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창38:2-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창38:2-5유다가 신앙공동체를 떠난 일은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사건으로까지 이어지고 맙니다. 이것은 결정적인 실수입니다. 이것이 유다에게 고통과 저주가 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이방인들이 사는 방법과 생활양식대로, 그리고 아내가 이끌어 가는 대로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홍수 시대의 특징은 세상에 죄악이 관영한 것인데, 그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6:2"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신7:3-4우리는 가끔 예수 안 믿는 세계가 예수 믿는 세계보다 더 좋다며 예수 믿는 공동체를 떠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굉장히 지혜로운 선택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이삭의 부인, 리브가를 며느리로 얻는 과정을 기억하십니까? 아브라함은 다른 것은 다 괜찮지만 가나안 여자만큼은 절대로 자신의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조건을 분명히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고향에서 이삭의 아내를 택합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입니다. 어떤 아내를 얻느냐가 그 가정의 영적인 축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방여자와 결혼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자신과 세상의 방법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과로 그에게 주어진 것은 고통과 아픔이었습니다.
여러분, 배가 물을 떠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이 배에 들어오면 배가 침몰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세상을 떠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속에 우리 안에 들어오면 침몰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들이 유다와 같이 되면 신앙 공동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되므로 그들을 애굽에 보내어 고센 땅에서 그들만의 공동체 생활을 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창46:33-34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애굽 사람들이 가증히 여기는 직업을 일부러 밝혀서 그들과 어울려 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까? 신앙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요셉의 지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애굽인들과 어울려 살면 그들이 신앙이 신속히 무너질 것을 염려한 것입니다.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창38:6유다는 가나안 땅의 여자와 결혼하여 엘과 오난 그리고 셀라를 낳았습니다. 장자 엘이 결혼 할 나이가 되자 그를 위하여 다말이라는 여자를 아내로 데려왔습니다.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창38:7성경학자들은 장자 엘이 갑자기 죽었는데도 아버지인 유다의 오열이나 극도의 슬픔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데서 그의 죽음은 죽어 마땅한 것으로 봅니다. 요셉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야곱의 반응과는 매우 대조됩니다.
큰아들 엘은 하나님께서 죽여 버릴 만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다가 하나님이 없는 환경에서 세상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했고, 그 결과 아주 악한 아들로 자란 것입니다.
유다는 아이들이 신앙공동체 안에서 자라면서 얻게 되는 충고와 제재를 피한 대가로 장자 엘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안전장치를 포기한 결과 아들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유다의 비극입니다.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창38:8그 당시 전통에 의하면 형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를 맞아들여 형의 대를 이어주어야 했습니다. 계대결혼, 형사취수. 이렇게 해서 낳은 아이는 누구의 아들? 형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이 땅에 후손, 씨를 남겨 주어야 했습니다.
이런 전통 때문에 아버지 유다는 아들의 죽음이 어떤 영적인 교훈이 있는지 생각해 보기도 전에 세상적인 관습대로 동생 오난을 형수에게 들여보냅니다. 그러나 오난은 형수가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행동합니다. 9, 10절을 보십시오.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님의 자식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속에서 손해가 납니다.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상속을 받을 때 내 몫이 늘어나게 되는데, 형에게 자식을 낳아주면 형의 몫이 그에게 가니까요)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순종의 형식은 있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의 법에 거역하는 행동. 외식)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창38:9-10외식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행동입니다. 이 땅에 씨를 남기지 않으려는 오난의 행동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노아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그러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창6:17-20하나님의 뜻을 고의적으로 거역하여 이 땅에 씨를 남기지 않으려고 했던 오난의 행동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도 죽이셨습니다.
그리하여 유다는 두 아들을 잃어버렸고 다말이라는 가엾은 여자가 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을 버리고 신앙공동체를 떠나면 행복할 것 같지만 더 무서운 재앙이 계속해서 임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창38:11유다는 며느리에게 수절하고 있으면 셀라가 자란 후 다시 혼인시켜주겠다고 약속하며 다말을 친정으로 돌려보냅니다. 그러나 사실 유다는 셀라마저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셀라가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말과 셋째 아들을 결혼시키는 일을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유다가 인생을 원칙 없이 뒤죽박죽으로 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8:3-4"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뿐만 아니라 유다는 그는 인생에 주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에는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하나님이 이 사건을 통하여 내게 무엇을 깨우치기를 원하실까 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통하여 그 문제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삼하21:1그래서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사울 왕의 자손 7을 목메어 달아 죽이니까 바로 문제가 해결되었던 것입니다.
"(다윗 왕이)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건기가 시작되는 계절)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삼하21:9-103년 동안 오지 않던 비가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자마자 건기가 시작되는 때임에도 불구하고 쏟아졌던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 시대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호수아처럼 기도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삼상4:2그렇게 한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이르되 신이 진영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이르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효과가 있어 보였습니다)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삼상4:7-11여러분, 문제는 하나님의 확성기입니다.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키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문제가 더 커지고 고통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유다가 타락하여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자식들이 엉망진창인 것입니다. 이럴 때 이 가정에 구속사의 비밀을 풀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구입니까? 다말이라는 이방 여인이 이 집에 시집을 와서 이 집을살려요. 구속사에 쓰임받게 해 줍니다.
여러분, 남편이 정신을 못 차릴 때 아내도 같이 헷갈리면 안 되고, 아내라도 정신을 차리면 됩니다. 며느리라도 정신을 차리면 회복이 됩니다.
바로 이 사건 때문에 요셉 이야기를 하다가 창38장에 갑자기 유다와 다말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속사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구속사의 비밀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유다와 다말 이야기를 삽입한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 이야기에서 우리기 들어야 할 음성이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에서는 버리시고 야곱을 구속사에 사용하셨습니까? 에서는 구속사와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비록 머리를 굴리며 속이며 살긴 했지만 장자권의 축복을 귀히 여기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에서와 야곱을 설명해도 우리가 잘 못 알아들으니까 다말 이야기를 또 들어서 우리들에게 구속사의 비밀을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구속사에 참여할 수 있는가 비밀을 찾아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