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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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이념과 세대, 지역간 대립이 무너지고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4.

저출산과 각종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가지 다음 세대가 세워져 이 땅에 소망되신 예수님을 닮을 세대가 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37: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37:5

요셉은 17살 때에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 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에 팔려가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13년 후에 마침내 그 꿈이 이루어져서 민족과 애굽을 살리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의 꿈이었습니다. 요셉을 강하게 만든 것도 그의 꿈이었습니다. 요셉을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만든 것도 그의 꿈이었습니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은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꿈꾸는 사람 앞에는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히 위대하고 두렵게 만드는 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었지만, 소유를 넘어선 사람이었습니다.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14:21-23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13:9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까지도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꿈을 성취한 다음에도 실패하는 까닭은 지나치게 소유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성취하는 것보다 소유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목숨을 내어 놓은 사람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를 가진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소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자기 소유를 과감하게 투자하고, 희생하고, 초월하게 됩니다. 또한 꿈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죽음을 초월한다는 사실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자기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히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출발점이 바로 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우리에게 꿈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십니다.

요셉은 지극히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형제들과 똑같이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요셉은 특별한 환경 가운데 태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위대한 성품을 소유한 인물도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에게 형들의 과실을 고했습니다. 그는 남의 잘못을 보면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이 처음부터 성숙한 인격을 소유했던 인물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17:9

그런데 요셉은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허물을 거듭 말함으로 친한 벗을 이간시켰던 사람이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19:11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인데, 요셉에게는 그런 영광이 없었습니다. 남의 허물을 용서할 만큼, 덮어줄 만큼 인격이 탁월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것이 있었다면, 그가 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그를 비범하게 만든 것은 꿈이었습니다.

요셉은 결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아주 복잡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야곱은 네 명의 여자와 함께 살았던 남자입니다. 아주 복잡한 가정입니다.

창세기에는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싸움, 곧 이기심, 갈등, 편애, 질투, 미움, 복수, 근친상간, 사기는 물론 심지어 대량 학살의 이야기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가정에서 요셉이 성장합니다. 요셉의 가정은 결코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훌륭한 인물들이 꼭 좋은 가정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아가 아주 어렵고 복잡한 가정 속에서도 위대한 인물이 태어날 수 있음을 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꿈 때문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모든 복잡한 과정을 초월해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셉은 17살의 지극히 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 복잡한 가정에서 형제들의 미움을 받으며 성장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대단히 위대한 성품을 지닌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특징이 있었다면 그는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청년 시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인격이나 환경이나 삶의 조건이 아니라 꿈입니다. 어떤 가정에서 성장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꿈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해 줍니다.

가정환경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꿈이 가정이나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세는 80세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갈렙은 85세에 헤브론 땅을 정복하겠다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해도 정복하지 못했던 헤브론을 정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은 자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오늘 무엇을 소유했고,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꿈은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꿈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은 꿈꾸는 자를 위대하게 만들고 맙니다.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입니다. 그러므로 꿈꾸는 자는 위대합니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목표를 설정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인생의 방향이 분명합니다. 꿈은 가진 사람들은 모험하는 생을 살기 때문에 그 인생이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위대한 사람, 모든 위대한 성취는 한 사람의 가슴 속에 있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상상력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가장 큰 보람이 있다면 제게 맡기신 귀한 성도님들의 앞길을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생을 승리하는 비결은 꿈을 갖는 것입니다.

꿈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찰리 패덕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유명한 달리기 선수였습니다. 찰리 패덕이 어느 날 클리 브랜드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서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하는 중에 ‘바로 이 강당 안에 미래의 올림픽 챔피언에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연설이 끝난 후, 언제나 주변에서만 어슬렁거리는 아주 야위고 다리만 껑충한 흑인 아이가 찰리 패덕에서 다가와 수줍어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미래의 어느 날 최고의 달리기 선수가 될 수 있다면, 저는 그 일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찰리 패덕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할 수 있네, 젊은이! 자네가 그것을 자네의 목표로 삼고 모든 것을 그 일에 쏟아 붓는다면, 분명 자네는 그렇게 될 수 있네’

1936년 뮌헨 올림픽에서 그 젊은이, 제시 오웬즈는 세계 기록을 갱신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그의 놀라운 경기를 지켜보고 노발대발 했다고 합니다. 오웬즈의 꿈의 성취는 아리안 족의 우월성이라는 히틀러의 꿈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제시 오웬즈가 고향에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그를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그날 껑충한 또 다른 한 흑인 소년이 사람들 틈을 헤치고 다가와 오웬즈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꼭 언젠가는 올림픽 출전 달리기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얘야, 큰 꿈을 가져라. 그리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을 그것에 쏟아 부어라’

1948년 헤리스 달라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제시 오웬즈와 헤리스 달라드처럼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을 만한 꿈이 있습니까? 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그런 강렬한 꿈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고도 아깝지 않은 그런 꿈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이것은 단순히 요셉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자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심어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꿈입니다.

2025년 6월 21일 오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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