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극단주의자들의 테러와 폭력이 끊어지게 하소서.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창40:4-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창40:4요셉의 신분은 노예였습니다. 감옥에서도 요셉의 노예의 신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두 관원장이 비록 바로의 진노를 사서 옥에 투옥되기는 했으나 거물급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다른 죄수들과는 달리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친위대장은 요셉으로 하여금 그들을 수종들게 했습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 떡 맡은 관원장을 최선을 다해서 섬겼습니다. 요셉은 섬김을 받으려 하기 보다는 섬기기를 기뻐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십니다.
사람은 자신이 어려울 때는 다른 사람을 돕지 못합니다. 자신이 굶으면서 굶고 있는 사람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된 섬김은 자신이 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돕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섬기며 축복하는 것입니다.
암 전문 명의 고 이희대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이희대 박사님은 30년 동안 연간 600건의 수술과 만 명의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그 역시 2003년 말기 암에 걸렸지만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죽기 직전까지 암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2013년에 소천 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삶을 마무리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바로 최자실 목사님과의 만남입니다.
그가 갖 의사가 되었을 때였습니다. 최자실 목사님을 치료한 적이 있었는데, 목사님은 통원치료를 오실 때마다 항상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다고 해도, 목사님은 그냥 웃으며 계속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여. 이희대 선생을 통해 치료받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이 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데 세월이 흘러 2003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고 6개월 후 간과 폐에까지 암이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해도 생존율이 5%도 안 된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때 그는 그 옛날 최자실 목사님의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가지 않는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때 그에게 두 번이나 예수님의 형상을 보여 주셔서, 그는 투병 생활 중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덕분에 암이 12번이나 재발하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박사님은 그 후 10년을 더 살면서 연간 200여 건의 수술을 통해 수많은 암 환자들을 살려내고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다가 2013년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자실 목사님의 기도는 20여 년이 지난 후에 서서히 이루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그때에도 하나님은 제 인생에 개입하셔서 최자실 목사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당시 주치의가 되기에는 경력이 짧은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은 그때 저를 주치의가 되게 하는 방법까지 사용하셔서 최 목사님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 후에 복음의 씨가 제에게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지요. 야훼 이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있습니다. 우리 또한 요셉처럼 죄수의 신분에 처해 있어도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이것이 봉사입니다.
권력 지향형이 아닌 봉사 지향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지도자의 자리는 청지기직입니다. 소유 의식을 가지고 권한을 부리면 안됩니다. 권력 지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일을 해서도 안됩니다.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봉사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섬김도 거룩한 습관입니다. 어느 정도 높은 위치에 서면 잘 섬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오늘의 삶의 환경에서 작은 섬김부터 실천하는 사람에게 더 큰 섬김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창40:5어느 날 옥에 갇혀 있던 두 관원장 모두가 공교롭게도 한 날에 같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각기 그 내용이 달랐습니다.
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있고, 마귀가 주는 꿈이 있고, 개꿈이 있습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0"그들은 (동방박사들)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2:12-13작정 기도를 하거나 금식 한 후에 뱀이 죽어가는 꿈이나 죽은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꿈을 꾼 후에 선명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꿈은 음란하고 더럽고 교만하게 만들고 어지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관원장에게 계시의 꿈을 꾸게 함으로써 요셉의 존재가 서서히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추측할 수 없이 오묘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낭패로 생각될지라도 그 낭패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수단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창40:6-7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에 빛이 나지만, 근심이 생기면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 상태는 그 얼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요셉은 여느 날처럼 그들을 섬기기 위해 옥에 들어갔다가 그들의 얼굴에 근심 빛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발견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셉은 근심하는 자의 얼굴을 보는 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근심과 슬픔과 한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요셉은 관원들의 얼굴이 어두운 것을 보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물었습니다. 이것이 봉사입니다. 요셉처럼 자기 코가 석자가 빠져도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향해 따뜻한 사랑과 격려의 말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32"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3요셉의 특징은 민감성입니다. 그에게는 영적 민감성과 함께 사람들을 관찰하는 민감성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사람들의 모습 속에 나타난 작은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할 줄 알았습니다.
요셉은 관원들을 섬기면서 그들의 표정을 살폈습니다. 요셉은 지기가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형편을 살펴서 그들을 편하게 해주고 싶은 열망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기분과 형편을 살피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주변을 살필 줄 모르고 자기만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큰일을 맡기실 수 없습니다.
2025년 7월 16일 오전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