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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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1나라를 지키며 정의와 평화를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모든 훈련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군 생활을 잘 마치게 하소서

2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이 영적 광야인 군대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군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3각 부대에 신실한 군목과 군종 사병이 세워져 군 생활 중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장병이 늘어나게 하시며 지역 교회와 군인교회가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창37:33-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창37:33-35

야곱은 요셉의 옷을 보고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다고 괴로워하며 자기 옷을 찢으며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며 슬퍼하였습니다. 야곱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잃고 슬퍼하였는데 이제 사랑하는 요셉을 잃고 슬픔에 빠졌습니다.

여러분, 야곱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것이 우연일까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29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45:7-8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인생이 해석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사랑하여 가족과 민족, 나아가 애굽과 주변 열방을 살리는 총리를 만들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을 받으려면 태릉 선수촌에 보내야 합니다. 내가 아들을 움켜쥐고 있으면 훈련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37:5-6

이영훈 목사님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때 어머니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어선교회 회장을 하셨으니 얼마나 바쁘셨겠어요? 전도 또한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늘 전도, 심방을 가셔서 집에 계시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엄마는 고3이라고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데 엄마는 전혀 신경을 써주지 않으신다고 말씀드렸더니 얘야 다른 어머니들이 하지 않는 기도를 해 주지 않니?

그 당시에는 섭섭한 마음이 컸는데 지나고 보니 어머니의 그 헌신과 기도 때문에 지금 이영훈 목사님이 귀하게 쓰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움켜쥐고, 집착하는 것은 나중에 상처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야곱이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요셉을 특별히 사랑한 결과는 상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자녀가 야곱을 위로하였지만 위로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차라리 죽어서 요셉에게로 가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요셉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40:23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 삶의 위로와 참 소망 주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의지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이 워싱턴 순복음 교회 담임으로 계시면서 성전을 건축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1,000명을 수용하는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셨는데 장로님들이 현재 출석 성도가 100명 밖에 안되는데 무슨 1,000명 성전이냐고, 일단 300명 성전을 짓고, 부흥하면 증축하자고 해서 성전 설계를 300명으로 해서 건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서 교회 건축은 쉽게 허가가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건축 허가가 자꾸만 반려되다가 3년이 지나 결국 건축 허가가 취소되었습니다. 그 동안에 교회는 부흥하여 성도가 300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대로 1,000명 성도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재설계를 해서 건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래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전 건축이 취소될 때 교회 건축을 할 수 없는 조건이 10가지도 넘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시청 건축 담당자가 호의적인 분으로 바뀌어서 직권으로 말소 할 수 있는 것은 직권으로 말소해 주고, 직권으로 말소할 수 없는 것은 시정하여 건축 허가를 내어 주셔서 건축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상황과 처지, 형편을 볼 때에는 안되었는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하고 주님만 바라보니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 후에 요셉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36절을 보십시오.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창37:36

여러분, 이것이 우연이겠습니까? 세상 사람이 볼 때에는 우연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팔자소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숨겨진 비밀입니다.

놀라운 것은 요셉이 팔려갔는데 하필이면 애굽 왕 바로의 친위대장 집에 팔려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결론이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운명의 고난이 나를 집어 삼킬 때, 그 고난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손, 섭리를 보십시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내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알 수 없는 고난은 너무 큽니다. 하나님의 움직임은 너무나 작습니다. 그런데 비밀이 거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으면, 무섭던 고난과 사건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요셉은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아버지를 잃고 자신을 미워했던 형들도 잃고, 보고 싶은 동생도 잃었습니다.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어난 네 가지 사건을 주목하십시오.

첫째는 왜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지 않고 물이 없는 구덩이에 집어넣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둘째는 왜 바로 그 시간에 미디안의 상인들이 그곳을 지나갔을까요? 조금만 시간이 어긋났어도 요셉이 팔려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셋째는 왜 갑자기 유다를 통해 구덩이에 있던 요셉을 꺼내어 은 20에 팔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넷째는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이 왜 하필이면 애굽 왕 보디발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으로 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리해 보면, 99%는 그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운 엄청난 고난이 요셉에게 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 사건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때 그 때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16:4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19:21

저는 여러분들이 고난을 바라보지 말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피할 길을 주시고,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사람을 보내 주시며,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지 하나님의 섭리에 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은혜의 서곡입니다. 여러분은 죽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의 나이 30세에 애굽의 총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은 20에 팔린 요셉은 은 30에 팔린 예수님과 비슷합니다. 요셉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제들에게 팔렸으며, 예수님도 동족에게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 요셉의 생애에 하나님이 어떻게 간섭하여 주셔서 만지시고,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셔서 이 기막힌 최악의 상황에서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모습을 볼 것입니다.

여러분,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고난 중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신 하나님, 결코 우리를 좌절시키거나 절망시키지 않고 우리의 부족한 것과 연약한 것을 다 들어서 새롭게 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하십시오. 오늘,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7월 2일 오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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