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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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이념과 세대, 지역간 대립이 무너지고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4.

저출산과 각종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가지 다음 세대가 세워져 이 땅에 소망되신 예수님을 닮을 세대가 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창43:23-2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창43:23

자루에 돈은 누가 넣어준 것입니까? 요셉의 청지기가 요셉의 명을 받아서 넣어준 것입니다. 그럼에도 요셉의 청지기는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청지기 또한 요셉에게 영향을 받아 야훼를 믿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4:11

요셉의 청지기는 요셉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그러고 나서 볼모로 잡아 두었던 시므온을 데려 왔습니다. 그리하여 12명의 형제가 다 모이게 된 것입니다.

요셉의 청지기의 말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루에 곡식을 가득 채워 주시고, 재물도 넣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려고 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창43:24

요셉의 청지기는 요셉의 형제들을 범인이나 피의자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귀한 손님으로 여겨 총리의 공관으로 인도하여 들이면서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했고, 나귀에게까지 먹이를 주었습니다. 당시의 여행과 운송 수단은 나귀였기 때문에 요셉의 형들은 여러 마리의 나귀들을 애굽까지 데려갔던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예상 밖의 환대에 놀랐을 것입니다.

"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창43:25-26

애굽 총리가 자신들에게 곡식을 팔아 주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총리 공관으로 모셔서 함께 음식을 먹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고 놓으신 분이 곡식을 사러온 그들을 극진히 대우하겠다는 말을 듣고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요셉이 오자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형제들은 자신의 누구에게 절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절하는 하는 대상이 동생 요셉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요셉이 17세 소년 때에 꾼 꿈이 성취된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에게서 꿈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내며 ‘그 꿈이 이루어지는가 보자’하고 요셉을 잡아서 종으로 팔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요셉의 꿈을 성취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약속은 비록 더디 이루어지는 것 같아도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2:3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창43:27-28

요셉이 아버지의 생존을 확인하고 11형제들에게서 절을 받는 순간, 드디어 그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봅니다.

성공은 꽃과 같은 것입니다. 꽃처럼 화려한 것이 성공입니다. 자기가 꿈꾸던 것이 성취되는 것이 성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꽃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찾으십니다. 꽃이 목표라면 열매는 생의 목적입니다.

나무에 꽃이 핀 후에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그 나무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나무의 영광은 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때 성공했다가는 더욱 불행해지는 것을 봅니다. 성공이 화가 되고, 성공이 가정에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그들이 목적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성공까지만 목표로 정했지 성공 후에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성공 후에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명이라고 합니다. 생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에 인생 최종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 완수에 우리의 최종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명을 발견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입니다. 요셉의 꿈은 정치가가 되어서 만인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정치가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면 생명의 부양자가 되어서 만인을 섬기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사명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50:20-21

세상에 사명감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사명의 자각처럼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사명을 자각할 때 그의 눈에서는 빛이 납니다. 그의 몸에서는 힘이 넘쳐 납니다. 그의 생활에는 힘이 솟구치고 그의 정신에는 영감이 넘쳐 납니다. 그의 인격에는 덕성이 묻어나옵니다.

사명처럼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들고, 성실하게 만들고, 지혜롭게 만들고, 경건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스위스의 사상가 칼 힐티는 ‘인간 생애의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 목적에 쓰겠다고 작정한 그 목적을 깨닫는 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대업을 성취한 사람을 보십시오. 역사의 큰일을 이룬 사람을 보십시오. 한결같이 사명을 자각한 사람입니다. 자기 사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입니다.

요셉은 꿈의 성취로 만족한 것이 아니라 사명의 성취를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도 쉽게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정열로 일했습니다.

요셉에게 있어서 꿈이 실현되는 것은 그의 모든 형제와 부모가 와서 그에게 절을 하는 것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애굽의 백성들이 그에게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의 꿈이 실현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분별력이 탁월한 사람입니다. 아무나 와서 절을 한다고 해서 그 꿈이 실현되었다고 믿었던 사람이 아닙니다. 애굽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절을 할 때는 그가 성공한 때이지 꿈이 실현된 때는 아닙니다.

꿈의 성취와 실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꿈의 성취는 그의 꿈이 완성되는 초기의 사건입니다. 꿈의 실현은 꿈이 완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가 꾼 꿈은 선명했습니다. 창37:7을 보면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했다고 했습니다. 또 창37:9에는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 하더이다 라고 했습니다. 요셉의 꿈이 실현되는 것은 그의 형제들과 부모가 와서 절을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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