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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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1.

선교사님들에게 성령 충만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사 그 땅에 예배가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날이 속히 오게 사소서

2.

선교 사역을 위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사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역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창43:29-34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창43:29-30

요셉의 생애는 그가 그리워했던 아우 베냐민을 보는 데서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요셉은 친동생 베냐민을 보는 순간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실컷 울고 안 그런 척하고 나옵니다.

아니, 자신이 베냐민의 형이라고 밝히면 될 텐데 왜 밝히지 않고 있을까요? 지금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것이 형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형들이 회개하여 사죄의 은총을 누리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행3:19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하지 않으면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마음이 새롭게 되고 유쾌하게 됩니다. 회개는 당시는 고통스럽지만 막상 회개하고 나면 내면이 뻥 뚫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 또한 요셉처럼 다른 사람을 돕되 하나님 앞에서 죄 문제를 깊이 회개하도록 도와야 하겠습니다. 요셉도 형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도록 도운 것입니다.

요셉은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다시 나왔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계속해서 정을 억제하고 모른 체 합니다. 사람의 죄 문제를 도울 때는 사사로운 감정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베드로의 죄 문제를 도울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느니라’ 눈물이 쏙 빠지게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창43:31-32

실컷 울고 마음을 진정시킨 후 요셉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음식을 차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요셉의 명령에 따라 종들이 음식을 차리는데 세 상이나 차렸습니다. 즉 요셉에게 따로 하고, 형제들에게 따로 하고, 배식하는 애굽 사람들에게 따로 했습니다.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따로 차리고, 요셉은 총리이기 때문에 따로 차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창43:33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어겼더라. 만일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면 실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것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11명이 나이 순서로 자리에 앉을 확률은 무려 39,917,000분의 1입니다.

요셉의 종들이 우연히 나이 순서대로 자리에 정확히 앉힐 수 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4천만분의 1의 확률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총리가 그들이 생각할 것보다 훨씬 더 그들의 가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은 아직까지도 미처 동생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지 점을 잘 치는 자 내지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한 자 정도로만 여기고 이상하게 생각했을 뿐입니다.

요셉의 생애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요셉의 위대함이 아닙니다. 요셉을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의 생애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성공한 다음입니다. 그가 형제들을 만난 다음입니다. 그는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마치 곡식에서 싹이 나고 열매가 맺고, 그 열매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살았습니다. 요셉은 인생의 모든 계절을 즐길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인생에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씨를 뿌리는 봄이 있습니다. 우리의 꿈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씨에서 새싹이 나서 자라면 어느 덧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그때 뜨거운 여름이 찾아옵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과합니다. 뜨거운 태양 볕에 곡식이 영글어 갑니다. 나무의 열매도 영글어 갑니다. 이때를 잘 거쳐야 합니다. 때로는 원수를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가뭄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시련의 때를 잘 통과할 때 곡식은 알차게 무르익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결실한 곡식을 추수하는 가을이 옵니다. 하늘은 푸르고 말이 살찐다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이 추수의 계절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봄에 많은 씨를 뿌리고, 뜨거운 태양 볕 아래서 눈물을 흘리며 곡식을 가꾼 농부에게 주어지는 영광의 계절입니다. 이 추수의 계절이 지나면 겨울이 찾아옵니다. 겨울은 나누는 계절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함께 나누는 계절입니다.

이처럼 요셉의 생애에도 인생의 사계절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지금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정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렸던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는 젊은 날에 눈물을 흘리는데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젊은 날에 땀을 흘리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젊은 날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야 하는 때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찬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26:5-6

인생은 정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은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자신이 열심이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9:7

요셉은 형제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형제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꿈이 실현될 때까지 결코 서두르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지혜를 씁니다. 형제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때도 시므온을 붙잡아 놓습니다. 시므온은 거친 사람입니다. 형제들 가운데서도 악한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시므온은 동생 디나가 강간 당한 것을 보고 세겜 사람들을 속이고 처참하게 죽여 보복을 했던 사람입니다. 세겜 성의 남자들로 하여금 다 할례를 받게 한 다음, 그들이 고통 중에 있을 때에 성으로 들어가서 그 곳의 남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이렇게 무참한 살육을 감행한 잔인한 사람이 바로 시므온입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의 기질로 보아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죽이도록 도모한 인물 또한 시므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셉은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누구를 남겨 두어야 하고, 어떻게 가족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짜 냅니다. 또한 그의 형제들이 얼마나 성숙했는가를 시험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는지도 시험합니다.

요셉은 인자하고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이나 따뜻한 감정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창43:34

요셉이 왜 베냐민에게만 음식을 5배나 주었을까요? 어머니가 같은 친동생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특별한 편애를 하는 것일까요? 요셉의 성품을 미루어 보면 그럴 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 형제들 안에 있는 질투심을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를 질투해서 노예로 팔았던 형들을 기억하며 그들 가운데 질투의 뿌리가 뽑혔는지를 시험합니다. 본문을 보면 요셉의 형제들은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않고 자기들에게 준 몫을 따라 기뻐합니다. 요셉은 그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용서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형제들의 화해를 확인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형제들을 돕는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이루어지는 성공이란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요셉이 만일 형통하지 못했다면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열방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을 돕는 기쁨을 누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요셉의 기쁨이 컸던 것은 쉽게 얻은 꿈의 성취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나 이룰 수 있는 꿈의 성취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감격하는 것입니다.

이제 요셉은 이 땅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꿈꾸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도 요셉처럼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고 그 꿈이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꿈이 실현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부디 꿈을 꾸십시오.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룹니다. 인생의 밤을 어두운 환경만 보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환경이 어두울수록 더더욱 밤하늘을 빛내는 별처럼 꿈을 꾸어야 합니다.

자신의 꿈이 실현된 것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꿈이 실현되기를 강렬하게 원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이 실현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성공을 싫어합니다. 그 까닭은 부유하고 잘 살게 되면 도와 달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금도 많이 내야하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아질 것입니다. 어떤 성도는 십일조를 많이 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병 낫기를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곳 라스팔마스 병원에는 퇴원하기를 싫어해서 의사에게 퇴원시키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병원에 계시면 재워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 하는데 집에 돌아가면 혼자인 분들 중에 그런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몸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섬기려는 것이 아니라 병약해서 다른 사람의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꿈의 성취와 실현은 남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꽃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되어야 선교사를 돕고 이웃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꿈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십니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십시오. 그리고 실천에 옮기십시오.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십시오. 기쁨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최선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위치에 있던지, 인생의 어느 계절에 있든지 낙심하지 하거나 좌절하기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역경도, 고난도 하나님의 손에서는 기회와 축복과 영광으로 변화됩니다.

젊은 날에 눈물로 씨앗을 뿌리고 가꾸지 않아서 지금 고생하는 분이 계십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눈에 보이는 성공만 성공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아름다운 성품의 열매가 맺혔다면 그것이 성공의 열매입니다. 감사하십시오. 시련과 고통을 통과하면서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인생의 깊이와 지혜를 얻게 되었다면 그것이 성공의 열매입니다. 그것으로도 감사하십시오.

비록 세상에 보이는 것은 갖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모신 기쁨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성품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전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은 꽃이 아니라 열매를 찾으십니다. 아름다운 성품, 향기로운 인격을 원하십니다. 변영과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사명을 이루는 삶을 원하십니다.

사명을 구하십시오. 온 천하가 무너져도 놓을 수 없는 사명을 구하십시오.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여러분만을 위한 사명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사십시오. 죽기까지 그 사명을 완수하십시오.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결포 포기할 수 없는 사명 때문임을 명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8월 19일 오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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