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를 위하여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원주님 선교지마다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4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41:1만 이년 후에는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된 지 만 이년 후로서 요셉이 애굽에 팔려온지 13년이 되는 해로 나이 30세 되던 해입니다.
바로가 꿈을 꾼즉
요셉의 생애는 꿈과 깊은 관련을 가집니다. 성경에는 그의 운명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 번의 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꿈은 요셉 자신이 꾼 꿈으로 그의 장래 운명을 설명해 주는 예표였고, 두 번째 꿈은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꾼 꿈으로 요셉을 바로에게 연결하는 통로가 되었고, 세 번째의 꿈은 바로 왕이 꾼 꿈으로 요셉으로 하여금 총리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요셉의 잊혀진 세월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이 자신과 한 약속을 잊어버린 동안 차디찬 감옥에 갇힌 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요셉같은 사람이 술 맡은 관원장에게 있어서 무슨 의미가 있었겠습니까? 당시에는 고마워했을지 모르지만, 지나가면 잊어버리는 모습. 이것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잊혀지는 것에 대해서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잊혀진 2년의 세월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을 누가 기억해 주지 않은 채 2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더구나 요셉의 경우는 면회를 올 가족조차 기대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정말 홀로 있어야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희망도 보이지 않고, 미래도 보이지 않고, 얼마나 감옥에 더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채 2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요셉의 입장에서 보면 이 2년은 어둡고 긴 터널과 같은 날들이었을 것입니다.
나의 운명이 참으로 기구하구나. 형님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리더니 이제는 죄인의 누명을 쓰고 감옥 생활로 인생을 마치는구나 하면서 한숨과 원망으로 세월을 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요셉의 입장에서 본 것이고 하나님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2년의 세월은 잊혀진 세월도 헛된 세월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단련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날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이 2년 동안의 요셉의 반응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침묵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요셉이 원망이나 불평으로 이 기간을 보냈던 것이 아니라 말을 아끼며 하나님의 뜻을 살핀 그런 기간이었기 때문에 성경은 이 기간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셉이 이렇게 침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처지를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받아 들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요셉이 자신의 처지를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생각을 했다면 이 기간을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견뎠다 하더라도 많은 원망과 불평의 나날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침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가실까?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자신을 단련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가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다림의 세월을 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요셉의 자세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도 요셉처럼 잊혀진 세월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하던 잘 못하던 그것과 상관없이 이 잊혀진 세월은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이럴 때 사람의 관점에서 이 일을 살피면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망과 섭섭함, 낙망만이 내 마음 속에서 자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 일을 살피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인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어두움의 세월을 통해 어떻게 다듬어 가실 것인가를 기대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생을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으로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고난 당할 때에는 해석이 잘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복을 받고 난 이후에야 비로소 해석이 됩니다. 요셉도 총리가 된 이후에 비로소 해석이 되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45:5-8하나님은 요셉을 보디발의 집에 보내어 11년간 경영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이후에 감옥에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만나서 바로 왕을 섬기는 법과 정치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애굽의 총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더 배워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만 붙들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훈련입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미국 워싱턴 순복음 교회 담임을 하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에 대한 꿈을 주셔서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목사님께 주신 꿈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 건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들이 반대하셨습니다. 성전 건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1,000석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반대하셨습니다. 지금 성도가 100명이니까 그렇게 큰 성전을 지을 것이 아니라 300석으로 짓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건축비도 많이 안 들어가고, 교회가 부흥하면 그때 성전을 증축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00명 성전을 설계하고 시에 건축허가를 냈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성전 건축은 허가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허가가 나오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을 허락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워 서류를 반려하면 그것을 수정해서 설계를 해 보냅니다. 그러면 또 다른 조건으로 안되기를 반복 반복하다가 3년이 지나버렸다고 합니다. 3년이 지나면 건축 허가가 취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건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때 교회는 부흥하여 이미 3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때 목사님이 기도하시니까, 하나님께서 너 1,000석의 교회를 건축하겠다고 했는데 어찌하여 300석으로 했느냐 책망을 받고, 이번에는 1,000석으로 설계를 해서 시에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취소가 된 건물을 다시 허락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건축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교회 건축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시에 건축 허가를 담당하는 책임자가 새로 부임을 했는데 아주 믿음이 좋은 분이 부임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서류를 검토하다가 이영훈 목사님께 전화를 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 교회는 건축 허락을 받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내 권한으로 삭제할 수 있는 것은 삭제해 드리고, 나머지 조건은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면서 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건축 허가를 받는 것의 거의 불가능했고, 1,000석의 건축을 할 돈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재 허락을 받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마을 주민들의 공청회인데, 그 공청회에서 바로 이웃 사람이 반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우리 집으로 물이 흘러 들어와서 안된다면서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 가운데 건축학을 전공하시는 대학 교수님이 계셨는데, 내가 이 마을을 잘 아는데, 수년동안 비가 올 때 당신의 집에 물이 흘러들어가지 않았다고 증언해 주셔서 그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이의가 없어서 공청회도 잘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후 시의 허락이 떨어지고 건축비가 부족하여 쩔쩔매고 있을 때, 한 미국 성도가 조용기 목사님의 세미나를 듣고 은혜를 받아, 이영훈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라는 말을 듣고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왔다고 합니다. 그때 이영훈 목사님이 기도에는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실천만 있을 뿐이라면서 우리 교회는 새벽기도가 있으니까 새벽 기도에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매일 새벽 기도에 나오셔서 기도하다가 하루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영훈 목사가 교회 건축 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다. 네가 도와 주어라’ 라는 음성을 듣고 자신의 집 두 채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집문서를 들고 목사님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집문서로 은행 대출을 받고, 성도들이 도전을 받아 헌금을 해서 1,000석의 교회를 잘 건축하고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 미국 성도님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가 하면 이 분이 컴퓨터 프로그래머 인데, 미 국방성의 국방 프로그램을 수주를 받아 큰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000석의 성전을 지으라고 하셨지만, 그 약속을 철저히 믿지 못하고 현실에 맞추어 300석을 지으려고 했을 때는 안되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자 하나님이 역사해 주셔서 건축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요셉 또한 술 맡은 관원장의 도움을 받아 옥에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할 때에는 옥에서 나갈 수도 없었지만, 이후에 하나님의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자 하나님이 친히 역사해 주셔서 요셉의 꿈을 이루어 주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만드셨던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내 삶의 위로와 참 평안 주시는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을 사랑 합니다
주님을 사랑 합니다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 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주님만 바라봅니다.
2025년 7월 19일 오전 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