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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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들과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40: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40:23

여러분, 어떻게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과의 약속을 잊을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창41:1절에 보면 그로부터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꿉니다. 그러니까 술 맡은 관원장이 출소한 후에서부터 바로가 꿈을 꾸기까지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과의 약속을 잊고 지낸 것입니다.

짐작해 보건데 그 기간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모든 소망이 끊어진 기간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잊혀진 기간, 모든 사람에게 잊혀졌던 사람 요셉,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나는 잊혀진 존재라는 느낌이 드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아니하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

여러분, 우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왜 요셉을 감옥 속에서 2년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리게 하셨을까요?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시105:16-20

1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있습니다. 요셉이 30살이 될 때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창41:46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기뻐하시지만 어린아이를 사용하신 적은 없으십니다.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집계할지니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일반인들은 20세 이상의 남자를 계수, 그러나 레위 자손은 30세 이상을 계수, 25세에 나아가 5년간 연수 후 30세부터 사역) 오십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민4:2-3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삼하5:4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눅3:23

저주가 무엇입니까?

"그가 또 소년들을 그들의 고관으로 삼으시며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사3:4-5

가정이지만, 만약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하자마자 요셉을 출옥시켜 줬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자유의 몸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다 인생을 마쳤을 겁니다. 나중에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찾으려 할 때 요셉이 옥에 갇혀 있으니까 쉽게 찾았지 밖에 나가서 이름 없이 살고 있었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이 17세에 노예로 팔려간 후 13년 동안 연단 과정을 통해 애굽의 총리로 준비시키고 타이밍을 맞추신 겁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경영 수업, 감옥에서 행정 수업을 받으면서 총리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하신 겁니다. 얼마나 오묘한 역사입니까? 요셉이 13년 동안, 특히 마지막 2년 동안 매우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가장 좋은 타이밍을 맞추고 계셨던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좋은 때에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언제인지 요셉 자신은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인간의 모든 소망이 끊어진 것 같은 상황들, 사도 바울이 말한 ‘살 소망이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것 같은 상황들이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술 맡은 관원장이 잊은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까지 그에게 잊게 하신 것입니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요셉은 감옥 안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감옥 밖에서 일하고 계셨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보면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 오를 때 그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번제할 어린양을 보지 못했지만, 그 아들 이삭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22:8에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창22:8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야훼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를 위하여?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준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하나님은 그들이 오르던 모리아 산의 또 다른 방향에서 숫양 한 마리를 길을 잃게 하시고, 정상으로 몰아오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눈에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방향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수양이 우리를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2그의 신앙을 더욱 견고히 단련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시105:19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요셉에게는 청소년의 시기에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었는데, 그 약속의 말씀, 꿈이 그를 단련했다는 말입니다.

왜 요셉이라고 갈등이 없었겠습니까? 술 맡은 관원이 자신과 한 약속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에게 엄습해 오는 실망과 불안, 고통과 갈등들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그가 선택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 합니다’

‘하나님,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절망적인 상황까지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계획하심 속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이것이 말씀이 그를 단련했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억지 추측입니까? 아닙니다. 실제로 요셉이 애굽 왕 바로를 만났을 때나, 후에 형들을 만나서 고백하는 말들을 보면, 이러한 믿음이 요셉에게 있었다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종살이의 경험을 오히려 총리직분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용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인생의 어려운 상황들까지도 하나님은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십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찬양 중에 ‘이 믿음 더욱 굳세라’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요셉은 이 과정이 반복되는 동안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동행하였고, 하나님의 뜻 안에 자신의 삶이 진행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어버리고,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인간적인 모든 소망이 차단된 상태와 같은 상황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관계가 차단되고, 재정이 차단되고, 건강이 차단되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바로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며, 늘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든든히 붙잡고 나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오랜 기다림을 통해서 성숙시키셨습니다.

요셉에게 있어서 가장 혹독한 훈련은 기다리는 훈련이었습니다. 그는 13년을 기다렸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10년, 감옥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득의하면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그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인물들일수록 오래 기다리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셨던 인물 가운데 허드슨 테일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도 혹독한 시련을 통과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6년 동안 중국에서 선교한 후에 병 든 몸으로 런던의 동쪽 빈민가에서 그의 식구들과 함께 정착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5년간의 긴 세월을 숨어 지내면서 기도와 인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모습을 기록한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만일 숨어 지낸 수년간의 성장과 시련의 훈련이 없었다면 청년의 환상과 열정이 어찌 성숙한 지도력으로 무르익을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을 꾸준히 따르는 영혼의 깊고 오랜 훈련이 그에게 있었다. 그는 신앙과 신실성, 헌신과 자기희생, 끝없는 노력, 참고 견디는 기도 등으로 5년을 보냈다. 그는 여기서 보이는 것대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도록 부름 받은 한 인간으로 점점 힘을 얻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붙잡는 심령에 말할 수 없는 확신이 생겼고, 하나님은 이처럼 순수한 신앙을 기뻐하셨다.

허드슨 테일러의 신앙의 훈련, 기다림의 훈련이 끝났을 때 중국내지 선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보이던 연약한 뿌리에서 중국을 복음으로 가득 채우는 놀라운 선교 활동이 전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통해서 성숙합니다. 작열하는 여름 태양 빛을 맞으면서 곡식이 영글듯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시련이라는 뜨거운 풀무 물을 통과하면서 성숙합니다.

성경은 요셉의 생애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105:17-19

요셉은 단련시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그를 단련시켰던 것입니다. 요셉은 이 기다림을 통해서 성숙해져 갔습니다.

우리는 기다림의 때를 잘 통과해야 합니다. 기다림의 때를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기다림의 때에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로 미래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배양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젊음의 정열이 무르익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젊은 날의 꿈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고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태우고 가는 하나님의 수레입니다.

요셉은 바닥에 내려가서도 하늘을 보았습니다. 요셉은 고난이라는 수레를 탈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 수레는 거친 수레였습니다. 그러나 그 수레 속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를 태우고 가는 하인은 검정 옷을 입은 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하나님의 보화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심슨은 하나님의 보석은 흔히 거친 짐 속에 넣어 검은 옷을 입은 하인을 시켜 우리에게 보내신다. 그러나 그 안에는 왕궁의 보물과 신랑이 주는 사랑의 선물이 들어있다. 고 말했습니다.

거친 짐 속에 넣어 검은 옷을 입은 하인에게 보내진 보석이 바로 고난 속에서 감추어진 선물입니다. 요셉은 점점 수레를 타고 검정 옷을 입은 하인의 인도를 받으면서 점점 애굽의 궁정으로 가까이 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가장 어두울 때도 하나님의 손길은 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이라는 검정 수레가 찾아올 때도, 검정 옷을 입은 험악한 하인을 만날 때도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그 안에 하나님의 선물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검정 수레에 여러분을 태우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높은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마치 요셉을 검정 수레에 태우고 애굽 궁중으로 인도하시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의 상황이 아무리 칠흑같이 어둡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립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을 빛으로 만드십니다.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십니다. 새벽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 따뜻한 봄이 담겨 있습니다.

봄은 봄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혹독한 겨울 속에서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가장 어두운 인생길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맛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꿈꾸는 사람을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뢰하며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는 거룩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언급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요셉이 믿음을 지키고, 마침내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은 신속히 요셉을 끌어내셨습니다.

"이에 바로가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창41:14

‘급히’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급히 옥에서 나와서 왕의 꿈을 해몽한 후에 총리의 자리에 오릅니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창41:38-4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이 준비가 다되었을 때, 우리를 이렇게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미래에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한 훈련 코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성취되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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