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고 성경적인 성 윤리가 회복되게 하소서.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창35:19-2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창35:19-20성경을 보면 라헬은 자녀가 없어서 통곡한 여인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지만 그들을 낳기 전까지 통곡하였습니다.
창세기 30:1, 22절을 보면 라헬이 자식 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내가 죽겠노라’고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라헬을 들으시고 자녀를 주셨습니다. 자식이 없어서 당하는 라헬의 고통을 예레미야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15-17자녀를 잃고서 울부짖는 자들의 소리가 있게 된다는 이 예언을 마태복음에서는 어떻게 성취가 되는지 보겠습니다.
"보면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함이 이루어졌느니라’고 했습니다."
마2:16-18절을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동방 박사들이 헤롯의 궁으로 들어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하였습니다.
음흉한 헤롯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 합니다.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합니다. 그러나 천사들이 박사들에게 현몽하여 다른 곳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이후에 헤롯왕이 자기가 속은 것을 알고서 베들레헴의 영아들을 학살합니다. 헤롯은 자기의 왕권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의 자식까지 죽이는 그런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왕이 태어났다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 살 이하의 어린아이를 학살하라는 명을 내린 것입니다.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갑자기 군인들이 들이닥쳐서 어린 아이를 죽였으니 자신의 아이가 살해 당하는 것을 본 어머니들의 통곡이 어떠하였겠습니까?
이 통곡의 사건을 예레미야 31장의 라마에서 라헬의 통곡이 응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죽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의 슬픔의 고통을, 신약 시대에는 헤롯 왕 시대에 영아의 학살로 인하여 울고 있는 자들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이 세상의 세력이 야곱의 후손을 미워한 것처럼 그러한 세력이 헤롯을 통하여 야곱과 라헬의 자손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의 분노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는도다"
시2:1-3이러한 분노의 표출이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세력이 이 세상의 세력임을 보이는 사건이 영아 살해사건 입니다.
요한계시록 12:17절에 보면 용이 누구를 대적합니까?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싸움의 대상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의 방법이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보면 짐승에게 절하고 표를 받지 않으면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짐승에게 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도 이러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를 따름으로 오는 고난을 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가치관에 절함으로 세상적인 편안을 누리며 사시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 결코 세상 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내버려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흔들어 내시고 깨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가 세상에 닥치는 환난으로 인하여 애곡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 빼앗겼다고 울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위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위로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싸움이 있습니까? 라헬의 애통이 있습니까? 라헬은 그 고통이 너무나 크기에 위로 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그 위로가 예레미야 31:16-17절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이러한 위로가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입니다. 이 세상의 어떠한 위로도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위로만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위로가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라헬에게 임한 은혜가 우리에게도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가치와 욕망을 좇아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정한 위로와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창35:21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 야곱 일행이 세겜을 떠나 벧엘에 이르자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 그에게 복을 주시며 이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창35:10-11이 약속을 받고 야곱이 신앙이 뜨거워져서 아버지 이삭이 계시는 헤브론을 향하여 다시 떠났습니다. 신앙이 뜨거워진 증거가 무엇입니까? 현실과 환경을 보는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신앙이 뜨거워진 야곱은 자신이 밧단아람에 있을 때에 네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생각난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 이삭이 계시는 헤브론을 향하여 길을 떠난 것입니다.
"야곱이 일행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베들레헴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야곱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막내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장사 지내느라 잠시 머물렀습니다."
창35:16야곱은 라헬을 장사한 후 다시 출발하여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습니다. ‘에델 망대’는 양 떼를 도둑맞지 않고 잘 지키기 위해서 세운 망대로서,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