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경제와 문화를 위하여
국제적인 경기 침체가 하루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소서.
기독교 기업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섬기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하소서.
이 땅의 미디어와 언론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 서게 하시고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컨텐츠를 제작해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창37:29-3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창37:29-30르우벤은 요셉을 살려서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려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잠시 방심하고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동생들이 요셉을 팔아 버렸습니다. 르우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형제들이 요셉을 팔아 넘겼기 때문에 르우벤은 야곱이 팔려간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셉이 없어진 것을 안 르우벤은 자신의 옷을 찢고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하고 절규합니다.
실제로 르우벤은 훗날에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을 만나기까지 이날의 사건을 가슴에 두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창42:2234절을 보면 아버지 야곱이 옷을 찢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옷을 찢을 때 그 한 사람의 옷만 찢는 것이 아닙니다. 그 형제의 그 아비의 옷도 찢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의 옷도 찢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누군가의 꿈을 키워줄 때, 그 한 사람의 꿈만 키워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가족 전체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복을 받게 될 많은 사람의 꿈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을 생각할 때 무엇보다도 요셉의 꿈을 귀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야곱은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아이는 뭔가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꾸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내게 꿈을 주셨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아들이 있다면 요셉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에는 요셉의 애통하는 음성이 들립니까? 야곱이 옷을 찢으며 울고 있는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훗날 요셉의 덕분에 애굽에 내려가서 귀족같은 대접받고 살면서도 혹시 요셉이 보복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창50:15-17그때 요셉이 한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50:19-21이것이 고난을 통하여 훈련을 제대로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눈물의 골짜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에 여기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해 훈련을 잘 받아서 하나님께 쓰임받아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들이 (르우벤을 제외한 요셉의 형들입니다, 르우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들이 애굽으로 가는 대상들에게 요셉을 팔고)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채색 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창37:31그들이 요셉을 발가벗겨서 구덩이에 던져 놓았다가 마침 그때 애굽으로 가는 대상들을 보고 그들에게 팔아놓고 왜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아버지를 속이려고.
그들은 아버지를 속이려고만 했지 아버지의 아픈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았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속이고 외삼촌 라반에게 수없이 속임을 당했습니다. 눈이 어두웠던 아버지를 염소 털로 위장하여 큰 아들 에서라고 속였는데 이제는 아들들에게 염소로 속임을 당하였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사람은 스스로를 속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설마 이 일을 한다고 부모에게 꾸중을 듣겠나. 지탄받을 일을 하면서 설마 이렇게 한다고 사회에서 지탄을 받겠나? 남을 속인 것이 설마 탄로날까? 설마 라는 말로 자신을 속입니다.
하와도 설마 때문에 망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설마 죽기까지야 하겠어) 하셨느니라"
창3:1-3하와의 불신의 말을 듣고 마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는 것이 샘이 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야. 진리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설마 죽으리라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설마를 붙이면 안됩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19하나님의 말씀에 무엇을 더하면 안됩니다. 빼도 안됩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기록하였으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음.
사도 바울 :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될 때 사도 바울이 탄 배가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남)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27:20-25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예수 안 믿는다고 설마 지옥 가겠나? 십일조 떼먹고, 주일 성수하지 않는다고 설마 어려움을 당할까? 스스로 속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고, 기록된 그대로 믿어야지, 설마를 붙이면 안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말씀을 짓밟고 자기를 속이면 반드시 망합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우리아를 최전선에 보내어 죽인 후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
"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다윗이 간음죄, 살인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십계명)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위)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삼하12:9-10심고 거두는 법칙은 우주의 법칙이요 인생의 큰 법칙입니다. 우리의 삶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입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나고, 많이 심으면 많이 나는 것입니다. 과거에 심은 것을 오늘 거두고, 오늘 심은 것을 내일에 거두는 것입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설마도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입니다.
분당 남서울 교회 최요한 목사님의 간증
부교역자 생활을 할 때인데, 동생 학비를 도와주다 보니까, 빚을 진고로, 사례비를 받아도 이자 내고 나면 도저히 생활할 수가 없었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먼저 심어라 심어야 30배, 60배, 100배로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례비를 받자마자 봉투째 하나님께 드림. 한 달이 지났으나 아무 소식이 없어요. 두 달이 지나니 빚 독촉만 받음. 조금만 기다리세요. 원금까지 갚을 테니까요. 세 달이 지나니까 빚쟁이가 욕설을 하면서 빚 독촉, 무려 30분 이상 전화를 받던 목사님, 묵묵히 욕만 듣다가, 이제 다 말씀하셨나요? 내가 빚을 다 갚으려고 했는데 기분 나빠서 못 갚겠어요. 진정하시고 그럼 언제 갚아주실 건가요? 기분이 풀어져야 합니다.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산에 올라가서 기도했는데, 얼마 있지 아니하여 어떤 권사님이 만나자고 그래요. 예배를 드리고 나서 봉투를 내밀어 주셨는데 그 안에 수표가 들었더라는 것. 나중에 보니 그 안에 무려 180만원의 30배, 5,000만원의 수표가 들어 있었다는 것. 빚 2,000만원을 갚고도 무려 3,000만원이 남아 이것으로 집 한채 사려고 부부가 돌아다니다가, 사모님의 건의로 이것을 심으면 하나님이 최소한 30배로 주실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심었는데, 나중에 60배로 돌려 받음. 그리고 다음에 어떤 교회를 위하여 심은 것을 100배로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온전히 드려도 십일조 생활하기 전보다 더 어려워지고 사업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십일조 생활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십일조 생활을 하는 성도의 직업을 바꾸라는 하나님의 암시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도의 믿음을 시험해 보기 위함입니다.
열심히 십일조 생활을 하고 신앙생활에 충실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일이 되지 않을 때 먼저 자신의 직업을 살펴보십시오. 지금 나의 직업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직업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직업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직업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직업이 못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직업을 바꿔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해도 그릇이 좋지 못하면 부어 주시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술장사나 담배 장사를 하면서 주님께 열심히 십일조를 드린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럴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직업을 바꾸라는 표시로 물질적인 축복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럴 때에는 그릇된 직업의 그릇을 올바른 그릇의 직업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올바른 그릇을 가지고 십일조 생활을 했는데도 물질의 축복이 다가오지 않을 때에는 성령의 음성을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믿음에 대한 시험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더 큰 그릇으로 바꾸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올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주님께서 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그냥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갚아 주십니다. 옛날 우리가 가난한 시절의 친정 어머니가 생각이 나요. 옛날에 시집살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롭나요? 딸이 친정 다녀갈 때, 시어머니, 남편의 눈을 피해, 딸에게 뭘 주려고, 흔들어 눌러 넘치게 해서 보내 줍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냥 빈 손 들고 그냥 돌려보내는 어머니가 없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심는 것에 대해 후히 되어 눌러 흔들어 넘치게 해서 안겨주십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게 채우리라. 여러분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큰 복을 받기 원하면 십일조 이상을 드리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세상 문화를 따라 사는 사람, 한 순간도 예수님을 생각지 않고 돈과 지위 명예를 따르는 사람은 나중에 썩어진 것, 지옥으로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경배하므로 하늘 나라의 영생, 축복으로 거두게 됩니다.
세상에는 설마도 없고 공짜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위해 심으면 결국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장래에도 하나님 앞에 칭찬과 썩지 않는 것으로 상급을 받는 복된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