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소서.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창32: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창32:1-2한 젊은 남자가 목사님의 설교에 권태가 나서 교회에서 뛰쳐나갔습니다. 여러분, 때로는 설교가 권태로울 수 있습니다. 설교가 항상 은혜로울 수만은 없습니다. 설교가 밥이 되기도 하고 죽이 되기도 합니다. 죽은 소화가 잘 되니 꼭 밥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교회에서 뛰쳐나가 ‘교회에 계속 다닐까, 말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여러분, 의심하면 마귀가 찾아옵니다. 아무리 단단한 바위라도 틈이 있으면 거기에 정을 대고 칠 때 바위가 쫙 갈라집니다. 의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갈까, 말까?’ 하고 고민하는 그에게 친구가 와서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이게 자네 하나님이야.”
“그게 뭔데?”
“맛보면 알아.”
마약이었습니다. 호기심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마약 맛을 보면 사람이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는 마약 맛을 보지 않아서 다 이렇게 무사하게 사는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마약 맛을 보았던 그가 마약에 미쳐 계속 마약을 하다 폐인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떠나가고 자식이 떠나가고 다 떠나갔습니다. 그가 죽을 때 한 말이 있습니다.
“마약 때문에 나는 사랑스러운 내 아내를 잃었다. 내 귀한 자식을 잃었다. 마약 때문에. 자존심을 잃어버리고 건강까지 잃었다.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제가 오늘까지 목회를 하면서 교회생활이 힘들다고, 헌금이 힘들다고, 충성이 힘들다고 교회를 떠나 세상으로 나간 사람 중에 잘된 사람은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 뒤안길로 사라지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교회에 남아서 앞으로 전진한 사람은 승리하고 그 집도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충성해도 약속된 복을 받지 못하고, 꼬박꼬박 십일조를 하는데 약속된 창고가 차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될 때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모 회사와 미얀마 정부가 협력해서 천연가스전 발굴 작업을 했습니다. 2년간만 파면 가스가 솟아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4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3km를 파 들어가도, 추정한 지층을 세 개나 탐사해도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동 투자를 한 다른 나라의 회사들은 다 그 일에서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D회사의 양 상무는 포기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계속해서 파내려갔습니다. 마침내 2004년 1월, 3km에서 300m를 더 파내려 갔을 때 가스전이 나왔습니다.
세상의 일도 인내해야 얻어지는데 하물며 신앙이겠습니까? 천당에 갈 때까지, 죽을 때까지 우리는 인내하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죽으면 죽으리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나가면 야곱처럼 빛나게 될 줄 믿습니다. 죽고자 하면 사는 것입니다.
핀란드는 역사상 전쟁이 990회나 있었습니다. 공산 사상이 들어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공산 사상에 빠지면 부모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땅의 어머니들이 믿음이 좋아 기도하여 결국 그 나라가 민주주의로 견고히 섰습니다.
그 나라의 국민들이 ‘나라가 사는 길은 예수뿐이고 하나님뿐이고 교회뿐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어 국민의 90% 이상이 기독교인, 개신교인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지금은 지상 천국 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범죄가 거의 없고 경제인들의 청렴결백 지수가 세계 1위입니다. 세금을 속이는 경제인이 없고, 부정을 행하는 공무원이 없습니다. 사창가가 없고, 스트립쇼를 하는 곳이 없고, 요정이 없습니다. 노래방도 없습니다. 수돗물은 바로 마실 수 있는 100% 좋은 생수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을 교회에서 합니다. 평화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은 개인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그리고 “마하나임, 두 진영이네. 하나님의 천사들이 있네.”라는 말은 무엇을 뜻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켜 주셨다는 증거입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창31:3너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다.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나님만 함께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가, 천사가 함께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1:14천사는 힘이 대단합니다. 삼손 같은 장사도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쳐 죽인 다음에는 지쳐 쓰러졌는데, 천사는 혼자 앗수르 군 18만 5천 명을 치고도 생생합니다. 한 천사도 그렇게 강한데 천사의 군대가 와서 야곱을 도와주니 누가 야곱을 해치겠습니까?
왕하6장에도,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려고 도단 성을 에워쌌지만 하나님의 군대가 빽빽하게 진을 치고 있는 것을 영안이 밝아진 엘리사의 사환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으니 누가 엘리사를 건드리겠습니까?
여러분, 온 세상이 어렵고, 경제가 어렵고, 적이 있어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길을 가면 하나님만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사도 함께하며 우리를 도와줍니다.
한 사람만 도와주어도 힘이 납니다.
폴 툴리 교수는 나치 시대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망명을 했습니다. 그는 영어 발음이 좋지 않아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킥킥 웃곤 했습니다. 학생들이 자꾸 킥킥거리니 학교 가기가 두렵고 강의 시간이 두려웠습니다. 독일 사람이 미국 사람처럼 영어를 잘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터덕터덕 집에 오니 한 학생이 보낸 카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때때로 웃는 것은 선생님의 발음이 재미있어서입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니 힘을 내세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는 그 카드를 읽는 순간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아! 학생들이 웃는 것은 나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였구나. 학생들이 나를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그가 힘을 얻어 세계적인 교수로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한 학생이 도와주어도 이렇게 힘이 나는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천사가 돕는데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야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천사도 야곱을 돕습니다.
행27:10-11 사도 바울이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탄 배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서 어려움을 당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남 유다 왕국이 멸망한 결정적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렘44:4-6"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55:30신앙생활을 하는 우리가 늘 가슴에 새겨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2:5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의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알아야지요. 성경을 주의해서 읽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가슴에 가득 채워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불타는 소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