는 알 수도 할 수도 없는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창45:12이런 표현은 자신의 말을 확신시키려는 히브리적인 표현입니다. 들은 것으로는 믿기에 부족합니다. 들을 뿐 아니라 보아야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이 말은 ‘듣지만 말고 보라’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증거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창45:13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 : 요셉이 누린 영화는 당대 최고의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형들의 눈에 비친 요셉의 지위와 권력, 부귀영화 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살아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거짓말 같은 사실을 말로만 전하는 것으로는 부족할 것으로 판단한 요셉은 형들에게 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사실들을 아버지에게 전하도록 당부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하더니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창45:25-28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요셉은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할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형제들에게 복을 나눌 줄 알았습니다. 자기 혼자만 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화를 나눌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았습니다.
요셉이 계속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돌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부모를 공경하는 일과 가족을 돌보는 일을 강조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5:8"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요셉이 또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창45:14-15형제들은 그때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요셉의 진심을 확실하게 믿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에 베냐민을 안고 울고, 이어서 형들과 입 맞추며 안고 우니 마음이 완전히 열려 요셉과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악어의 눈물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눈물은 진실합니다. 형들은 요셉의 눈물을 통하여 요셉의 진심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제서야 요셉과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형제들에게 입을 맞추었다는 것은 요셉이 형제들의 죄를 완전하게 용서했다는 뜻입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2:17만약에 요셉이 그들에게 입 맞추지 않았다면 그들은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당장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활하여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도 우리와 입 맞추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예수님과 입맞추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악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영접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고 인생길에서 멸망할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서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서 우리 주님의 거룩함에 입맞춤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에게 입 맞추라고 우리에게 권고하십니다. 시2편의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천 년 전에 하나님의 종 다윗을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의 아들에 입 맞추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기 입 맞추라는 데에는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입 맞춘다는 것은 먼저 화해를 의미합니다.
모든 적의가 사라지고 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야곱, 에서는 형제였으나, 야곱은 에서를 두려워했고, 에서는 야곱에게 복수하려 하는 마음에 불타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났을 때 서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서로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해의 입맞춤입니다.
또한 입맞춤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입맞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화해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버지를 멀리 떠났던 방탕한 아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향해 돌아올 때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는 달려 나아가서 아들을 껴안고 거지처럼 되어버린 아들과 입을 맞추었듯이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용서의 입맞춤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응답의 입맞춤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구원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입맞춤은 충성을 의미합니다.
신하가 왕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옛날 동양의 습관이었습니다. 그에게만 복종하고 그를 온전히 따르며 섬기겠다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았으면 여러분은 죄를 온전히 떠나고 죄를 미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고 주님만을 우리의 왕으로 삼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고백해야만 합니다.
주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요1서 5:3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께 온전히 충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입맞춤은 경배의 입맞춤이기도 합니다.
옛날 바알을 숭배하던 사람들은 송아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그리스도에게 입 맞추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를 흠모하여 입 맞추라시니 얼마나 반가운 명령입니까
주님을 경배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최대의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찬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 하여라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우리 모두는 영광의 왕 되시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입 맞추시기 바랍니다.
형들은 이제야 입을 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진심을 깨닫고 입을 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다가온 모든 고난을 감사하기 시작하십시오. 감격, 기쁨, 충만함이 우리에게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도행전 교회를 만드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요셉의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2025년 8월 30일 오전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