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선교사님들에게 성령 충만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사 그 땅에 예배가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날이 속히 오게 사소서
선교 사역을 위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사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역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33:13-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33:13-14야곱이 에서의 제의를 거절했는데, 이는 에서를 믿지 못한 때문이 아니라 그 제의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에서의 군대는 가급적 빨리 고향에 돌아가기를 원할 것이므로 야곱 일행과 보조를 맞추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을 먼저 보내고 네 아내의 걸음대로, 어린 아들들의 걸음대로, 그리고 짐승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행하였습니다. 걸음대로 천천히 간 야곱은 에서보다 나중에 더 큰 사람이 된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생길은 걸음대로 천천히 가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무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야곱은 지금까지 하란부터 가나안까지 수 100km를 걸어 왔습니다. 자동차도 없던 시절에 몇 달 걸린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대로 야곱이 에서를 따라가다가는 지쳐 쓰러질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말했습니다.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33:13-14무엇이든지 과(過)란 말이 들어가면 안 좋습니다. 과식, 과로, 과음, 과시, 과신, 과실, 과언, 과장, 과취 이런 것들은 모두 무리한 것들입니다.
어느 기자가 장수마을을 취재하고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조사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 달랐습니다.
1식수가 오염되지 않고 좋았습니다.
2유기질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 식물성 음식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3밥보다 잡곡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4자연 생수를 마시고 있었고, 산나물이나 밭나물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5부지런히 일하면서 적당한 휴식을 취할 줄 알고 있었습니다.
6낙천적으로 살면서 웬만한 일은 ‘그까짓 것’하고 넘길 줄 아는 이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자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장수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걸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장수하였습니다. 야곱이 걸음대로 천천히 가겠다는 말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과 자기 욕심으로 무리한 것과 구별할 수 있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큰 배를 만들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기에 큰 배를 만들었습니다. 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경우에는 무리가 아닙니다.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일 경우에는 아무리 무리같이 보여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에 무리가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무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야곱은 무리하지 않고 걸음대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2나보다 나은 남을 따라 살지 말라는 말입니다.
야곱에 형 에서에게 ‘걸음대로 천천히’ 가겠다는 말은 잘 하는 사람 따라 가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에서 따라 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에서는 자기 땅입니다. 건강합니다. 보통 걸음으로 가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과 야곱의 식구들과 야곱의 짐승들은 에서를 따라 간다는 것이 무리입니다.
에서를 따라 살면 안 됩니다. 자기 형편에 맞아야 합니다.
60대 할머니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주름살을 모조리 다림질하여 30대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60대 친구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30대 여자들과 어울리며 골프를 치러 다니고 에어로빅을 다녔습니다. 등산도 다니고 여행도 다녔습니다. 지쳐서 죽었습니다. 생긴대로 놀아야 합니다.
야곱은 에서를 따라 가지 않고 걸음대로 천천히, 자기가 자기를 알아서 자기 분수대로 걸었습니다. 얼굴이 사람마다 다르고 지문이 사람마다 다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마다 사명을 다르게 주셨고 사람마다 다르게 사용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하여 보십시오. 무엇을 하면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지를 찾아보십시오. 그 일을 하여야 합니다. 남 따라 살면 안 됩니다.
3주변과 조화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걸음대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지 말고 주변도 보라는 말입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닙니다. 내 자유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곳에서 제한되어야 합니다. 내 욕망은 다른 사람이 방해를 받는 지점에서 제한받아야 합니다.
야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33:13-14자식들은 유약하였습니다. 당시 맏아들 르우벤이 겨우 13살이었습니다. 그리고 막내아들 요셉이 6살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12명의 자녀였습니다. 그야말로 연년생이었습니다. 정말 고아원이 이동하는 것 같은 웃기는 행렬이었습니다.
양떼와 소떼가 새끼를 가졌습니다. 아내 4명은 연약한 여자의 몸입니다. 하루 만 에서의 걸음대로 가면 지쳐서 죽을 것이 뻔했습니다. 이미 수개월을 걸어 온 지친 몸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 걸음이 아니라 자식과 짐승의 걸음대로 걷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걸음대로 천천히 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게 주변을 맞추는 삶이 아니라 주변에 나를 맞추는 삶입니다. 이것에 걸음대로 걷는 삶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에서의 걸음대로 걸은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걸음대로, 짐승들의 걸음대로, 아내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선진국은 배려를 잘하는 나라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미국에 갔습니다. 동굴에 들어가려고 입장권을 사려고 하였습니다. 안내원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모두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카드를 모두 꺼내놓았습니다. 그는 카드를 집으며 20% 할인, 다른 카드를 집으며 15% 할인이라고 알려주면서 한 카드를 들더니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이 카드가 가장 유리할 것입니다, 30% 할인입니다.’ 그리고 그 카드로 입장권을 사주었다고 합니다. 선진국일수록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큽니다. 걸음대로 천천히 가는 모습입니다.
201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BMW 마라톤 대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성부 1위로 달리고 있던 뉴욕 정신과 의사인 첸들러 셀프가 결승선을 183m를 남겨놓고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리가 완전히 풀린 첸들러 셀프는 더는 뛰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던 2위 주자에게는 다시없는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2위 주자인 17세 고교생 아리아나 루터먼은 첸들러 셀프를 부축하고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첸들러 셀프에게 아리아나 루터먼은 “당신은 할 수 있어요. 결승선이 바로 저기 눈앞에 있어요” 라고 끊임없이 응원하며 함께 달렸습니다. 그리고 결승선 앞에서 그녀의 등을 밀어줘 우승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날 첸들러 셀프는 2시간 53분 5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지만 2위인 아리아나 루터먼에게 더 큰 환호와 찬사가 돌아갔습니다.
남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걸음대로 천천히 걸라는 말은 남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걸음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4예수님은 우리의 체질을 잘 알고 우리 형편에 맞추시는 분이십니다.
영국 런던에서 70키로만 교외로 달리면 코벤트리(Covenntry)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에 독일군에서 완전히 쑥밭이 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 대 성당이 있었습니다. 성당도 폭격에 견디지 못하고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후에 이 도시 사람들은 폐허가 된 성당을 그대로 두고 그 옆에 성당을 잘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웅장한 성당 앞에 이상한 동상이 하나 서있습니다. 알몸으로 말을 타고 있는 여인 동상입니다.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성당 앞에 왠 음란한 동상이냐고 처음에 사람들은 놀라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연이 있습니다.
이 동상의 주인은 11세기 경 코벤트리 영주의 부인 고다이바(Godiva)입니다. 왜 영주 부인의 벌거벗은 모습을 동상으로 만들어 성당 앞에 세워 놓았을까요? 그 사연이 있습니다.
당시 이 마을은 참 가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영주는 세금을 무겁게 부과하였습니다. 착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다이바 부인은 남편 영주에게 간청하였습니다. ‘여보! 국민들 허리가 휠 지경이예요. 세금을 덜 거두고 아껴써요.’ 그러나 영주는 막무가내였습니다.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고다이바 부인은 또 부탁하고 또 말하고 또 애원하였습니다. 영주는 견딜 수가 없어서 묘안을 냈습니다. ‘당신이 한 가지 청을 들어 주면 내가 세금을 낮추리이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실오리가 하니 걸치지 말고 발가벗고 말을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아오면 들어 주리다’
영주는 이런 제안을 하고 득의만만하였습니다. 도저히 그렇게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다이바 부인은 백성들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고다이바 부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말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동네를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동네 사람들은 모두 결의를 하였습니다. 창문을 다 걸어 잠그고 한 명도 밖을 내다보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영주는 할 수 없이 세금을 낮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그 마을에 톰이라는 재단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생겨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을의 결의를 어기고 몰래 커튼을 들추고 고다이바 부인의 발가벗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톰은 그 자리에서 눈이 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용기있는 행동으로 정치적인 논리를 풀어가는 행동을 고다이버즘(Godivaism)이라고 합니다. 나보다 주변을 보는 여인이 이야기입니다.
4서두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걸음대로 천천히’ 걸었다는 의미는 서두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아야 합니다. 야곱의 목표는 벧엘입니다. 시간적인 제약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걸음대로 천천히 벧엘까지만 가면 됩니다.
역설 말이 있습니다. 천천히 서둘러라. 서두르면 늦어진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 곳까지 가면 됩니다. 시간을 스스로 정해놓고 쫓길 필요가 없습니다. 걸음대로 가면 됩니다. 야곱은 서두르지 않고 걸음대로 걸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지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행보대로 걸어야 합니다.
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
CEO가 뽑은, 13시간 미국행 비행기의 옆자리에 앉고 싶은 여성 1위!
강수진의 삶을 살펴보면, 동양인 최초 스위스 로잔 발레 콩코르 우승, 동양인 최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등 삶 안에 최초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온갖 최초를 거머쥔 그녀가 최고로 많이들은 말은 ‘넌 안 돼’, ‘네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말들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혼자 빈 무대에서 연습을 했고, 그게 쌓여 20만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20만 시간 동안 그녀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20만 시간 동안 연습했습니다. 이제 부정적인 말을 했던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그녀의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목표를 세우고, 몇 년 안에 반드시 그 지점에 오르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밀하게 미래를 기획하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입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몰두해야 합니다.
나의 경쟁자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나입니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합니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입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걸음대로 걸으라는 말씀은 서두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은 걸음보대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1무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2남 따라 살지 말라는 말입니다.
3주변과 조화를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4서두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025년 5월 24일 오전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