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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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의 현재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케 하소서

2.

시니어 세대에게 주신 영성과 지혜를 사용하여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 사역의 주체가 되게 하사 꿈꾸는 시니어가 되게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셔서 성숙한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 쓰임받게 하소서.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창31:51-5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아니할 것이라"

창31:51-52

라반이 야곱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심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반이 그의 형제를 거느리고 칠 일 길을 쫓아가 길르앗 산에서 그에게 이르렀더니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창31:23-24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창30:27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창30:30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

창31:3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삼하3:1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고, 사울을 떠나 가셨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5:10

라반이 야곱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현재는 자신이 야곱보다 힘이 있지만 훗날에는 야곱이 창대하고 번창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창21:22-23

이삭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26:26-29

아니, 사위인 야곱이 창대하고 번성하면 좋은 일이지, 왜 두려워한단 말입니까? 라반이 야곱에게 해를 끼쳤기 때문에 보복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라반의 불신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신뢰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살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산다고 부부가 아닙니다. 서로 신뢰하는 것이 부부입니다. 아이까지 낳고 같이 살면서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부부들이 무척 많습니다. 서로 한 식탁에서 식사를 나누지만 마음은 찢어지고 흩어진 가족들이 많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창31:53

여기에서 라반과 야곱의 신앙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곱은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였으나, 라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즉 야곱은 유일하신 야훼 하나님만 섬기나 라반은 이신, 저신 모두를 섬기는 다신론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양다리를 걸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24:14

사무엘이 위기 상황에서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촉구한 것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7:3-4

야곱이 위기 상황에서 가족들에게 촉구한 것

"야곱이 이에 자기 집과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 나무 아래에 묻고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35:2-5

엘리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왕상18:21

"야곱이 또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창31:54

드디어 야곱의 마음이 녹아집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반이 강요가 아닌 부탁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부탁을 해야 사람의 마음이 녹지 명령을 하면 강퍅해 집니다. 똑같은 일과 상황에서 겸손하게 다가가면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만 교만하게 대하면 마음을 닫습니다. 그동안 라반은 윗사람으로서 명령하고 강요했습니다. 라반이 그러면 그럴수록 야곱은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고 벽을 쌓아갔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부터 야곱은 마음을 풀기 시작합니다. 분위기가 매우 부드러워 집니다. 라반이 아버지로서 솔직하게 마음의 표현하고 야곱이 공격해 올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시하는데 대해 야곱은 경외하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을 향해서 맹세합니다.

그리고 야곱과 라반은 그 산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를 드리고 난 다음에 형제들을 불러 모으고 음식을 나눕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밤을 보냅니다. 드디어 해빙기가 옵니다. 마음이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평화조약을 맺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로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젯밤까지도 죽이려고 달려왔던 라반과 그를 피해 도망하던 사람들이 함께 제사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소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화해입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고, 서로 이해관계가 달랐던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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