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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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1.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2.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소서.

3.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창39: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창39:1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요셉은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팔려 갑니다. 처음에는 이스마엘 상인에게, 그 다음에는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 갑니다. 형들에게 버림을 받아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꿈이 좌절되는 경험을 하면서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 갑니다.

요셉은 야곱의 열 두 아들 중 아버지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꿈을 꾸며, 희망에 부푼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집에서는 왕자처럼 살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노예로 팔려가서 남의 집의 종이 되었으니 그가 받은 충격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환경과 신분의 급격한 변화는 큰 충격을 줍니다. 주인이었던 이가 하루 아침에 종이 되는 변화를 겪고 나면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을 맞이하면 어떤 경우는 그 충격으로 인해 쓰러지기도 하고, 전신마비가 되기도 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정신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폐인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억울하게 최악의 상황에 떨어진 요셉을 도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의 미래는 닫혀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깜깜한 한 밤중과 같은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이런 시련의 순간에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은 꿈꾸는 사람을 보호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시련의 소용돌이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베푸십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할 때 누가 등장합니까? 르우벤이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와중에 르우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우리가 죽이지 말고 구덩이에 던지자 라고 르우벤이 말합니다. 나중에 요셉을 건져 주려고 한 것입니다. 거기서 요셉은 죽음의 고비를 한 번 넘깁니다.

그 다음에 유다가 등장합니다. 유다는 항상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12 지파 가운데서 유다의 후손으로 오신 것도 그 때문입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유다는 누군가를 구원하는 데 헌신된 삶을 살았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미디안 상인들을 보내셨습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생의 시련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 안에 우리의 생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성급한 꿈의 성취보다 꿈꾸는 자의 성숙에 있습니다. 그래서 꿈꾸는 자를 시련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17세의 나이에 꿈꾸는 요셉이 성숙하려면 하나님의 시련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꿈과 함께 꿈꾸는 자를 성숙시키는 데 하나님의 관심이 있습니다.

꿈꾸는 자가 성숙되지 않고 그 꿈을 성취하게 되면,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그 꿈의 성취를 통해 악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섬김을 위해 주어진 복과 권세를 사람을 지배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꿈이 성취되는 것보다 꿈꾸는 자가 성숙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셉을 훈련시키시고 시련으로 단련하십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섬세하십니다. 요셉이 팔려가도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의 집에 팔려 갑니다. 애굽 왕의 친위대장이란 왕의 비서실장이요 경호실장입니다.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입니다.

요셉이 애굽에서도 팔려 갈 곳이 얼마나 많이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중에서도 하나님은 애굽 왕 바로의 친위대장의 집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겐 우연이란 없습니다. 다 필연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간섭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하는 것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29-31

하나님은 꿈꾸는 자가 시련을 당할 때 그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3-24

하나님의 사랑은 거친 사랑입니다. 고난의 손길로 거칠게 사랑하시는 신비로운 사랑입니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사48:10

시련 중에 좌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꿈보다는 꿈을 꾸며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더 관심이 있으십니다. 꿈꾸는 자의 성숙 없이 꿈이 성취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인생의 시련 앞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련이라는 여러 개의 밧줄이 때로는 여러분의 생애를 얽어매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밧줄의 마디마디가 여러분을 묶고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밧줄의 마디를 풀어 주십니다. 밧줄에 있는 마디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디는 풀리게 되어 있고, 풀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마디마디에 하시는 일은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시련이 있습니까? 시련을 달라고 기도하지는 마십시오. 기도하면 정말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하면 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부탁하건데 시련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아도 여러분 앞에는 인생의 시련이 많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련이 찾아왔을 때에는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연단시켜 구속사의 위대한 일꾼으로 사용하시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다윗을 보십시오. 욥을 보십시오. 예수님을 보십시오. 그들은 한결같이 불같은 시련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분명히 하나님은 여러분의 매듭, 그 시련의 매듭을 풀어 주십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 하나님께서 그 매듭을 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는 다 때가 있습니다. 정하신 때에 하나님은 빠져 나길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실수도 선용하십니다. 하나님은 형제들의 실수마저도 선용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릅니다.

요셉의 소식을 듣고 야곱은 옷을 찢으면서 울었습니다. 요셉도 좌절했습니다. 르우벤도 ‘나는 나는 어찌할꼬’라고 절규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하나님은 요셉의 꿈이 성취될 수 있는 자리로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시련이라는 수레를 타고 꿈을 성취하는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슴 속에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습니까?

요셉처럼 생명의 부양자가 되는 꿈, 다윗처럼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자가 되는 꿈, 모세처럼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꿈,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성도가 되는 꿈,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꿈이 있습니까?

꿈을 꾸십시오. 꿈이 없습니까? 하나님께 꿈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트루만 카포우트는 ‘꿈꾸지 않는 인간은 땀 흘리지 않는 사람과 같다. 그런 사람은 많은 독을 쌓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꿈은 소유해도 되고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은 꼭 소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 마음에 오히려 독을 쌓고 있을 뿐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꿈을 가진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꿈을 주십니다. 꿈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꿈 없이 살아가는 가나안 땅의 11 형제보다 꿈 때문에 애굽에 팔려가는 요셉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꿈 없이 살아가는 11형제의 이야기는 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꿈 때문에 애굽에 팔려 간 요셉의 생애는 너무나도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꿈꾸는 자는 풍성한 삶을 살아갑니다. 장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에게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신 것입니다.

시대와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대와 장소를 따라 역사하시기보다 사람을 따라 역사하십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이 있는 시대와 장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찾고,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바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꿈꾸는 소년이었습니다. 17세의 소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그 사람에게 꿈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길은 꿈꾸는 자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가진 17세 소년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비전을 가진 70세의 아브라함과 85세의 노인 갈렙과 함께 하셨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나이를 초월합니다. 칸트는 그의 나이 74세에 유명한 철학 책을 썼습니다. 베르디는 85세에 ‘아베 마리아’를 작곡했습니다. 시인 테니슨은 80세가 되어 ‘죽음을 향해’라는 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또한 괴테는 80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85세로 죽을 때까지 성 베드로 성당의 공사를 감독했습니다. 그리고 피에타라는 작품을 조각했습니다.

꿈은 나이를 초과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처럼 찾으시는 것은 분명 꿈입니다.

그러므로 꿈꾸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꿈이 없습니까? 꿈을 발견할 시간을 가지십시오. 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시간을 가지십시오.

너무 분주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 시간을 내십시오. 조용히 침묵 중에 여러분이 정말 소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모든 자원을 다 공급해 주신다면, 정말 되고 싶고 정말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쌍한 이웃들을 위해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입니까?

젊은 날에 가졌던 꿈을 성취하신 분이 계십니까? 그 꿈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거룩한 불만족을 가지고 또 다른 꿈을 꾸십시오. 꿈을 갖는 한 인간은 계속 발전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2025년 7월 5일 오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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