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이념과 세대, 지역간 대립이 무너지고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저출산과 각종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가지 다음 세대가 세워져 이 땅에 소망되신 예수님을 닮을 세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4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5-16이 구절은 매우 재미있는 대조를 해 놓고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대조시키고 있죠? 그렇습니다. 여인이 젖 먹는 자식을 잊지 아니 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들을 잊지 아니하는 것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잊지 아니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람의 관점으로 우리들의 인생을 보면 잊혀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잊혀졌는가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가 라고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관점으로 인생을 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잊혀진 것이 아니라 연단의 기간이며 훈련의 기간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낙망하지 마십시오. 나는 잊혀졌다 말씀하시지 마십시오. 잊혀진 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잊혀졌다 라고 생각하기보다 아직 졸업할 때가 안되었다고 생각하십시오.
제가 몇 일전에 지인으로부터 카톡으로 받은 글입니다.
지금 인생 대학 무슨 과에 다니세요?
저는 광야대학 고생과에 다니고 있어요^^
나는 아직도 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입학한지 오래됐지만, 아직 졸업을 못 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총장님은 하나님 이신데, 대충 넘어가시는 일이 절대로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ᆢ 컨닝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시험을 볼 때에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교과목은 기다리는 훈련! 포기하는 훈련! 깨어지는 훈련! 내려놓는 훈련! 순종하는 훈련! 자아죽이기 훈련! 하나님만 바라보는, 위로부터 내려 주시는 능력 만으로 살아가는 훈련입니다.
학비가 비싸냐고요? 네. 많이 비싼 편 입니다.
인생을 모두 걸어야 할 정도 이니까요.
학비는 예수님이 내주셨는데요, 전 죽기까지 순종과 복종하는 학비를 내야합니다.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과목은 ‘버리기’ 입니다. 욕심, 탐심, 내 고집, 내 생각도, 인간적인 모든 수단 방법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매일 낙제를 해서 이렇게 졸업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하리라 결심을 하고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합격하는 자에게는 졸업 선물이 주어지겠지요.
예수그리스도 당신 전부를 주시지요.
그분 안에는 성령으로 기쁨! 소망! 평안! 은혜의 선물이 주어질 것입니다. 나는 성령과 그 안에 모든 것 받고 싶어요.
고생과를 졸업하고 헌신충성과에 들어가서 선교과에서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싶습니다. 은혜를 감사드리며...
오늘도 말씀의 진리가 결론되게 하소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의 은혜로 승리하게하소서.
주님 한분이면 충분한 삶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요셉이 고독하게 잊혀진 존재로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13년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은 요셉을 위해서 바로의 꿈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위해서 역사의 무대를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아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우리는 상황이 어려워지면 하나님의 계획을 의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때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는 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의 때에 사단은 우리를 괴롭힙니다. 시험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29:11하나님의 관심은 현재에 있지 않고 장래에 있습니다. 현재는 고난 당하고 오해 당하고, 아픔과 어려움을 당해도 장래에 소망을 주시는 데 있습니다. 평안을 주시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저와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소망을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진리를 견고하게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랐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유하십시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를 높이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다만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를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6우리 스스로가 우리 자신을 높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 세워주셔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아래서 기다리는 요셉을 위해 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를 통해서 바로의 인장 반지, 세마포 옷, 금 사슬과 버금 수레, 그리고 총리의 직책을 준비하셨습니다.
요셉은 13년 동안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와 감옥살이를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겸허하게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렸습니다. 요셉의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무대를 만드실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기도를 드렸으면 그 기도에 응답하실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내십시오. 멀리 보고, 넓게 보고, 깊게 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면 손으로 만질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어진 상황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그릇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열린 그릇, 깨끗한 그릇, 큰 그릇을 준비하십시오.
인생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인생의 게임이란 한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문이 닫혔다고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원리요,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로운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문을 열어 주십니다. 이 길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더 놀라운 계획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요셉의 생애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11년 동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2년 동안 감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는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절망입니다. 벼랑 끝에서 아래로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문이 닫힐 때 하나님은 더 좋은 문을 예비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아버지 야곱의 집 문이 닫힐 때, 보디발의 집 문이 열렸습니다. 보디발의 집 문이 닫혔을 때 감옥의 문이 열렸습니다. 감옥의 문이 닫힐 때 애굽의 왕궁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아주 극적인 역사입니다.
요셉의 가장 고통스런 시련은 꿈이 성취되기 직전에 찾아왔습니다. 새벽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요셉이 바로를 만나기 직전에 그는 칠흑 같은 감옥에서 2년을 보냅니다.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잘 되거든 바로에게 말해서 자신의 어려운 사정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그는 요셉의 부탁을 잊고 맙니다. 요셉은 2년 동안 감옥에서 잊혀진 존재로 보냅니다. 인생의 기록도, 열매도, 성취도 없이 보내야 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신비입니다. 밝은 빛 이전에 깊은 어두움이 있고, 성공의 정상에 올라서기 직전에 가장 어려운 골짜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부활의 영광을 누리시기 직전에 십자가를 통과하셨습니다. 가장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도 버림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뒤에는 부활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 전진하는 사람은 이 진리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꿈을 성취하기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어두움의 순간에 절망하지 마십시오.
체스터필드는 ‘절망하지 말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제일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마지막 열쇠가 남아 있다면 희망을 가지십시오.
우리의 꿈이 성취되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쉽게 포기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시련 가운데서도 준비하고, 고통 중에도 전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두움의 순간에도 태양을 향해 고개를 들어야 합니다.
롱펠로우는 ‘슬퍼하는 자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탄식을 거두어라. 구름 뒤에 태양은 언제나 빛나고 있을지니’라고 노래합니다.
칼라일은 그가 쓰고 있던 역사책의 원고를 천신만고의 수고 끝에 마친 후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웃 사람에게 한 번 읽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일이 지나서 칼라일은 그에게 원고를 돌려 달라고 연락했습니다. 소식을 받은 이웃 사람이 그 원고를 돌려주기 위해 찾았으나 그 원고 뭉치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집 하녀가 책상에 있던 원고 뭉치를 불쏘시개로 사용해 버렸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칼라일은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일생 동안 심혈을 기울인 원고가 눈 깜짝할 사이에 잿더미로 변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초고 원고조차 없어서 정말 난감했습니다. 집필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칼라일은 고심 끝에 원고를 다시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대단한 인내와 무서운 집념으로 처음부터 다시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책이 바로 그 유명한 ‘프랑스 혁명사’입니다. 칼라일은 이 책으로 명성을 얻었고 영국의 문학가로서, 사상가로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인물은 어두움 곳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그 어두움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밀물이 있고 썰물이 있듯이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인내 속에서 기다리면 인생은 역전되는 날이 옵니다. 요셉은 인생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덩이에 던져진 요셉이 높은 정상에 서게 됩니다. 죄수의 옷이 벗겨지고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게 됩니다. 고난의 수레에서 내려서 버금 수레를 타게 됩니다. 엎드려 절했던 그가 이제는 절을 받게 됩니다.
손에는 인장반지가, 목에는 금 사슬이 걸려 집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 때문에 버림받았던 요셉에게 사랑스러운 아내가 선물로 주어집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역전될 수 있습니다. 아직 인생의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패와 좌절 앞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던 아브라함 링컨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상원 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에 한 말입니다.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는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설령 낭떠러지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떨어진 그 자리에서 하늘을 나는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결코 중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기회는 분명히 찾아옵니다. 닫힌 문 앞에서 망설이지 마십시오. 새롭게 열린 문을 향해 서십시오.
기회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시 찾아옵니다. 기회를 위해 준비하십시오. 시련 중에 있는 여러분의 생애를 역전시키실 역전의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역전의 순간을 기대하면서 하나님 함께 계속 전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7월 20일 오후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