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41:17-4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 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먹었으나 먹은 듯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창41:17-24바로가 요셉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바로는 요셉에게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에게는 말하지 않은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요셉이 바로의 꿈을 듣는 즉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꿈 해석학을 공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깨닫는 놀라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창41:25-31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몽하면서 거듭 거듭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역사에 관여하신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천지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말씀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셉은 바로 왕이 부탁한 이상의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창41:32-36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할 뿐 아니라 다가올 흉년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나라 안에 감독관을 두어 7년 풍년과 함께 찾아올 7년 흉년을 대비하라고 제안합니다.
이것이 요셉과 애굽의 점술가와 다른 점입니다. 점술가들은 점을 치지만 운명까지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그 해결책까지도 주십니다.
성공적인 인물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부탁받은 일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자발적으로 더 많은 일, 더 많은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 경영인들은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그들은 실력과 재능이 탁월한 사람보다 태도가 탁월한 사람에게 감명을 받습니다. 요셉은 실력 뿐만 아니라 태도가 좋았던 사람입니다. 바로는 요셉의 꿈 해석과 그가 제시한 해결책을 듣고 감격합니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41:37-40좋은 사람을 얻는다는 것은 천금을 얻는 것보다 값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잃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레위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는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해임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친히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 동안을 다윗과 솔로몬 길로 행하였음이더라"
대하11:13-17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쓸모 있는 유능한 사람이 부족합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쓸모없는 무능한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한다면 번영할 수 없는 것입니다.
흥하고 망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만나는 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을 잘못만나면 화를 당하게 되고, 사람을 잘 만나면 복이 오는 것입니다.
바로는 요셉이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 한 눈에 알아보았습니다. 바로는 요셉처럼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주저함 없이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등용하였습니다. 드디어 요셉의 꿈이 성취되는 축복된 순간입니다.
물론 이 순간에 요셉의 꿈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제들이 와서 엎드릴 때 비로소 그의 꿈은 완성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의 완성 이전에 꿈의 성취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2025년 7월 25일 오전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