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위하여
한 영혼을 바라보며 목양에 힘쓰는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교회의 연약한 상황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심치 않게 하시고 도시 교회들이 한 지체 의식으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돕는 데 열심을 내게 하소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하시며 속한 지역에서 인정받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4-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4-5요셉은 놀라서 겁을 먹은 형들의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자신들이 죽이려 했고, 애굽 땅에 종으로 팔아버린 동생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눈앞에 나타났으니 형들은 사시나무 떨 듯이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안 요셉이 형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형들에게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말라고 한 후 놀라운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은 모진 고난을 겪은 후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자신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섭리라는 것은 라틴어로 프로 비디오 : 프로 (전문적인 선수라는 뜻이 아니라, 앞에 속하는 것) 비디오 (본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프로 비디오라는 말은 앞에 있는 것을 보는 것)
그러니까 결국 섭리란 앞에 있는 것을 예견하고 처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예견한 다음에 그에 따라서 행하시는 행동을 묶어서 섭리하신다고 합니다.
섭리는 하나님께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므로 사람에게는 쓰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앞을 내다보고 일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옛적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21눅22장을 보면 시몬에게 마귀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예수님이 미리 아십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눅22:31-32요셉의 위대함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 받은 것을 깊이 깨닫고 실천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50:20-21에스더서를 보면 마귀가 술책을 가지고 유대인들을 멸족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에스더를 왕비로 세우십니다. 에스더가 이것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왕 앞에 나서기를 꺼려합니다. 이때 모르드개가 어떻게 합니까?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4:13-14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건에는 우연이 없고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이것이 우연입니까?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셔서)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2:3"한 사람이 우연히 활을 당기어 (우연입니다. 미가야의 예언이 응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왕의 (아합)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이켜 나로 군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왕상22:34미가야의 예언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왕상22:23형들이 요셉을 애굽에 팔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형들이 나를 애굽에 팔아넘긴 것은 나를 미워해서기도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고 계획이었습니다’라고 해석합니다.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메시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길에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요셉처럼 자신을 미워하는 형들을 만나서 원치 않게 애굽으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아내 같은 사람을 만나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해야 합니다. 이러다가 내가 요셉처럼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 인생길에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에게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분명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길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항상 내 생각,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원망과 불평이 생깁니다."
사55:8-9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은 1975년 대학 4학년 때에 근육 무력증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병은 근육의 마비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어서 죽는 병입니다. 의학이 발달한 현재에도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그는 자연히 누워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때 그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독서를 하기 시작했는데 2년 동안 무려 3,0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것이 청년 박성수의 인생의 눈을 뜨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는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했습니다. 그를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근육 무력증이 오히려 후에 이랜드를 창립하여 회사를 경영하는데 너무나 소중한 가치를 얻는 축복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섭리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바라보고 하나님 탓을 합니다. 문제의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시킵니다. 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치는데 왜 하나님은 도와주시지 않고, 계속 내 인생을 꼬이게 하느냐고 따집니다. 아닙니다. 그 문제 가운데 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파송의 노래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주님의 뜻 안에 내가 있음을 믿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주께서 뜻 하신바 우릴 통해 펼치신다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우리는 내가 가는 인생의 여정을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원치 않는 일이 벌어져 바닥으로 떨어질지라도 나의 모든 삶은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함께 고백해 볼까요? ‘나의 모든 삶은 주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아멘!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는 지혜요 비밀입니다. 내 입장에서 내 뜻대로 해석하면 도저히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환경이 바뀌어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그대로 있는데 그 모든 역경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이 있음을 깨닫는 순간 기쁨이 있고, 감격이 있습니다. 내 삶의 가치와 태도가 바뀝니다.
자동차 판매 왕 김민우라는 분의 인생역전을 소개합니다. 그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이 워낙 가난해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습니다. 셋방을 살면서도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주인에게 쫓겨날까 봐서 장독대 큰 항아리 속에 얼굴을 집어넣고 목이 터지도록 노래를 불렀습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의 결과 그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1집 앨범이 히트를 쳤습니다. 겨우 3개월 동안 활동을 했는데 5주 연속 1위를 했습니다. 당시 수많은 팬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가운데 군대에 갔습니다.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오면서 자신의 인기는 여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반응이 썰렁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다음 차례에 3명의 젊은이가 나오는 순간 무대가 뒤집어졌습니다. 서태지가 나와서 ‘난 알아’ 노래를 하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그 순간 음악의 경향이 바뀌고, 내 노래는 이미 한물 갔구나 라는 탄식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밤무대를 돌면서 노래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자기가 빚까지 얻어 만든 스튜디오가 화재로 한 순간에 불탔습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부모님 뒷바라지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김민우라는 청년이 그 고통의 터널을 지나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새벽기도였습니다. 밤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돈을 벌기 위해 밤을 세우면서도 새벽이면 하나님 앞에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은 더 이상 가수로서의 길이 끝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시작한 것이 바로 외제차를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3개월 동안 한 대도 계약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가수라는 이름을 이용해서 차를 팔기는 원치 않았습니다. 심지어 차가 막히는 올림픽대로에서 자기의 명함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그는 지금 가수가 아닌 자동차 판매왕으로 인생역전을 이뤘습니다. 그가 말하는 가운데 저는 중요한 한 마디가 마음에 와 닺았습니다. ‘세일은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동차를 팔기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을 파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성공비결임을 밝혔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성숙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순간 영적인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서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성육신하십니다.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주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성도의 축복입니다. 주님과 내가 하나로 합일되는 순간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환경을 탓하거나 문제에 매이지 마십시오. 내 생각, 내 판단을 내려놓고 조용히 눈을 들어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 역경을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하나님의 섭리를 주목해 보십시오. 그 속에 문제를 풀어가는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주목하는 순간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비록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놀라운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는 비결입니다.
2025년 8월 26일 오전 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