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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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방송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하셔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창42:22-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창42:22

피 값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진짜 피 값을 치른 분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은 죄가 없으시면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르우벤은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그때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요셉을 죽음의 사지로 몰아낸 그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아니냐” 성령님의 역사하셔서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습니다.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창42:23

그들은 요셉이 자기들의 말을 알아들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는 애굽의 총리이고 자신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통역을 세워서 대화했기 때문입니다.

통역을 세웠지만 요셉은 다 듣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기 감정을 감춘 요셉의 얼굴에서 거친 사랑을 봅니다. 자기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을 만큼 강하고 훈련된 사람이 요셉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을 이루기까지 쉽게 자기의 속마음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굳세고 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요셉은 고난의 13년 동안 거친 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총리가 된 후에도 거친 손을 가지고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쉬운 길을 택해서는 안됩니다. 거친 손을 가져야 합니다. 강한 의지력과 굳센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꿈을 성취할 수가 없습니다. 꿈을 성취한 사람은 무서우리만큼 강인합니다. 완전히 꿈을 성취하기 전까지는 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팔려간 후 한 번도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의 꿈 이야기를 할 만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요셉은 꿈 이야기를 하다가 고생길로 들어섰습니다. 애굽에서 꿈 이야기를 했다가는 일찍 죽을지도 모릅니다.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절한다는 그의 꿈은 바로가 절한다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 바로는 해와 같은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로가 요셉의 꿈 이야기를 일찍 들었다면 그를 죽였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실력을 감출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까지 자신의 실력을 감출 줄 아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에 대한 말씀은 공생애를 시작한 지 3년이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때가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슴에 품고 사셨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거친 손과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감출 줄 아는 강한 얼굴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을 철저하게 훈련해야 합니다. 요셉은 얼굴은 엄했지만 그 마음을 부드러웠습니다. 24절을 보십시오.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창42:24

요셉이 웁니다. 요셉은 눈물이 있는 사람입니다.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다.

43:30절을 보면 베냐민을 보고 웁니다.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창43:30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45:1-2

요셉에게는 눈물이 있습니다. 정이 있습니다. 요셉이 자신을 드러낼 때 흘린 눈물만 해도 이렇게 많은데 그가 종살이하면서, 감옥에서 남모르게 흘린 눈물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눈물은 귀합니다. 눈물은 우리를 치료해 줍니다. 우리의 영혼의 눈을 맑게 해 줍니다. 때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문득 넘치는 평화와 환희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꿈꾸는 사람은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꿈을 성취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요즘 자주 쓰는 단어인 감성 지수가 높았던 사람입니다.

심리학 저술가인 대니얼 골맨이 쓴 ‘감성지능’란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들은 지능 지수 (IQ)가 높은 사람들이기 보다는 감성 지수 (EQ)가 높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감성 지능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합니다.

감성 지수란 자기 통제, 열정, 인내력, 그리고 자신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감성 지수가 높다는 것은 사랑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 가슴에 있을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꿈을 성취하는 데 힘을 부여합니다. 꿈꾸는 사람이 꿈을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서 오는 능력입니다.

DY 학습법을 제창한 원동연 박사는 21세기를 주도할 사람들로 “다이아몬드 칼라”를 주장합니다. 불루 칼라도 화이트 칼라도 아닌 다이아몬드 칼라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1지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2심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3체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심력은 단순한 의지력이 아닙니다.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려는 의지력을 말합니다. 요셉이 가졌던 부드러운 마음이 곧 심력입니다.

원동연 막사는 이런 사람을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 나 중심이 아닌 타인 중심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뜨거운 가슴을 가지려면 풍부한 정서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음악이나 예술 활동이 필요합니다. 놀라운 것은 마음이 훈훈하고 감성 지수가 높아지면 학문적인 창조적 능력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런 정서를 가진 사람은 희로애락이 분명합니다. 슬픈 일이 있으면 울고 기쁜 일이 있으면 웃는 사람들입니다.

요셉은 기쁨을 알고 슬픔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부드러운 마음이 그로 하여금 무서운 집념과 뜨거운 신앙으로 살게 했습니다. 자신을 지키며 정상에 올라서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부드러운 사람은 어떤 성품의 사람일까요?

1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은 온유합니다.

온유라는 말은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사실 눈에 띄게 강한 것들은 일찍 사라집니다. 공격을 받아 쓰러집니다. 부드러운 것일수록 오래갑니다. 나이가 들면 단단한 이는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끝까지 남습니다.

요셉은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요셉에게서 싸우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와도 싸우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과 경쟁하고, 자신과 싸워 이깁니다. 자신의 분노를 정복했고, 자신의 좌절을 정복했고, 자신의 외로움을 정복했습니다. 자신의 나태와 안일을 정복했습니다. 편안하고 싶은 마음을 정복했습니다.

2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은 관계가 원만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잘 이해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격한 감정도 부드럽게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습니다. 항상 상대방을 먼저 생각합니다. 사실 인생의 성패와 행복은 다 관계에서 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지도자와의 관계에서 원만합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은 마음이 좁다는 말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까지도 품을 수 있는 여유가 요셉에게는 있었습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은 마음에 안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왜 사람들이 내 마음에 안 들어옵니까? 내 마음이 작아서 그 사람을 수용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품는 따뜻한 품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마음이 넓어서 많은 사람을 품습니다. 인생의 크기는 마음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마음의 크기는 다양한 사람들을 얼마나 가슴에 품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싫어하는 사람까지도 품을 수 있는 품은 귀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를 품고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 품은 대양과 같고 대지와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후6:13

마음을 넓히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잘되는 것에 대한 관심보다 다른 사람이 잘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는 것입니다.

요셉은 남의 앞길을 막지 않았습니다. 총리가 된 후에도 계속해서 바로 왕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형제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바로 여기에 마음을 넓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요셉은 거친 손과 부드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요셉처럼 거친 손과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것은 건전한 꿈을 가질 때 가능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꿈을 가질 때 가능합니다.

요셉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인생의 시련의 바다를 건널 때 그는 강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대할 때 그의 마음에는 정이 있었습니다. 인간미가 있었습니다.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할 줄 알았고,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았습니다. 파괴적일 수 있는 분노의 감정을 건설적인 꿈을 성취하는 일과 사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할 줄 알았던 사람입니다.

2025년 8월 9일 오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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