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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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 대행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여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하시며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섬기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외교 정책이 수립되게 하시어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창34:5-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창34:5-7

디나의 강간 사건에 대한 야곱과 아들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야곱은 이 사건을 듣고 잠잠했습니다. 이 문제가 확대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자신이 세겜에 사는데 장애를 받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그는 아직도 이 문제가 생긴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이 문제를 허락하셨는지 둔감했습니다. 이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벧엘로 가고자 결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분별력을 상실했습니다.

반면에 아들들은 이 일에 대해서 근심하고 심히 분노하였습니다. 아들들은 젊고 순수했습니다. 동생이 강간을 당했을 때 동생의 장래를 생각하고 근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죄에 대해서 심히 분노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바라보고 믿음으로 죄와 싸워야합니다.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창34:8-12

세겜과 그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디나와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겜과 디나의 결혼으로 그치지 말고 세겜 부족과 야곱 부족이 함께 혼인하자고 하였습니다. 결혼만 허락해 준다면 땅을 주어서 농사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함께 매매하며 상업적인 교류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는 어떤 예물을 청구하더라도 예물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세겜은 사랑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그들은 야곱 족속에 큰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보입니다. 야곱의 입장에서는 큰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큰 위기입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큰 위기입니다. 여호사밧 왕의 최대 실수가 무엇이었습니까?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

대하18:1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아달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대하21:6

"아하시야도 (여호람의 아들)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그가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

대하22:3-4

하나님이 아하시야도 심판하여 예후를 사용하여 죽이십니다. 그러자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친손자들, 유다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고 자기가 여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게 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아브라함의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구속사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자가 오시는 통로가 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마1장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보면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마1:8

여호사밧 – 여호람(요람) – 아하시야 – 아달랴 – 요아스 – 아마샤 – 아사랴 (웃시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몇 왕의 이름이 빠져 있습니다. 여호사밧의 손자요 여호람의 아들인 아하시야로부터 시작하여 아달랴 (여호사밧의 며느리, 여로함의 아내) 요아스 (손자) - 아마샤 (증손자)

아달랴는 자신의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자신이 여왕이 되려고 친손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숨겨 주셨습니다. 요아스입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왕하11:1-3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요아스의 고모부이자 제사장)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여호야다가 왕자(요아스) 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왕하11:4-17

여호사밧 왕이 결혼을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한 결과가 이런 불행과 아픔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6장 2절을 보면 노아 홍수 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이것이 노아 시대에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신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결국 선택받은 자들도 세상의 물이 들어버렸던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적이 되고 세상에서 하는 방법들을 따라갈 때 교회는 위기를 맞게 되고 신앙의 위기를 갖게 됩니다.

세상이 우리를 유혹하는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기들과 타협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너 좋고, 나 좋자’라는 식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향해서 ‘왜 그렇게 별나게 사느냐’고 말합니다. 그런 소리를 들어도 예수 믿는 사람은 별나게 살아야 합니다. 별나게 사는 사람들은 다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1:8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별나게 살았습니다) –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말씀이 나를 지켜 줍니다. 그러나 말씀을 버리면 나도 버림을 당합니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삼상15:23

또 다른 유혹은 물질만능의 유혹입니다. 돈만 벌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라는 논리를 가지고 우리를 유혹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논리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논리와 유혹에 빠지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5월 30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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