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으로 무장되어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소외받지 않고 이 나라의 귀한 보배가 되게 하소서.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창36:10-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자손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은 엘리바스요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아들은 르우엘이며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창36:10-12"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말2:11결혼이 소중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아담 한 사람만 만드시지 아니하셨느냐? 사람보다 먼저 창조한 동물은 모두 다 암수 한 쌍씩 만드셨는데, 나중에 창조하신 사람은 아담 한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말2:15에서는 결혼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여 3명의 아내를 두게 됩니다. : 아다, 바스맛, 느바욧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중 2명의 아내, 아다와 바스맛으로부터 얻은 아들과 손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처음 듣는 이름인데 그 중에서 우리 귀에 익은 이름이 나옵니다.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창36:12이스라엘을 오랫동안 괴롭혔던 아말렉이 에서가 아다를 통해 얻은 아들 엘리바스가 그의 첩 딤나를 통해 낳은 에서의 손자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아말렉은 평생 아버지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상처와 쓴 뿌리에 잠겨 살았을 겁니다.
그 결과 아말렉 자손들은 에서의 후손들 중에서도 이단아적인 독자적인 행보를 걸으며 자신의 형제들, 특히나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살았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땅을 정복하면서 에서의 후손인 에돔은 건드리지도 싸우지도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신23:7그런데 에서의 후손인 아말렉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출17:8"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홀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출17:9-13이 사건 후에 여호와께서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
출17:14"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17:16이 말씀은 앞으로도 아말렉이 계속 이스라엘을 괴롭히겠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선포였습니다. 이후 아말렉은 민14:43에 등장합니다.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그들이 그래도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민14:43-45배경 설명 : 이스라엘 백성들이 10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원망, 불평을 합니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민14:1-4그 불평을 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민14:27-34"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알리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그들이 그래도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민14:39-45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대한 채찍으로 사용하셨던 겁니다.
사사 시대 때는 이 아말렉이 이스라엘에 시시때때로 쳐들어와 약탈하고 괴롭혔습니다.(삿3:13, 5:14, 6:3,33, 7:12, 10:12)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죄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아말렉을 전멸하시기 원했지만 그럴만한 기회를 드리지 못했던 겁니다. 그러다 이제 사울 왕 때 드디어 그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삼상15:3이 때 사울이 어떻게 했습니까? 아말렉 왕이었던 아각을 살려둡니다. 뿐만 아니라 아말렉을 전멸시키지 않는 불순종을 범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 후에 아말렉 족속이 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침노하였으니 그들은 옛적부터 술과 애굽 땅으로 지나가는 지방의 주민이라"
삼상27:8사무엘상 30장에 다윗이 블레셋 지역 시글락에 피신해 있을 때 아말렉 군대가 쳐들어와서 아내들과 부하의 아내들과 자녀들을 모두 사로잡아 갔습니다. 다윗이 전쟁에 나갔다가 부하들과 함께 시글락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아내들과 자식들이 다 없어지고 거처는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의 부하들이 ‘너 따라다니다가 처자식을 다 잃게 되었다’며 돌로 쳐 죽이려고 했고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400명 이끌고 쫓아가라 내가 이기게 해주겠다’고 하셨고, 400명을 이끌고 쫓아가다가 쓰러진 애굽 소년 한 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소년에게 정체를 물었을 때, 소년은 아말렉 군대에서 일하던 자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있느냐고 다시 물었을 때, 아말렉 군사들이 병들어 버리고 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말렉 사람들은 아주 치사한 자들입니다. 일꾼으로 쓰다가 병이 들면 버리고 갑니까? 다윗은 애굽 소년의 도움으로 밤에 쳐들어가서 아말렉 군사들을 다 죽이고 아녀자를 되찾아오고, 재물을 뺏아왔습니다.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을 두목으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피신하여 살아남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고 있더라"
대상4:42-43아말렉은 히스기야 왕 때에 거의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살아남았습니다. 하만입니다. 이 자가 페르시아로 가서 출세하게 되었습니다.
페르시아에는 귀환하지 않고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모르드개가 왕궁의 문지기가 되어 왕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말렉 사람 하만이 모르드개의 인사하지 않는 것을 보고 모르드개의 민족인 유대인들을 전멸시켜버리려는 음모를 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언급한대로 이 아말렉과의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멸족될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와 이스라엘 백성의 금식하며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오히려 아말렉의 후손들을 죽여 버리십니다.
"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매달리니라"
에9:13-14아말렉 뿐 아니라 에돔족속도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죽이려하는 원수나라가 됩니다. 다윗시대 때 다윗이 사울이 죽이려고 하자 도망을 가다가 놉 땅의 아히멜렉 제사장에게 들린 것을 고발하는 자가 에돔인 도엑입니다(삼상 21장).
에서의 후손으로 우리가 기억할 또 한 사람의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헤롯 왕 입니다. 헤롯왕은 에돔의 귀족으로 페트라 공주와 결혼을 하고 로마와 결탁을 하여 유대의 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예루살렘 교회 그리고 헤롯 왕과는 악연으로 얽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헤롯 왕가는 소멸되어 버렸습니다. 헤롯이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금 에서의 후손들은 각국으로 흩어지고 여러 종족들과 섞여 그 가문은 멸절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12 아들 중 유다의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였고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가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에서의 후손은 망하고, 유다의 후손이 잘 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언약.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 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지니라.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형제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었음이니라. 그들의 삼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신23:3-8암몬과 모압, 그리고 에돔이 똑같이 이스라엘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데 반해 에돔의 후손은 3대 후에는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은 단순히 길을 열어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발람 선지자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로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돔 족속은 길을 내어 주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에돔은 이스라엘의 형제였기 때문에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과 달리 3대 후에는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언약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길을 열어주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압 왕 발락이 발람 선지자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에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였고, 에돔은 저주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3대 후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곱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고’가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이 말씀은 명백하게 1차적으로는 아브라함 그리고 그의 후손인 유대 이스라엘인들을 가르키는 말씀 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위해 축복하고 평안을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말씀 그대로 우리를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여기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믿음의 전통을 이어 주시기 위해 4000년 전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이삭과 야곱과 열두 아들과 모세의 광야시대, 사사시대와 이스라엘 왕국 유대 왕국 바벨론 포로시대와 마카비시대를 거치면서 온갖 시험과 역경과 곤란을 헤쳐 믿음의 역사가 이어져 오지 않았습니까?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 승천 그리고 초대교회의 수많은 순교자들의 눈물과 피로 맺혀 믿음이 이어져 왔습니다. 130년전 이 땅에 복음이 들어 온 이후에 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예수를 믿는 다는 일로 순교의 피를 흘렸는지요.
오늘 내가 믿는 이 믿음은 우연히 어쩌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4000년 전부터 믿음의 선조들이 흘렸던 피와 눈물과 땀으로 드려진 결과인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믿음을 버렸다면 어찌 오늘 내가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까?
오늘의 나의 믿음이 바로 내 후손들의 생명을 살리는 믿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까지 이어온 이 믿음의 가문을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이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으니, 우리의 가문이 에서의 가문처럼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점점 더 가까워지는 믿음의 가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족보를 나에게서 끝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떤 난관을 만나도 우리의 믿음을 이어가게 하는 일입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랑하는 후손들이 천대에 이르기 까지 복 받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