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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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를 위하여

1.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2.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원주민 선교지마다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3.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창43:18-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창43:18

요셉의 집으로 인도된 형제들은 매우 두려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일개 양식 구입 차 방문한 이방 사람들을 애굽의 총리가 집에 모셔 들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로 생각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들은 1차 방문 시 자신들을 첩자로 보고 투옥시키려 했던 사건과 곡식을 매입한 돈이 자신들의 자루에서 발견되었던 일을 생각하고는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은 그들의 신변과 소유물에 큰 위험이 닥쳐온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선 긴장과 두려움으로 반응합니다. 좋은 일을 만나도 나쁜 일을 만나도 겁부터 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의 죄를 들킨 것은 아닌지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르기라도 하면 내 죄를 알고 부르는 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반면 죄가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도 떳떳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떳떳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 불안한 마음, 쫓기는 마음,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자유로운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요셉은 곧 바로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그들에게 충분한 회개와 반성의 기회를 준 다음 구원의 기쁨을 주려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죄인들이 죄를 깊이 뉘우치고 회개를 할 때 용서와 구원의 기쁨을 주십니다.

요셉은 형들과 동생 베냐민을 잘 대접하려고 자기 집으로 인도했지만 형들은 애굽 총리가 지난번 곡식 자루에 들어있던 돈을 빌미로 삼아서 자신들을 종으로 잡으려고 집으로 끌어들인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요셉의 마음과 그의 형들의 생각이 이처럼 다르듯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도 다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때때로 시험과 환난을 통과하게 하시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날 버리셨구나. 이제 나는 끝장이야’라고 거꾸로 생각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선하고 복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

우리가 시험, 환난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형들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그들이 돈을 훔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자루를 열어보니 자신들도 모르는 돈이 들어 있었던 것 뿐입니다. 그러면 죄가 없으니 떳떳해야 하는데 왜 그들이 불안해할까요? 과거에 지은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두려움이요 불안입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온갖 불안이 인간을 사로잡습니다. 인간 안에 죄의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18절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 있습니다. 죄가 있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불안이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불안하면 불길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초대 받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총리의 만찬에 참여하는 것을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에게 그 초대는 불안한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워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가는도다. 하는 부정적인 해석을 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상력을 극대화합니다. ‘우리를 붙잡아 억류할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를 노예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 갑니다. ‘우리의 나귀를 빼앗아 갈 것이다’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 상상일 뿐입니다.

불행은 우리가 만듭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꾸 불길한 상상을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를 막아 버립니다. 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나는 암에 걸려 죽을 거야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 안에 있는 아름다운 복과 예비된 복을 부정적인 생각과 잘못된 상상으로 다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잠을 못 이룹니다. 불행한 세월을 보냅니다.

여러분, 불길하고 나쁜 상상을 버리십시오. 그것은 실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아서 생긴 현상일 뿐입니다.

죄 지은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긴장과 두려움으로 반응합니다. 좋은 일을 만나든 나쁜 일을 만나든 겁부터 냅니다. 그것은 자신의 죄가 들킨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반면 죄가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만나도 떳떳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렇게 떳떳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자유로운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8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미래는 밝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복된 미래가 여러분의 상상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청지기에게 지레 겁을 먹고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돈은 훔친 것이 아니라고 고백을 합니다. 19절-23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창43:19-22

고난을 당하면 인간은 진실해집니다. 역경에 부딪히면 사람들은 순수해집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살인 하고 아버지의 첩을 범하고 형제들끼리 거짓말을 하고 다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죽게 될 형편에 이르자 요셉의 청지기에게까지 진실을 고백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 사실입니까? 거짓말입니까? 100% 진실입니다.

일이 잘되고 아무 문제가 없을 때, 평안할 때 우리가 반성하거나 회개합니까? 안 합니다. 병들었을 때, 모함을 당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봉착했을 때 우리는 진실해지고 자신의 약점과 허물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게 됩니다. 이것이 시련의 의미요, 고난의 의미입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33

하나님은 우리를 정직하고 의롭고 순결한 사람으로 만드시고 싶은데.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다루십니다. 시련을 당할 때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직하고 진실한 말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에는 눈물을 흘리고 한숨을 내쉬지만, 그러면서 점점 성화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고난에 부딪히자 진실하게 말합니다. 자신들의 과거까지 모두 술직하게 드러냅니다. 만약에 요셉이 형들을 만나자 마자 반가와하며 ‘형님들, 저예요. 요셉이예요. 제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을 밝혔다면 그들의 생각과 반응은 달랐을 것입니다. 총리인 요셉을 이용해 한 자리할 생각부터 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이런 인간의 본질을 바로 인식할 때 구원에 눈을 뜹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주셨지만 인간이 다시 똑같은 죄를 짓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회개가 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는 피상성입니다. 즉 가볍게 예수 믿고 가볍게 구원받고 가볍게 교회 나오며 자신이 욕망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고상하게 하지 않고 천박하게 합니다. 그 결과 신앙의 깊은 곳, 깊은 은혜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신 사실은 엄청나고 심오한 사건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너무도 쉽고 가볍게 여깁니다.

우리의 한계와 시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원한 진리 가운데로 들어가도록 돕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진실하고 깊은 회개를 하고 마음을 겸허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5:3-10

여러분의 신앙도 십자가만큼 깊이가 있기를 바랍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고난을 받았을까요? 왜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곧장 보내지 않으시고 광야로 인도하셨을까요? 그것도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춥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곳으로 말입니다. 신명기 8장 2절에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왜 하나님께서는 60만 명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곧장 보내지 않고 광야에서 40년 동안이나 살게 하셨을까요?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고난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도록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세상의 교육은 인간 자신을 끝없이 높이고, 영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그 분을 경배하며 찬양할 수 있는 겸허한 인간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순종을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를 시험하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시험이란 유혹이 아니라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하시는 것입니다. 테스트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하고 테스트를 받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테스트를 치른 후에 결과에 따라 한 단계 올라가든지 내려가든지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한 단계 높이 올리시기 위해서 시시때때로 우리를 테스트 하십니다. 그 목표는 겸손과 순종 입니다. 겸손할 때까지, 순종할 때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부유하게 하시는 것은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 그렇게 안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겸손과 순종의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2025년 8월 16일 오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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