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선교사님들에게 성령 충만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사 그 땅에 예배가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날이 속히 오게 사소서
선교 사역을 위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사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역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37:5-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37:5-9꿈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가 만든 꿈이 있습니다. 어릴 때 가난하게 산 사람은 부자가 되고픈 꿈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꿈입니다. 나로부터 온 꿈과 하나님으로부터 온 꿈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꾸는 꿈을 가리켜 백일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셉이 꾼 꿈은 자기가 만든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정의를 하기 원합니다. 크리스천이 갖는 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셉이 꾼 꿈은 어떤 것입니까?
첫번째 꿈은 자기가 묶은 곡식 단이 있는데 그 단에 형들이 묶은 곡식 단들이 절을 했다는 것입니다. 말이나 됩니까? 상식에 맞지 않아서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이 꿈은 13년 후에는 사실로 변했습니다.
요셉이 두번째 꿈을 꾸는데 매우 이상합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열한별이 요셉에게 절을 했다는 것입니다. 황당무계하고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13년 후에 이 꿈이 이루어 졌다는 것입니다. 형들이나 아버지 입장에서는 요셉의 꿈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이렇게 크고 위대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볼 때, 요셉이 그가 가진 꿈을 말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셉의 나이를 보십시오. 그때의 나이가 17살입니다. 이 말을 해서 자신에게 이로울지 이롭지 못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나이였습니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말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보나마나 욕먹을 꿈이고 시기와 질투를 받을 만한데 왜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요셉은 이 꿈을 정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혼자서 꿈꾸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습니다. 요셉처럼 꿈을 말할 때 사람들은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미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처음에 꿈 이야기를 할 때에는 사람들로부터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발명하려는 아이디어를 말했을 때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길도 없는데 무슨 차를 만드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때에는 정말로 길이 없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 때, 그들의 아버지는 절대로 비행기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다행히도 아버지를 닮지 않았고, 비행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비행기를 만들도록 도와주고 영감을 주었던 사람은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썰매를 만들어 줄 때도 역학의 원리를 잘 활용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통찰력을 통해서 두 아들의 꿈이 개발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꿈을 상실시켰지만, 어머니는 그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고, 그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개발시켜 주었습니다.
우리가 꿈을 믿음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믿음이 있다는 것은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곧 꿈입니다. 그러므로 꿈이 있다는 것은 그 안에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이며, 하나님이 자기 안에 주신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넣어 주신 엄청난 잠재력과 보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꿈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꿈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꿈이 그 안에 가득 차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 안에 꿈이 가득 차 있으면 가득 찬 우리의 꿈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꿈에 미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기다리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헨리 나우웬은 ‘우리가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기다림 자체가 축복이다. 왜냐하면 기다리는 동안에 그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으로 가슴이 가득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다림은 축복입니다. 기다릴 때 우리의 가슴은 기다리는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는 것을 경험합니다. 꿈을 꾸고, 꿈의 성취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 안이 꿈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꿈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가득 찬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12:34–35믿음의 온도계는 우리의 혀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말합니다. 말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말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된다는 말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안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것은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한 후에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말이 우리의 인생의 태도를 결정하고, 행동을 결정합니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온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18:20-21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으로 우리가 만족하게 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꿈을 가지고 꿈을 말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미쳤다고 말할지라도 꿈을 미리 말해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꿈을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우리가 한 말에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꿈을 말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목표를 세우지 못했거나 목표를 세웠다고 할지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대가를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기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의 꿈을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꿈을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진 사람은 담대합니다. 모험할 줄 압니다.
허드슨 테일러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일은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능하게 보입니다. 나중에는 이루어지고 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꿈을 가진 사람만이 모험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3-24우리가 말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 하십니다. 꿈과 언어는 같이 갑니다. 꿈의 언어는 결국 기도로 연결됩니다. 사람들에게만 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성취케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꿈꾸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꿈이 사람들이 볼 때는 너무 황당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꿈일수록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꿈은 우리가 쉽게 이룰 수 없는 것들, 상상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은 어떤 인물입니까?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 요셉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목동이었습니다. 복잡한 가정에서 태어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남이 갖기 못한 꿈을 가졌습니다.
꿈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력도 필요 없습니다. 배경도 필요 없습니다. 꿈을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 꿈을 품은 자의 미래를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평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평범함이 비범함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 길은 요셉처럼 꿈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깨우십시오. 좌절된 꿈은 회복하십시오. 꿈과 함께 힘차게 일어나십시오. 가슴에 꿈을 품고,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슨 꿈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만든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꿈,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는 꿈. 병든 자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은 보혈을 의지하여 건강해 지는 꿈, 예수님이 나무에 달려 저주를 담당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사람이 되고, 말씀으로 변화 받고, 고난으로 깨어지고 성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꿈, 그리하여 하나님의 대행자로, 하나님의 얼굴로, 하나님의 편지로 귀하게 쓰임 받는 날이 온다는 꿈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사람은 밥이 아니라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동물의 특징은 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꿈이 없고 비전이 없다면 우리는 동물과도 같습니다. 먹고 자고 쾌락을 누리고 물질에 만족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꿈의 사람, 믿음의 사람, 환상의 사람은 미래를 엽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자아가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 목소리가 크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내 생각, 내 꿈, 내 계획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기 것을 포기하면,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오늘도 성경을 읽을 때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꿈꾸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6월 23일 오전 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