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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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1.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2.

영적인 민감함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목자의 가슴과 아비의 눈물로 모든 성도를 깊이 사랑하고 세심하게 돌보는 겸손의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3.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창31:54-5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창31:54

우리는 이 말씀에서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화해해야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얼마나 어려운가 쉬운가를 따져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화해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의지와 비전이 필요합니다.

좋은 모델을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입니다. 삼촌과 조카사이였던 두 사람은 갈등을 일으킵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롯에게 찾아가서‘우리는 한 골육이다. 내 목자와 네 목자가 서로 싸우게 하지 말자’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에게 화해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화해가 시작된 것입니다. 화해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화해의 원칙입니다.

갈등과 싸움이 일으킬 나쁜 결과, 즉 싸우면 둘 다 망하게 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갈등이 한꺼번에 갈등이 해결 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경우를 보면 당사자 간에 싸운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자들이 서로 싸웁니다.

그러나 사실상 윗사람이 서로 싸우게 만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솔직했습니다. ‘네 목자와 내 목자가 서로 싸우게 하지 말자’라는 말로 목자들의 책임이 아니라 자신들의 책임임을 인정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 사이에 또 하나의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해가 안되는 이유는 방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장해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일 큰 장해물은 자존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사과하면 나도 화해하겠다’자신은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존심이라는 장해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조금 창피를 당해야 합니다. 명분이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윗사람이었던 아브라함이 먼저 롯을 찾아 갔습니다. 그들이 살던 문화는 동양문화권입니다. 이 문화권에서 윗사람의 권위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윗사람인 아브라함이 먼저 찾아가서 화해를 청했습니다.

두번째, 갈등과 미움의 장해물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협상은 하겠다. 그러나 손해는 보지 않겠다’라고 다짐합니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협상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화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빼앗기면 다 죽는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리를 보면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라고 합니다. 즉 손해를 보면 오히려 더 이익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사실인줄 알면서도 믿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먼저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자리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북간의 갈등, 계층간의 갈등, 지역간의 갈등이 풀리지 않습니다. 어느 집단도 손해를 보겠다는 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화해를 하려면 두 가지를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자존심과 이익을 챙기려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미국의 초대형 건축설계회사 팀하스 회장 하형록이 축복의 원리 담은 ‘페이버' 출간 했는데, 여기에서 “희생 없으면 착한 일에 불과, 희생 있어야 감동을 준다. 희생은 반드시 보답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하형록 회장은 미국 명문 펜실베이니아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유명 건축설계회사의 중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잘 나가고 있을 때인 1991년 가을, 뉴욕으로 가는 고속도로 위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다 호흡곤란으로 쓰러지는 심실빈맥증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자랑이었던 그가 32살에 죽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2년 뒤. 심장 이식을 기다리던 그에게 꼭 맞는 심장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 몫으로 온 심장을 옆방의 죽어가던 여성에게 양보했습니다. 의사 말이 “옆방에 있는 여자는 이틀이면 죽어요. 그녀가 기다리는 심장이 당신 것과 똑같아요.” 이 말을 듣고 그가 크게 놀라자 의사가 당황해서 “팀! 이 심장은 당신 거예요. 당신 차례가 맞아요. 우리가 안 뺏어가요. 당장 수술합시다! 어서 가족에게 전화해요.” 이렇게 말하며 황급히 나가던 의사를 그가 불렀습니다. “그 여자가 확실히 죽나요?” “나는 며칠을 더 살 수 있나요?”라고 물었어요. 여자는 곧 죽고 나는 일주일, 길면 3주 정도를 더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이 심장을 그 여자에게 주세요.”

23년 전 그날도 병동의 환자들은 심장을 받지 못해 일주일에 한 명꼴로 죽어 나갔습니다. 함께 식사할 때면 다들 ‘우리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까’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내게 맞는 심장을 기다리는 다른 사람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협이자 장애물이었습니다.

‘내가 심장을 기다리며 5개월 동안 한 기도가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시면 내 남은 생을 이웃을 위해 살 거라는 거였어요. 아내와도 그렇게 약속을 하고 사업 준비도 했고요.”

심장을 양보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 그는 호흡곤란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팀은 아직 살아있어?” 의사들은 출근하면 가장 먼저 그의 생사를 확인했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한 환자가 심장을 양보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불평과 큰소리가 들끓던 응급 병동의 직원과 환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쯤 되었을 때, 기적적으로 그에게 맞는 또 하나의 심장이 나타나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퇴원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입니다. 2년여의 투병으로 돈이 바닥났어요. 4인 가족 생활비도 없어서 딸 아이는 밑창이 구멍 뚫린 운동화를 신고 다녔죠. 가장 큰 문제는 약값이었어요.”

한 달 약값만 무려 170만 원. 돈이 없는 그는 다른 심장병 환자들을 찾아다니며 약을 구걸해서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집 린다와 데이비드 부부가 찾아왔다. 그리고 그들이 내민 봉투 안에는 2만 달러의 돈이 들어 있었다.

“약을 사서 먹으라더군요. 직장에서 받는 보너스라고 하면서요. 그런데 데이비드는 작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사원이고 린다도 부잣집 청소부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 돈은 그들이 집 고치려고 한푼 두푼 모아둔 전 재산이었어요. 그 돈을 우리가 단지 이웃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준 거죠. 더 놀라운 건 그 부부는 나중에 우리가 돈을 갚으러 찾아갔을 때도 받지 않았어요.”

“데이비드의 아내 린다가 그러더군요. “우리는 당신의 은행이 아니라 당신의 친구”라고. 린다는 여전히 청소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 돈을 갚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도와달라더군요.”

심장 이식 수술을 한 후 하형록은 아내와 함께 약속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차고에 차린 회사지만 아침 8시면 깨끗한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만에 아는 사람의 소개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신용카드 회사인 MBNA의 신축 사옥 공사 감리를 의뢰받았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는 솔직하게 상태를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나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심장 이식 환자이니 만일을 대비해 실무는 내가 아닌 직원이 맡게 될 것”이라고.

MBNA는 그 사실을 알고도 첫 번째 건물을 그에게 맡겼고 이어서 진행될 네 개의 본사 건물 설계 프로젝트도 팀하스에 의뢰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뒤에는 로저 크로지어라는 부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왜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하고 하형록에게 이런 페이버를 베풀었을까?

“나중에 크로지어 부사장의 비서를 통해 전해 들었어요. 나를 만났을 때 그는 이미 암으로 2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어요.” 훗날 부고 소식과 함께 전해진 그의 유언은 더욱 하형록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도 그 사람을 통해서 살고 싶어(I want liver through him). 그러니 내가 죽은 후에도 그가 성공하도록 꼭 도와주세요."

그의 이름을 딴 건축설계회사 팀하스(TimHaahs)는 미국 건축계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를 미국 국립건축과학원의 종신직 이사로 임명했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기업 정신과 도시 재생에 앞장선 주차설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였습니다. 그는 ‘이민자 최고의 영예'인 엘리스 아일랜드 상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그 상은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등 유명 정치가와 사회 공헌가들이 받은 상입니다.

심장을 양보한 대가로 그가 삶에서 받은 페이버는 끝이 없었습니다. 약값이 없어 빌어먹는 그에게 선뜻 큰돈을 내어준 것도 넉넉지 않게 사는 그의 이웃이었습니다. 사업 시작 후 첫 번째 받은 프로젝트도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대기업 간부의 유언에서 비롯된 은혜였습니다.

“한번은 2009년경에 마이애미 구장 주차 빌딩 공사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주차 기둥에 금이 가는 하자가 생긴 거예요. 고객의 무리한 설계 변경으로 생긴 문제였지만, 어쨌든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심장이 멎을 만큼 힘든 순간이었어요. 그때 저는 고객과 여러 파트너 회사들의 잘못을 들춰내지 않기로 했어요. 각 회사의 보험사와 변호사가 법정 공방을 벌이면 모두가 고통 받고 원수가 될 상황이었어요.”

책임을 묻기 위해 관련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우리 모두 살기 위해선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보험사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우리 회사의 경영 철학을 존중했어요. 믿기 어렵겠지만 모든 공사비를 부담하겠다고 나왔습니다.

보수 공사가 끝난 후 메이저리그 첫 경기가 야구장에서 열렸을 때, 하형록은 이 일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초청해서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것을 계기로 팀하스는 건축업계에서 더 많은 파트너와 고객을 얻었고 동시에 명성도 얻었습니다.

세번째, 우리가 또 하나 발견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화해와 평화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끼리의 관계에서는 화합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계약을 맺고도 나중에 뒤집어 엎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언제나 화해와 평화의 조약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개입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양쪽을 치유해주시고 복을 주셔야 화해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54절을 다시 한 번 보십시오. 함께 제사를 드리고, 떡을 나누고, 밤을 샜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불신의 벽과 미움이 무너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야곱이 도망가던 들판 한 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창31:55

전날 밤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 입니다. 라반은 밤새도록 야곱의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회포를 풀고 딸을 부탁하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며 헤어집니다. 아마도 라반의 눈에 눈물이 고였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의 가정에 있기를 원합니다. 부모, 부부, 또는 직장에서의 갈등이 깨어지기를 원합니다.

야곱은 뜻하지 않게 20년간 외삼촌의 집에서 고생을 경험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난의 시간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 고난의 시간을 영적인 성숙의 시간으로 삼았습니다.

불평만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야곱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발견하였고, 외로움과 그리움의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품질 좋은 포도를 만들 듯이 고난이 믿음의 야곱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광야를 읽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달라스에서 목회하시는 이진희 목사님이 세계 곳곳에 있는 광야들을 직접 탐방하고 경험한 것을 쓰신 책입니다.

책에 보면 달라스에 있는 한 나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나무는 50년 동안 건물 안에서 자란 나무였습니다. 50년 동안 비바람 한번 맞지 않고, 최적의 온도, 충분한 햇볕, 넉넉한 수분을 공급받고 실내에서만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무의 위아래 굵기가 거의 일정하고 (대개 나무는 밑둥이 굵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다) 가지들이 힘없이 축축 쳐저 있어서, 여기 저기 줄로 매 고정해 놓아야 합니다. 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 자기 몸 하나 가눌 힘조차 없는 것입니다.

반면, 가느다랗고 긴 대나무는 세찬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이사이에 있는 마디 때문입니다. 이 마디를 형성하기 위해, 대나무는 잠시 성장을 멈추지만, 그 시간은 위기를 버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무는 바람을 맞으면 맞을수록, 뿌리를 깊이 내리고 가지가 튼튼해진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시련과 고통과 연단을 통해 인생의 마디가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우리 인생이 더욱 더 강해지는 것이다. 실직, 이혼, 질병, 가난, 고통, 실패 등 고난은 우리 인생에 마디를 만들어 우리를 더욱더 강하게 해준다.

우리도 인생의 광야에서 잘 참고 견디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 어렵고 힘든 인생의 광야로 들어설 때, 하나님과 함께 하라. 그러면 광야를 지나는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인생의 광야도 하나님과 함께 걸을 때, 축복의 시간이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경험들을 신앙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야곱이 은혜를 경험할 때마다 기둥을 세우고 그것을 기념했던 것처럼 우리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더 큰 감사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보내는 방법은 이런 갈등을 해결하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화해하십시오. 자존심을 버리고 손해 보기를 결심하십시오. 그리고 화해를 신청하십시오. 용서를 구하십시오. 함께 식사를 나누며 화해의 자리를 마련하십시오.

찾아오기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이 먼저 찾아가십시오. 전화오기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이 먼저 전화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다리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 안에 가득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해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손해를 보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손해를 보지 않고는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위치에서 내려앉지 않으면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먼저 찾아가서 손해를 볼지라도 화해하리라고 결단하십시오.

2025년 5월 8일 오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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