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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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방송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하셔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창32:16-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창32:16

야곱은 형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가축들을 보내면서도 한꺼번에 보내지 않습니다. 그 모든 떼를 염소 떼, 양 떼, 낙타 떼, 소 떼, 나귀 떼, 이렇게 다섯 떼로 나누어 종들에게 붙여 보내는데 그 행렬이 장장 2km가 넘습니다.

그리고 한 떼와 다른 한 떼가 이동하는 사이에 거리를 두고 보냅니다. 이유는 에서가 다섯 번에 걸쳐서 선물을 받으면 마음이 풀릴까 해서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놓으면 만약에 에서가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자신이 지체하지 않고 도망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이렇게 계산적이고 용의주도한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화해를 청하고 용서받기를 원해서 많은 선물을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언제나 계산을 하며 자기가 빠져나갈 곳을 마련한 것입니다. 야곱이 이렇게 주도면밀하게 작전을 세워서 형 에서에게 접근하고 있지만 야곱의 모든 행동들을 보면 이야기는 야곱이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불안하고 두려운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져 성공을 하고, 돈을 벌어 높은 지위를 얻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질수록 인간의 마음은 불안한 것입니다. 두려움에 가득 차 있는 삶속에는 미래에 대한 염려가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이 인생에 대해 불안해하고 염려하는 것은 자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삶속에 어떤 불행이나 두려운 일들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사람들을 현재 속에서 이미 불행하게 만듭니다. 야곱도 형 에서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가축을 이끌고 가는 종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줍니다. 17, 18절을 보십시오.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창32:17-18

야곱은 종들에게 ‘너는 내 형 에서를 만나거든 그를 주라고 칭하고는 야곱을 가르켜 종이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깍듯이 예절을 갖추고 ‘주의 종 야곱이 자기 주 에서에게 보내는 예물이다’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야곱이 뒤에 온다는 말을 빼놓지 말고 이야기하라고 당부합니다. 19, 20절을 보십시오.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창32:19-20

야곱은 ‘나는 정복할 거야. 나는 형의 칼에 죽지 않아. 살 거야.’하고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재산을 두 떼로 나누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고, 예물을 준비하고, 해야 할 일을 다 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역경 앞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야곱처럼 기도도 하고, 재산도 나누고, 예물도 준비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앗수르의 침략을 받았을 때 히스기야 왕이 어떻게 했습니까? 좌절하고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항복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한 후에 기도했습니다.

성 밖에 물 근원을 막고, 성벽을 보수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 지휘관을 세워 백성들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광장에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기를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하고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야훼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그리고 성전에 가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진영에서 185,000명을 죽이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길을 찾아야 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것입니다. 길이 안 보여도 찾으면 찾게 되는 것입니다.

독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가 친구와 사냥을 갔는데, 오는 길에 친구가 늪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늪은 자연보호에는 굉장히 좋지만 사람이나 소나 코끼리가 빠지면 죽습니다. 늪에 빠지면 가만히 있어도 죽고 움직이면 더 빨리 빠져 들어갑니다. 늪에 빠진 친구가 살려 달라며 아우성을 치는데, 비스마르크는 총을 꺼내어 방아쇠를 풀고 친구의 머리를 겨누었습니다.

“친구, 미안해. 내가 들어가 보았자 나도 함께 죽을 거고……. 자네가 흙 속에 들어가 숨통이 막히는 것을 보는 것도 안됐고……. 그래서 내가 우정으로 자네를 쏘니 이해하게.”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려 하니 친구가 소리쳤습니다.

“잠깐! 쏘지 마. 제발 쏘지 마!”

친구가 얼마나 몸부림을 쳤던지 그 늪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비스마르크의 멱살을 잡고 말했습니다.

“네가 친구냐? 이놈아! 어찌 내 머리통에 총을 쏘느냐?”

“야, 이 사람아. 내가 자네에게 겨눈 것은 자네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야. 자네 생각이야. 내가 그렇게 총을 겨누지 않았다면 자네는 죽었을 거야.”

자기 머리에 총을 겨누니 그 친구가 살려고 발버둥질 쳐서 살아나온 것입니다.

우유가 담겨 있는 통에 개구리 두 마리를 넣었습니다. 개구리 두 마리가 밖으로 나오려고 뛰어보았지만 헛일이었습니다. 개구리 한 마리는 포기하고 그만 우유에 잠겨 죽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뛰고 또 뛰었습니다. 결국 우유가 굳어지고 개구리는 살아 나왔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가능성이 없어 보여도 길을 찾으면 길이 나옵니다. 그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렵다 해도 그것은 상황입니다. 우리가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때 오히려 잘되기를 축원합니다. 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꿈이 부풀기를 축원합니다. 오바마가 꿈을 갖고 나가니 되는 것처럼, 안 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이 예물을 준비한 것은 굉장한 지혜였습니다. 왜입니까?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18:16

높은 사람을 만나려면 어렵습니다. 그런데 선물이 들어가면 그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실력이 있고, 내가 할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실력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선물은 상대방이 ‘참 고맙네.’ 하는 감동을 받도록 해야 하고, 뇌물이 아닌 선물을 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4장 8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사역 차 왔다 갔다 하는 길목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수넴 성입니다. 그 성의 한 여인이 그 사실을 알고는 간권해서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와 그 비서를 모셔와 융숭하게 음식을 대접합니다. 그리고는 남편과 의논합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니 우리가 이분의 서재를 지어 드립시다.”

그래서 담장이 높은 집을 지어 거기에 책상, 촛대, 의자, 침상을 갖추어 두고는 엘리사가 지나갈 때마다 그곳에서 쉬게 했습니다. 감동을 받은 엘리사가 그 부인을 불러 “부인, 나를 향한 생각이 너무 주밀하고 고맙소. 왕에게나 군대 장관에게 부탁할 것이 없소?” 하고 물으니, 부인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하고는 나갔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 부인에게 무언가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게하시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에 뭘 해주고 싶은데, 이 집에 필요한 것이 뭐지?”

“하나님의 사람이여, 이 여인은 아이가 없고 남편은 늙었습니다.”

“그래? 부인을 불러라.” “부인, 내년 이맘때가 되면 아들을 품에 안을 것이오.” 그 부인이 잉태하여 엘리사의 말대로 돌이 되자 아이를 낳아 가슴에 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감동시키는 대접을 해도 복을 받는데 하물며 하나님이시겠습니까? 만복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회사의 상사에게도, 인생의 선배에게도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우리가 더 잘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에게 예물을 한 번 보냈지만 우리는 매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하나님의 축복의 물꼬를 트는 것입니다. 윗 논의 물을 아랫 논에 대려면 물꼬를 터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가득 갖고 계신데 그 물꼬를 트는 것이 예물을 잘 드리는 일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든 감사헌금을 드리든 건축헌금을 드리든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으시도록,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리듯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멋대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돼지는 살지면 잡아먹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어도 어차피 망할 것이니 하나님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잘못 살면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생활도 잘해야 되지만 특별히 예물을 드릴 때마다 야곱이 에서의 마음을 감동시켰듯이, 수넴 여인이 엘리사의 마음을 감동시켰듯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예물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땅에서도 잘 삽시다. 은혜를 받아 영혼도 잘되고 몸도 잘되고 가정도 잘되고 경제도 잘되는 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년 5월 15일 오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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