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37:12-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창37:12-13요셉을 애지중지하여 채색 옷을 입히고 아무 일도 시키지 않았던 야곱이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양 떼를 칠 때에는 심부름을 보냅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마음이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아들들이 세겜에서 목축을 하는 것이 왜 불안합니까?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당한 곳입니다. 그래서 디나의 친 오빠인 시므온과 레위가 하몰의 가족과 성 안에 있는 남자들을 속여 할례를 받게 한 후 모두 죽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들과 동맹한 부족들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창34:30그런데 지금 야곱의 아들들이 양 떼를 몰고 세겜으로 갔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세겜은 비옥하여 양을 치기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험한 줄을 알면서도 아들들을 그곳으로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근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안부를 알고 싶어 요셉을 보낸 것입니다.
어떤 분은 여기서도 야곱의 편애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형들은 위험한 지역으로 양을 치러 보내고 요셉은 야곱과 함께 집에 있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요셉은 ‘내가 그리 하겠나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이것이 순종입니다.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내가 그리 하겠나이다’라고 대답하십시오. 순종할 수 없는 이유를 찾지 마십시오. 그것은 변명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합니다. 항상 말이 많고 불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힘이 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쓰기 편한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해가 되건 되지 않건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창22:2-3모세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출7:6여호수아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수11:15다윗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삼상22:5사울 왕이 버림받은 결정적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22-2314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창37:14저는 순종하는 요셉의 모습을 통해 여러분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도 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정직한 영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꿈을 꾸며 살게 하옵소서’.
‘남은 생애 동안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창37:15-17요셉이 순종하여 세겜에 갔을 때 형들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냥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걱정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형들을 찾고자 방황하였습니다. 요셉은 충성스러운 사람이었습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25:13"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2아브라함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느9:7-8모세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12:7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외모, 학벌이 아니라 그 마음이 착하고 충성되냐, 악하고 게으르냐를 보십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요셉이 방황하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형들이 도단으로 갔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세겜에서 도단까지는 30킬로미터입니다. 빨리 걸어도 6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럼에도 요셉은 형들을 찾아 도단까지 갔습니다. 심부름을 시켜 보면 그 사람의 충성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작은 일에 충성하는 요셉을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6:10"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창37:18-19요셉의 순종 앞에 기다리는 것은 축복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그렇게 애를 써서 찾아간 형들은 요셉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을 본 형들은 요셉이 왜 찾아왔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죽일 궁리부터 합니다.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요셉이 얼마나 형들에게 미움을 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첫번째 이유는 아버지의 편애 때문입니다.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창37:4두번째 이유는 요셉의 꿈 때문입니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창37:8형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자꾸 아버지께 고자질하는 요셉이 미웠습니다. 또 지도자의 꿈을 꾸고 으스대는 요셉이 얄미웠습니다. 아버지가 입혀 준 채색옷 입고 다니는 것도 꼴 보기 싫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의 마음속에 그 동안 미움의 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 미움이란 나무는 시기와 질투와 이기심의 물을 먹고 자랐고, 오늘 이와 같이 마귀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드디어 쓰디 쓴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2025년 6월 26일 오전 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